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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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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아들이 배낭 여행가는데요

...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14-07-21 10:26:15
그리스,터키를 친구둘이서가는데 숙소만정해져있는
자유여행이예요.현금을 어찌가져가야 안전할까요?
소매치기가 많다는데..첵크카드를 만들어가야할까요?
또 큰배낭메고가는게날지,캐리어에 작은배낭메는게날지 여행다녀오신분 조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여행기간은15일입니다.짐은 최소화하려해요.
IP : 175.193.xxx.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1 10:30 AM (118.223.xxx.118)

    1. 짐은 최소화하고 주 배낭 + 낮에 들고 다닐 작은 배낭 1
    2. 터키돈으로 환전하여 여러 곳에 분산 배치.
    3. 비상금 -카드1

  • 2. ㅇㄹㅇ
    '14.7.21 10:33 AM (175.209.xxx.70)

    초딩 여행보내시나요

  • 3. ..
    '14.7.21 10:35 AM (175.193.xxx.18)

    엄마는 안갑니다.저도 안가본곳이고 잘몰라서 다녀오신분있으면 조언좀 들으려하는게 잘못인지요. .

  • 4. 첫여행
    '14.7.21 10:38 AM (125.7.xxx.6)

    첫 해외여행이면 걱정되어 묻고 전해 줄수도 있죠 뭐...

  • 5. 정말
    '14.7.21 10:39 AM (58.29.xxx.14)

    요즘 ㅆㄹㄱ 같은 댓글들 넘치네요~
    도움 바라는 글에 저런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 6.
    '14.7.21 10:40 AM (125.31.xxx.241)

    잘 모르면 여기저기 정보 얻어서 아들에게 알려주면 좋은거지
    까칠한 댓글은 좀 그래요.

  • 7. ...
    '14.7.21 10:40 AM (110.70.xxx.141)

    엄마니 걱정되겠죠
    저같으면 큰배낭과 작은배낭으로갈거같아요.

  • 8. 흠..
    '14.7.21 10:41 AM (210.219.xxx.192)

    대학생 정도면 자기네들끼리 정보가 더 많을 거예요. 알아서 잘 할 것이니 그냥 지켜만 보셔도 될 듯...

  • 9. 까칠한 분들
    '14.7.21 10:43 AM (1.211.xxx.147)

    겁나네요
    삶. 자체가 까칠할듯ㅜㅜ

    그러지좀 마세요^^

  • 10. ....
    '14.7.21 10:43 AM (24.209.xxx.75)

    대학생이면 정보가 더 많을 거예요 222222
    집에서 떠나 많은 것을 배우고 올겁니다. 믿고 지켜봐 주세요.

  • 11. 와 뭐이리 까칠한 댓글 많은지
    '14.7.21 10:45 AM (180.65.xxx.29)

    물어보는거 아는만큼 대답해주면 되지

  • 12. 저는
    '14.7.21 10:47 AM (125.129.xxx.29)

    터키는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편인데 그리스는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돈을 3등분해서요. 1/3은 환전해가고, 나머지는 국제현금카드로 서로 다른 계좌로 2개로 나누어서 1/3씩 넣고, 현지에서 찾아씁니다. 카드 2개는 보관을 각각 따로 하죠.

    현금을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분실할 우려가 있고 (실제로 분실해봤음...도둑맞은게 아니고 -_-)
    카드도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니까요.

    간혹보면 체크카드 2개 발급해주는데도 있는데요. 그러면 굳이 계좌로 두개로 나눠서 갈필요도 없죠.
    체크카드 수수료 제일 낮은것은 하나비바체크2이구요.

    현지에서 돈 떨어지면, 그 통장에 추가로 입금해주면 되니까 비상시에 쓰기도 좋죠.

    가방은 여자들은 작은가방+캐리어 가져가는데, 남자들은 그냥 큰배낭 작은배낭 다 짊어지고 다니더라구요.
    구찮다고...그건 아드님이 알아서 하실듯?

  • 13. 참참
    '14.7.21 10:49 AM (14.53.xxx.193)

    까칠한 댓글 달려는 건 아니지만, 아드님이 엄마가 여기다가 이런 질문 올리시는 거 알면 부끄러워할 거 같아요.. ㅎㅎ

  • 14. ...
    '14.7.21 10:52 AM (59.14.xxx.110)

    아이에게 정보가 더 많을거예요. 아이가 생각 못한 기발한 팁을 아이에게 전해주면 좋겠긴하네요.

  • 15. ..
    '14.7.21 10:55 AM (175.193.xxx.18)

    예,고맙습니다.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참고하여 준비하도록하고,처음가는 여행이니 많은경험 쌓고 오겠지요.^^

  • 16. 딸엄마라고 올리시지
    '14.7.21 11:04 AM (175.223.xxx.143)

    그럼 정보 많이 받았을텐데
    여긴 아들 엄마는 잠재적 내딸의 적이다
    해서 친밀자체를 악으로 봐요

  • 17. ...
    '14.7.21 11:04 AM (110.70.xxx.141)

    알아서 잘하겠지 하면서도 뭔가도움주고싶은 게 엄마 아닐까요?
    설마 하나하나 다 참견하시겠어요~

    저는 일곱살짜리 유치원생 태권도에서 수영장 간다는데 보낼지 말지 고민중인데 이 꼬맹이가 대학생 형아되면 유럽간다고 짐 싸고있을 아이 생각하니 씨익 웃음이 납니다~~

  • 18. 도는
    '14.7.21 11:17 AM (116.127.xxx.211)

    속옷에 지퍼달린 파우치 꼬매주세요.
    캐리어와 배낭,크로쓰백 매고요.

  • 19. 어휴
    '14.7.21 11:22 AM (175.208.xxx.68)

    그냥 알면 가르쳐주고 모르면 됐지
    82에 있는 몇몇분들. 깨어있는듯하면서도 아들엄마들 글에 댓글다는것 보면 참 앞.뒤가 안맞아.

  • 20. 나는 딸엄마라
    '14.7.21 11:36 AM (203.226.xxx.55)

    무지 챙겼는데 용서 되나요??ㅎ

    우선 신용카드 아이이름으로 가족카드
    할인기능많은 국제 학생증 겸 체크카드랑
    수수료 낮은 하나 비바체크 2 만들었구요
    비자랑 마스터로 각각

    지퍼팬티는 싫다해서 지퍼달린 파우치에 큰 옷핀 준비했는데 요즘엔 목걸이로 만들어진게 유행이라네요
    그거 옷속에 쓱 넣어 다닌다고

    많이보고 많이 자라서 돌아오길 빌어요
    유랑 카페는 여행중인 분들의 질문만 많고 다녀온 체험기는 그것보단 적어서 생각보단 전 그냥 그랬어요
    아이들이 다 커도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전 참견했어요
    다른 일엔 무심한 편인데도요
    그리고여권 여러장 복사 사진 여러장준비도 꼭!!

  • 21. ..
    '14.7.21 11:46 AM (175.252.xxx.137)

    이 무더운날 진심어린 댓글달아주시는분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좋은하루되시고 좋은일이 꼭 생기실거예요.^^

  • 22. wackywobbler
    '14.7.21 12:00 PM (14.39.xxx.105)

    1. 엄청 걸어다니고 그럴 게 아니면 큰 캐리어+이동용 작은 가방을 추천합니다. 숙박지가 다 정해져 있는 곳이면 더더욱요. 다닐때 백팩은 추천하지 않는것이 유럽은 소매치기가 많아서 백팩 쓸이꾼들이 많아요. 앞으로 맬 수 있는 크로스백 정도가 좋고 백에 클립이나 작은 자물쇠로 잠금장치를 해두라 말하세요. 기차나 버스 이동시에도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자전거 자물쇠로 묶어두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도 그리스 터키 쪽은 이탈리아나 프랑스 정도는 아닐 것 같긴 하네요 ^^

    2. 전체 경비의 반이나 2/3정도를 체크카드 통장에 넣고 해외에서 통장 잔여 한도 내로 쓸 수 있는 체크카드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적지나 박물관 입장료를 제외하고 먹는 것이나 사는 것은 대부분 카드가 가능하니까 이쪽이 훨씬 안전해요. 하나은행 비바체크나 외환은행, 씨티은행 카드 등을 많이 쓰더라구요. 나머지 현금은 캐리어에 꼭 분산시켜서 들고다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체크+현금+혹시 모를 비상시를 위한 신용카드(해외결제 되는지 미리 필수체크) 를 들고 다녔어요.

  • 23. wackywobbler
    '14.7.21 12:02 PM (14.39.xxx.105)

    아 그리고 돌아다닐때는 윗님 댓글처럼 목걸이 지갑같은 데에 카드랑 현금 약간 넣고 옷 속에 넣어다니는 것 추천합니다. 지갑 불룩하게 다니면 여름 옷도 얇은데 위험해요

  • 24. 이곳에는
    '14.7.21 2:37 PM (182.220.xxx.223)

    대학생 자녀에 대한 글 올라오면 대학생인데 알아서 할텐데 부모가 이런글 올려 묻냐는 답글들 자주 달리더군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건 하는거고 부모 나름대로 알아서 알려주면 아이가 모르는건 도움도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자게만봐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글이 올라옵니까?
    이곳 82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데 40대, 50대, 60대도 글을 올려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어찌 꼭 20대는 본인들 스스로 알아서 해야만 하는지...

    저희 아이도(딸) 올해 6월말에서 7월 중순까지 3주 터키랑 그리스 다녀왔습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큰 캐리어랑 에코숄더백, 크로스백 하나씩 가져갔어요.
    캐리어는 숙소 이동시에만 옮겨 다니니 평소 여행다닐때는 에코숄더백 하나에 이것저것 넣어 다녔다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크로스백은 한번 밖에 사용 안 했다 하던데 원글님 자제분은 아드님이니 캐리어랑 크로스백하나하면 될듯해요.

    그리고, 자전거 자물쇠 저희 아이도 가져갔었는데 집에서 인천공항 가는 기차에서만 사용했다 하더라구요.
    기차 계단 올라가면 캐리어 놔 두는 장소 있잖아요. 그기 넣고 묶어둘때만 사용.
    그리스랑 터키에서는 필요하지 않았대요. 버스로 이동할때는 버스 아래 짐넣는 칸에 넣으니 필요없고, 페리 탈때도 한쪽으로 모두 모아두는 곳이 있어서...
    그런데 8월말에 또 유럽 여행가는데 그때는 아마 필요치않을까 싶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금전문제...
    저희 아이는 하나은행이랑 씨티은행 체크카드 만들어 갔어요.
    터키에서는 하나 비바2체크카드, 그리스에서는 씨티 체크카드 사용했다네요.
    필요경비 대충 계산해서 양쪽 은행통장에 돈을 나눠 넣어두고
    터키에서는 하나카드, 그리스에서는 씨티카드만 가져 다녔대요.
    그리스랑 터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기에 지퍼팬티나 이런건 하지 않았고, 혹시나 싶어 옷핀도 가져갔는데 필요가 없어 사용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래도 유럽 다른 나라들 갈때는 단단히 챙겨가야 한다고...

    환전은 터키 숙박업소중 인터넷으로 결재하지 않은곳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유로로 찾아갔어요.

  • 25. ㅎㅎㅎ
    '14.7.21 3:31 PM (14.35.xxx.1)

    댓글에 제가 감사하네요
    저도 다큰 여행가는 목표를 둔 딸이 있어서요 ~~~

  • 26.
    '14.7.21 5:02 PM (116.120.xxx.137)

    제가 첫 배낭여행 21살때 터키한달동안 갔다왔는데좋았어요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진 않으셨지만, 하셨어도 막 짜증냈을것같은데 알아서한다고;;;
    사실 대학생 다 큰 아들 여행가는데 가방 뭐 갖고가야하나 엄마가 고민하는거 솔직히 굉장히 오바는 맞는데요
    그런데 뭐 엄마가 알아두고있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전 좀 꼼꼼하게 가지말아야할 구역도 찾아내고해서 그런지역은 안갔는데 그런 정보 프린트해서 그냥 던져주세요
    또 중요한게..
    엄마가 뭐가지고가랬는데 안가지고가서 좀 고생하거나, 거기서 대체물건을 사거나.. 이런경험도 다 여행에서 얻는 배움이니까 그냥 대체적으로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 27. ..
    '14.7.21 5:16 PM (39.7.xxx.13)

    윗님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82생활 아주오래했는데 거의눈팅만했고,이런 도움받고나니 저도아는범위내에서는 댓글도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모두모두 감사해요^_^

  • 28. 딸엄마든 아들엄마든
    '14.7.21 6:43 PM (39.7.xxx.112)

    대학생이나 되는 자녀들을 너무 초등학생으로 보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라 봅니다.

  • 29. 어머나
    '14.7.21 10:59 PM (223.62.xxx.119)

    좋은 답글 올려주신 댓글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들만 배낭여행 하나요,
    나이 불문하고,성별 불문하고,
    배낭여행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인걸요,
    나이 많은 저도 배낭여행 관심 있는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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