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교때 2년 외국 갔다오면요.

궁금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4-07-23 09:15:45

연예인의 아이들이든 누구든 형편 되면 가는건데요.

궁금한게요.

그 시기에 2년을 갔다오면 대학은 어떻게 가는건가요? 아예 외국에서 대학까지 갈 생각을 하고 가는건가요?

갔다와서 기존 아이들 따라가지 못할텐데..아예 대학까지 생각하고 가면 모르겠는데..

2년이라고 해서요.

 

 

IP : 114.12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냐
    '14.7.23 9:20 AM (49.144.xxx.176)

    보통 처음은 짧게 잡고 나가는데 중고등학교때 2년은 정말
    좀 적응한다 싶으면 돌아가야하는 시기라
    대부분 더 길어지죠.

    이 시기에 나가면 거의 한국대학은 고려하지 않는걸로 보여요.

  • 2. 와플
    '14.7.23 9:43 AM (211.36.xxx.202)

    저도 유학다녀왔지만 보통 처음에 2년잡고와요 2년이면 영어가 딱 트이거든요
    그리고나서 잘하면 쭉눌러사는거고 거기서 기숙사보내고 대학까지 쭉보내더라구요
    그게아니면 영어라도 익혔다생각하면 한국오고

  • 3. ....
    '14.7.23 9:57 AM (222.118.xxx.26)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가 2년이지 애들은 거기서 쭉 눌러 있을 듯.. 엄마아빠는 그냥 어린 애들 적응하는데 도움주러 가는 것 같아요.

  • 4. 그런경우
    '14.7.23 10:41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의 경우는 아이들은 아마 거기서 대학진학까지 쭉 갈거에요.. 현실적으로 중고등때 2년 외국 갔다 한국 돌아오면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 5. ..
    '14.7.23 1:14 PM (118.221.xxx.62)

    중고교때 가는건 대학도 염두에 두거나, 특례입학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525 피부결이 고와지는법 알려주세요. 9 .. 2014/07/25 4,794
402524 세월호 침몰원인의 배후에는 국정원이 있다는게 확실해졌네요 17 아마 2014/07/25 3,807
402523 내일 여수가는데요.. 2 여수 2014/07/25 1,343
402522 부산에태풍오나요?? 2 태풍무서워 2014/07/25 1,749
402521 복부 초음파 검사후 용종들 조언부탁드려요^^ 7 몸에 혹들ㅜ.. 2014/07/25 3,679
402520 성대결절에 대한.. 4 훌라 2014/07/25 1,655
402519 82 cook 언제 만들어졌는지 4 아시는분 2014/07/25 1,584
402518 마트에서 사온 계란이 물처럼 퍼지는데요.. 8 .. 2014/07/25 8,962
402517 탄산수가 위염 역류성 식도염엔 안좋다고 하네요 6 ^^ 2014/07/25 5,868
402516 게임중독 2 감귤한알 2014/07/25 1,291
402515 계란껍질 일반쓰레기 맞죠? 12 ... 2014/07/25 4,996
402514 고장난 시계 어디서 고치나요? 8 시계 2014/07/25 1,981
402513 유대균 검거 6 속보 2014/07/25 2,741
402512 자두가 한박스나 7 궁금 2014/07/25 2,299
402511 이 죽일놈의 치킨 5 닭띠 2014/07/25 2,608
402510 가족 대책위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의혹 제기 1 국조원 2014/07/25 1,219
402509 [가족대책위기자회견]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6 열정과냉정 2014/07/25 1,624
402508 영어과외쌤께 전공여부와 7 중3엄마 2014/07/25 1,796
402507 입시관련 잘 아시는 분 -포트폴리오 관련- 고1 맘입니다 3 고수님들 부.. 2014/07/25 1,333
402506 암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법 11 애도 2014/07/25 4,026
402505 울 할머니 역시나 용비어천가를 부르네요,, 1 사랑소리 2014/07/25 1,355
402504 보신탕 먹거나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24 . 2014/07/25 3,027
402503 꿈에서 보자, 대답 없는 나쁜 내 새끼 6 memory.. 2014/07/25 2,265
402502 전철안의 소요산 단풍 꺾은붓 2014/07/25 1,716
402501 82 크리스챤님들 꼭 읽어주세요. 궁금한 게 있어요.... 10 제발 2014/07/2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