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1학년 공부 방법

심란한 엄마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4-07-22 19:44:53

중학생 여자이이인데 공부를 못합니다.

엄마인 저도 신경 못쓴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자책 합니다.

저도 올해 자격증 공부 하는게 있어서 여름 방학동안 아이랑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하이퍼센트 동영상 으로 영어 수학 위주로 강의 넣어 달래서 하고요 도서관에서 책도 많이 읽히려고 여기 책 검색해서 잘 활용 하려고요 책도 추천 좀 해주세요

문제집을 사서 공부 시킬 까요? 기말고사 치르고 이래저래 심란 합니다

IP : 118.217.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별꽃
    '14.7.22 8:15 PM (121.129.xxx.225)

    더 어려서부터 책을 읽게 하셨으면 아이가 편하게 책을 접하게 되는데 중학생이 되어 책을 접하게 되면 좀 힘들겠어요. 대신 전 아이가 학습만화로 흥미 위주로 원리 이해할수 있는 책을 접해서 공부가 재미있다는걸 접하게 해주라고 권하고 싶군요. 만화만 봐서도 안되고 만화속에 학습원리 접하고 연관된 좋은 교재들 통해서 독서습관을 만들고 가능하다면 또래들이 어울려 학습토론하도록 해주는 구조면 아이가 더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공부할거 같아요. 또래들이 어울려 독서토론이라도 할수있는 시스템이 가장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585 거제 살거나 거제 잘 아시는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숙소 2014/08/01 903
404584 내 아이를 여우누이로 키우는 부모들 11 ........ 2014/08/01 5,369
404583 윤일병 죽인놈들 5 악마 2014/08/01 5,318
404582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안굽혀져요ㅜ 3 꽃그늘 2014/08/01 2,779
404581 녹색당은 어떤곳인가요...? 3 ... 2014/08/01 964
404580 여자들 생리휴가 쓸수있음 좋겠어요 10 어쭈 2014/08/01 2,212
404579 1년동안 번 돈 빚 갚고나니 빈털털이지만 빚은 여전히 ㅠㅠ 3 ... 2014/08/01 2,055
404578 뭐든 굼뜨고 느린 아이 8 ... 2014/08/01 2,126
404577 아이 남편 두고 하루 다녀오려구요. 미치겠어요. 8 하루 2014/08/01 2,215
404576 ..공부생각없는 초등아들.. 7 ㅠㅠ 2014/08/01 1,657
404575 연애 상담 합니다. 4 상담 2014/08/01 1,543
404574 여수 유치원 교사 학대 동영상 보셨어요? 5 ㅡ.ㅡ 2014/08/01 3,427
404573 엔제리너스 좋아하시는분 위메프가서 쿠폰챙기세염 3 절씨구 2014/08/01 1,743
404572 행동 으로 보입시다. 4 간드락 2014/08/01 825
404571 다큰 자식이 미워요.. 11 미워정말 2014/08/01 5,144
404570 돈 3억이 아무것도 아니네요 31 동글 2014/08/01 19,706
404569 아구찜과 어울리는 음식은? 2 엄마 2014/08/01 3,782
404568 혹시 일룸책상 쓰시는 분요.. 8 깨끗하고파 2014/08/01 2,259
404567 중2남학생과의 여행 전주vs군산 2 궁금 2014/08/01 1,182
404566 T.G.I 와규스테이크 맛있나요?? 2 코발트블루2.. 2014/08/01 1,857
404565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의 생각이 ‘일개 택시기사’보다 못할 때가.. 3 Pink 2014/08/01 1,492
404564 즉석에서 선식 갈아주는 곳을 찾고있어요 5 인서울 2014/08/01 2,029
404563 허리에 강한 통증을 느끼고 주저앉았어요 4 ㅠㅠ 2014/08/01 1,929
404562 군에 있는 아들 걱정이... 너무 되네요.. 17 정말 2014/08/01 2,995
404561 전세를 직거래 하고 싶은데... 2 토당동 2014/08/0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