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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곧 100일...]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청명하늘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4-07-20 21:18:57
국민의 힘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진실을 끌어올리겠다는 소중한 약속이 있는 한,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차마 뒤로 밀리게 할 수가 없네요.
모두 모아 끌어올림 하겠습니다...

대문글 댓글로 많은 분들 읽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건너마을아줌마, 감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4&searchType=&sea...
IP : 121.124.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0 9:30 PM (183.99.xxx.117)

    청명하늘님 고생 많으세요~~
    엄마 마음으로 아이들의 그 아픈 죽음을 지나쳐서는
    안 되지요ᆢᆢ

  • 2. ㅇㅇ
    '14.7.20 9:46 PM (116.39.xxx.34)

    잊지 않습니다

  • 3. ....
    '14.7.20 10:07 PM (125.185.xxx.31)

    애써주시는 분들 모두 고마워요...

  • 4. 별리맘
    '14.7.20 10:13 PM (1.238.xxx.48)

    아직 잊지않았습니다..제 차에 있는 노란 리본을 보며
    살려주세요 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보며 울음을 참으며 잊지않고 있어요.
    목요일 퇴근하고 광화문에 가보려구요.
    분향소와 서울시청 몇번 다녀오고 한동안 못갔더니 어제 꿈에 세월호 분향소가 나왔어요.
    잊지말아달라는 아이들의 외침같아 맘이 아팠어요.
    앞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5. 청명,건마님 홧팅×10000...............
    '14.7.20 10:25 PM (223.62.xxx.65)

    잊지맙시다.
    동참합시다 !!!!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엄마들의 의무입니다..

  • 6. .....
    '14.7.20 10:32 PM (1.237.xxx.250)

    100일이 되도록 뭘 하고 있는건지 ㅠㅠ

    앞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 7. 산우
    '14.7.20 10:42 PM (49.1.xxx.151)

    하루라도 잊은 날 없습니다..
    청명님 건마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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