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눈물나네요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4-07-23 13:08:33

저의 은사님께서 보내신 톡입니다.  

----------------------------------------------------------------------------------

김지하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대한민국 장래가걱정된다

세월호 피해자!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들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목적의 여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은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제한된수의 공직자 들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를 교사한바 없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기업체로부터 받아야하고, 사고유발의 직간접인 책임이 있는  공직자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 모두가 물어줘야 하는가?
국민이 어렵게낸 세금을 이런데 지출 해서는 안된다, 우리현실로 보아 그돈으로 탱크, 비행기라도 몇대 더
사와야 한다,사고를 당한 유족들이 대통령까지도 수사하고 기소하겠다는 이 발상은 도대체 어떻세 가능한 것인가?
다른 안전사고 희생자는 껌값이고, 세월호 안전사고 희생자는 다이야몬드값 !

안전사고에 대해 추념인을 지정하고 추모공원과 추념비를 건립하는 역사도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예우한다는 것은 온 세계역사에 그 유래가없는 일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아야 할 가공할 인도주의에 해당 할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국가를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되었는가?

의사상자!!!
현재 국가유공자가 받는 연금액의 240배까지 받을 수 있는 대우라한다, 이러니 "시체장사" 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 이와 유사한, 과거크고작은 안전사고때 이런 터무니 없는 유족들의 행위는 한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런 비겁하고 거지근성 은 생각지도 않고 넘어갔다.

종북 정치인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폭동의 불씨로 키우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은 원래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

 

어떻게 !!!

같은 하늘아래에서 자식 키우는 사람들로써...

저 유가족들에게 시체장사니 거지근성이니 빨갱이니..

어떻게, 인두껍을 쓰고 저딴말을 할 수 있나요 ? ㅜㅜ

이게 말이 되나요 ? 인간이 저럴 수 있다는게 ?  ㅠㅠ

 

정말 하늘같이 높고 존경하는 은사님이지만

참지못해 답톡을 보냈습니다.

오해하시는 거라고..

유가족들이 의사자 지정이나 특례입학같은거 주장한적 없다고 !!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이라고 !!

 

근데 너무 슬퍼요 ㅠㅠ

이게 뭡니까..

왜 우리가 이렇게 됬는지 ㅠㅠ

 

IP : 61.78.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4.7.23 1:11 PM (122.32.xxx.46)

    진보가 돌아서면 더 진상 보수꼴통이 된다더니 김지하 시인......왜 저러는건지.

  • 2. ...
    '14.7.23 1:12 PM (180.229.xxx.175)

    은사님....
    이라고 하지 마세요~
    저런 생각을 가진 분을 진심 존경하실수 있으신지...
    아....
    꽃같이 싱그런 나이에 떼죽음 당한 아이들에게
    살만큼 산 사람이 개인적 여행 중 죽음...그러다가 빨갱이...
    지금 이 세상이 정상 아닌것 맞는거죠~
    슬프다...

  • 3. ^^
    '14.7.23 1:14 PM (119.199.xxx.248)

    흔히 사회지도층이란 자들이 일반적인 상식과 공감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소수 권력자들하고만 공감을 하고 있으니
    저따위 글을 써지르는거겠죠.
    김지하씨는 이미 정신나간 보수꼴통 할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 4. 제한된 수의
    '14.7.23 1:15 PM (175.223.xxx.94)

    공직자만의 책임이다라....마치 사설 경비업체 보듯 하네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국가 시스템이 안 돌아갔는데 참 태평하네요.

  • 5. sin
    '14.7.23 1:18 PM (183.102.xxx.128)

    수구 꼴통들과 같은 논리로군요.
    오히려 저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장래가 더 걱정됩니다.

  • 6. 산사랑
    '14.7.23 1:19 PM (175.205.xxx.115)

    지하로 들어가서 안나왔으면 좋겠네

  • 7. ..
    '14.7.23 1:19 PM (121.254.xxx.221)

    예전에 책도 사서 보고 한때 그의 글을 좋아했건만,
    이글은 참 실망스럽네요. 유족측에서 의사상자 지정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줌인아웃에도 글 있어요. 그 노인네..(인터넷에서 이런 표현 처음 씁니다.) 참 실망스럽네요.

  • 8. 근데
    '14.7.23 1:31 PM (125.138.xxx.176)

    원글님은
    전원의사자지정 찬성하세요 반대하세요?
    유족들이 원치 않았다고 하는데
    새정연의원들은 왜 그딴법을 추진하려는지
    아세요?

  • 9. 진짜로 나라세금 좀먹는 것들이나
    '14.7.23 1:37 PM (115.143.xxx.72)

    욕할것이지

    정말 가야할것들은 가지도 않네
    살아있던 아이들 구해내지도 못한 무능한 정부
    저런 인간들이 있으니 자기합리화나 해대고

  • 10. ㅇㅈ
    '14.7.23 2:06 PM (122.36.xxx.165)

    정말 김지하가 쓴거 맞나요?? 완전 실망이네요

  • 11. 김지하...
    '14.7.23 2:16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저렇게 된지 오래 됐어요. 91년에 여기저기서 학생들 죽어나갈 때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인가 뭐 그런 글 썼었죠. 실망한 지 25년 세월이라 그 전에 썼던 시들과 글들도 이제 꼴보기 싫어요.ㅠ

  • 12. 다람쥐여사
    '14.7.23 2:29 PM (175.116.xxx.158)

    이쯤이면 91년쯤부터 김지하가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삶인데 젊을 때 잠시 미쳤던걸로 보는게 합리적인 추측이 아닐까 싶네요

  • 13. 김지하가요?
    '14.7.23 2:32 PM (122.32.xxx.129)

    그 김지하가..??
    지하가..
    지하,,
    그냥 지하로...

  • 14. 김지하라
    '14.7.23 3:27 PM (210.123.xxx.249) - 삭제된댓글

    놀고있구만유
    먼저 인간이 되거라

  • 15. 그럼님
    '14.7.23 9:07 PM (91.113.xxx.7)

    유가족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만 원한다고 인터뷰했어요.
    그리고 선박회사 과적으로 침몰했다고 치면 왜 구조를 안했죠?
    왜 구조를 막았나요? 해군참모총장의 지시까지 어기면서 왜 막았죠?
    해군 참모총장의 지시를 무시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누구죠?
    그 사람을 찾아달라는겁니다. 왜 구조 안하고 죽였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80 김부장 에서요 어제 10:45:32 18
1777579 동네아줌마가 아이 둘놓고 이혼했는데 온동네 떠들석하게 2 10:42:01 298
1777578 이재용아들은 군대에서 갈굼하나 안당할듯 4 .. 10:41:31 157
1777577 서울자가 김부장에 도부장역 배우는 3 ㅎㅎ 10:38:41 205
1777576 오늘 아침에 겪은 증상인데요? 어젯밤 과 .. 10:38:01 166
1777575 어른인 나도 상대적박탈감이 느끼는데.. 5 .... 10:30:20 697
1777574 회사.박쥐민 공연 비교감상하고 가세요ㆍ^ 1 . . 10:30:06 247
1777573 별일이 없어도 같이 사는게 고달픔 1 10:29:22 243
1777572 서울 사시면서 대중교통만 이용하시는 분? 5 ... 10:25:04 301
1777571 진짜 떡볶이 맛있네요 5 탄수야 10:22:45 713
1777570 소설 제목 찾아주세요 굿노벨 10:15:20 141
1777569 지하철에서 사람들 거의 인터넷 사용하던데 무제한 요금제에요? 10 와이파이거지.. 10:11:25 918
1777568 진드기균 소나무 10:10:39 159
1777567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12 혼란 10:08:47 672
1777566 성인 아들은 이혼한 엄마의 애인에 대해?? 16 함박눈 10:04:42 1,376
1777565 최근 빕스에 가서 식사해 보신분 계세요? 1 빕스 10:04:37 278
1777564 외신도 주목한 ‘한국 AI 주권’…“美·中 의존 탈피 박차” ㅇㅇ 10:03:15 407
1777563 도배중인데 1 .... 09:59:52 273
1777562 9년차 트레이너, 헬스장에서 절대 말 안해주는 비밀 24 ㅇㅇ 09:54:25 2,270
1777561 독감 검사 갈건데, 지금 해열제 먹어도 될까요? 4 -- 09:50:30 313
1777560 김냉에서 생물생선 며칠까지 괜찮을까요 2 09:50:07 150
1777559 1년전)한동훈 “계엄 대비법? 외계인 대비법 만들지 그러냐” 외.. 7 김안방절친 09:47:19 312
1777558 아프고 나서 새삼 느낀점 2 ㅐ ㅐ 09:46:19 1,120
1777557 쿠팡 개인정보 유출 문자 언제 받으셨어요? 13 ... 09:45:08 1,002
1777556 박동우 전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 ‘장애 정책을 넘어 한미.. light7.. 09:44:48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