세월호 얘기만 나오면 눈물 흘립니다.
아직도 두려움으로 글을보고 영상을봅니다.
자식 키우는 에미로서 깊이 동감합니다.
잘못 저지른 이들이 댓가를 치르고
아까운 죽음들에 그 부모들에 가벼운 입놀림하는 이들은
반성하세요.
그 아픔을 우리는 가늠치 못합니다.
따라줍시다.
지원해줍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100일 ..미안해서 잊지못합니다.
부산아줌마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4-07-24 11:22:06
IP : 223.33.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ma
'14.7.24 11:32 AM (112.151.xxx.81)진짜 가볍게 입 놀리시는 분들.. 언젠가 그들과 맞딱트리게 되실거에요.. 권력과 자본이라는 거대한 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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