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을 진짜 못 잡는 것일까요? 아니면 잡히는 것이 두려운 것일까요?

[....]

인천 지방 검찰청, 광주지방 검찰청이 다른 업무가 마비가 될 정도로 전인력을 유병언 잡기에

투입하고 있다는데도 감감 무소식이라 유병언 아들, 호위여무사가 가게에서 공장빵 샀다는  얘기만 저 뒷방송에서

해쌓는데..  검찰이 이렇게도 무능한 것인가 아니면 잡는체만 하는 것인지...

사상초유의 사태네요.

[저는]

유병언을 안잡는거라 봅니다.
거기다가 도피까지 도와주고 수사 사항도 보고(?)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남이가 갈데까지 가보자" 이거 그냥 흘려 봐서는 절대 안되는거죠.

[못 잡긴요]

안 잡는거지.

[검찰이]

경찰에게 넘기려고 시한 끌기

검찰 속에 구린 것들이 많은가봅니다.

박봄 마약 사건도 차장검사까지도 혼자 그런 판결 못내린다고 하던데

검찰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