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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씨 "고래" 추천하신 분들에게 책임을!

고래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14-07-23 14:17:35
여기서 추천받아서, 어제밤에 다 읽고, 춘희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자면서도 마음이 아팠던듯 싶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자신의 의지가 반영되거나 자신이 한 일의 여파나 사슬 관계로 불행해지는데, 춘희는..
아주 처음에 춘희 발톱이 나간 부분부터 마음이 사포로 문지르는듯 하더니만.
아 추천하신 분들 책임지세요 제 마음.
그러나 아주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IP : 111.69.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3 2:19 PM (14.43.xxx.173)

    저도 좋았어요.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에요^^

  • 2. @@
    '14.7.23 2:2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이 책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죠..전 욕하면서 읽었어요..

  • 3. ???
    '14.7.23 2:26 PM (218.145.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빌려와서 절반정도 읽었는데
    아직은.............

  • 4. ^^
    '14.7.23 2:27 PM (125.186.xxx.50)

    저도 여기서 추천받아서 읽었던 책중에 "고래랑 "7년의 밤"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타고난 이야기꾼이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졌었던 기억이~~

  • 5.
    '14.7.23 2:40 PM (223.62.xxx.21)

    꺼이꺼이 목놓아 울면서 마지막 장을 덮었던 기억이 ᆢ
    벌써 10년전 ᆢ
    근데 분명 무척 재미가 있는 책이였고 시간이 흘렀는데도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ᆢ요상스런 소설ᆢ

  • 6. 연우리안
    '14.7.23 3:01 PM (218.159.xxx.136)

    우연히 서점에서 세장 읽다가 사서 당장 다 읽던 책^^
    작가의 필력과 4차원스런 천재성에 감탄했었던 기억때문에 일부로 로그인해서 답글까지 답니다~~

    저도 오늘 다시 꺼내 읽으렵니다.
    근데 진짜 읽고 나면 이건 뭐지 이런 생각이 스믈스물 나죠~~ ㅋㅋㅋ

  • 7. gg
    '14.7.23 3:02 PM (218.52.xxx.130)

    남들은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인데 저는 불호~
    책 좋아하는 남편도 도저히 못읽겠다고 포기...이래서 취향은 각각이구나 싶어요.

  • 8. 호불호
    '14.7.23 3:08 PM (175.201.xxx.87)

    좋다 나쁘다를 떠나 책은 쭉쭉 집중해서 읽혀지더라고요. 내용 자체는 뭔가 비호감스러운 면이 있긴 했지만 집중력 안 좋은 저를 집중하게 만든 책이란 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저도 다시 읽고 싶진 않더라고요.ㅎㅎ

  • 9. ....
    '14.7.23 3:31 PM (1.212.xxx.227)

    제가 워낙 두꺼운 책을 잘 못읽는데 고래는 정말 잠도 안자고 읽었어요.
    판타지 대하소설이라하면 딱 맞을듯..그뒤로 천명관님 책들 찾아보고 있어요.

  • 10. ..
    '14.7.23 4:22 PM (14.39.xxx.115)

    고래 보고 피카소 그림 보는 느낌. 재미있어서 작가 소설 찾아서 다 읽음. 고령화가족, 유쾌한 하녀 마리사, 나의 삼촌 브루스리 ..
    근데 작가 분 외모가 예상외로 샤프해서 두번 놀램. 예상은 오타쿠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 11. 전 재미보단 충격
    '14.7.23 4:40 PM (122.35.xxx.46)

    충격적인 내용 ,,전개,,마무리
    오랫만에 읽은 한국소설이라 더 했는지
    요즘 우리 젊은 작가들은 글을 이렇게 쓰나?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소설이에요
    제 취향은 오히려 7년의 밤이 더 재밌었어요

  • 12. 자끄라깡
    '14.7.23 4:48 PM (220.72.xxx.222)

    빠른 전개,흡입력, 타고난 이야기 꾼임에는 틀림없지만
    다 읽고 난 후 도데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마무리도 억지스럽고

    평에 비해 허탈해서 왜 화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13. 저는 별로
    '14.7.23 7:47 PM (39.112.xxx.67)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리..이건 아주 잼있게 읽었는데
    고래와 유쾌한 하녀 마리사 이건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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