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여~

[크흐]

~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유병언을 내 죽음을 불사하고라도 지키고 보호해주려는 구원파 등등 비호세력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뜬금없이 자살을 할까요? 잡혀가서 고문이라도 한번 당하고 나서면 또 몰라~ 실컷 도망다니고 잘 숨어 지내다가 자살?? 어흐흐....지못미....

타살이라면~ 나같음 죽여서 돌 하나 매달아 바닷물에 빠트리겠네~ 뭣하러 구더기 끓을때까지 숨겨놨다가 지금 풀까...
죽이는 이유는 영원한 입막음이 이유일텐데 굳이 시신을 세상에 보일 이유는 없다는 거~

대체 어디서 구해온거냐?? 재주도 좋다!

[구원파 신도들이 한짓일수도]

왜냐면요
미친 신도들은 그러고도 남아요

어디서 죽은노숙자 하나 데려와 로로피아나 옷 입혀놓고 세모약통 자서전 가방 등등
다 꾸며주면 되나까요

만약 실제 유병언이가 죽었다는거 받아들인다면
구원파 신도들이 가만 있겠어요?
저들은 광신도집단이기 때문에 가만 안있어요
따라 죽을인간도 많이 나올꺼구요
난리 난리 난리가 났어야하죠

유병언이 죽은걸로 해놓았을수 있습니다
신도뒤에 살아있고요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고 바꿔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