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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국사샘 고깔 외침 듣고 눈물 났어요.

참스승 조회수 : 15,271
작성일 : 2014-07-20 19:29:51
말씀 하나하나가 진정성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더군요.
선생님이 편하면 아이들이 망가진다. 남의 피눈물 나게 하면 안된다.
정말 좋으신 샘 같아서 그분께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이 부러웠어요.
IP : 182.231.xxx.12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kg
    '14.7.20 7:30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진정성... 가슴이 뭉클 합디다

  • 2. ..
    '14.7.20 7:3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성공하길 바라지않는다고..어쩌면 당연한 말인데 눈물이 핑도네요..ㅜㅜ

  • 3. 감동
    '14.7.20 7:32 PM (116.120.xxx.94)

    그러게요 말씀한마디한마디 다 진정성이 보여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 같습니다

  • 4. ...
    '14.7.20 7:33 PM (220.87.xxx.69)

    젊은 사람인데....
    요즘 보기드문 젊은이네요. 국사쌤 멋지십니다.

  • 5. 참스승
    '14.7.20 7:34 PM (182.231.xxx.124)

    국사샘이라서 그런지 생각이 남달랐어요.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이야말로 과거를 본보기 삼아 가치관을 정립 할수 있기에 많은 생각과 성찰을 할수 잇다고 생각 했

  • 6. 휴직중
    '14.7.20 7:38 PM (110.70.xxx.214)

    저도 넘감동적이고 훈훈했어요..
    젊은분이~~ 아이들 한명한명 불러줄때 눈물나더라구요..^^

  • 7. 얼음쟁이
    '14.7.20 7:38 PM (182.230.xxx.173)

    정말 멋진샘이네요..
    생각이 옳바르신분..
    그분말씀이 뭉클하게 하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아요..
    애들도 알아줬음 좋겠네요

  • 8. 저는
    '14.7.20 7:44 PM (119.149.xxx.212)

    얼핏봐서
    시스타복장이좀그렇다는
    소리에고리타분한쌤인줄알았어요^^

  • 9. 남이
    '14.7.20 7:58 PM (116.121.xxx.123)

    참스승님하고 똑같은 생각하며 봤어요 참 좋은 선생님이시고 앞으로는 더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길...

  • 10. 저도
    '14.7.20 8:13 PM (183.97.xxx.209)

    아이들 이름 불러주는 걸 보며 울컥했네요.

    전 처음부터 그 샘이 가장 멋졌어요.
    뭔가 끌리더라구요.
    특히 '누이' 노래 열창할 때...^^

  • 11.
    '14.7.20 8:45 PM (1.230.xxx.11)

    그 안산에서 오신 미친*쌤? 지난주에 안산이란 말로도 울컥했었는데‥ㅠ꼭 챙겨봐야겠네요. 외모도 어딘가 제 스탈이셨다능ㅎ

  • 12. ㅋㅋ
    '14.7.20 9:46 PM (183.109.xxx.150)

    시스타 복장 걸고넘어진건 일부러 웃길려고 만든
    설정같아요
    일부러 더 정색을하고 말하는모습이 김준호나 누가 시킨듯

  • 13. 이 분
    '14.7.20 10:01 PM (178.190.xxx.117)

    처음부터 호감이 가더군요. 일베 ㅆㄹㄱ 는 뭔가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고 의뭉스럽더니.

  • 14. 캐롯
    '14.7.21 3:09 AM (124.53.xxx.186)

    제일 나이 어린 그 국사선생님이 이름 한명한명 호명할때 감동받았고,
    선생이 편하면 안된다고 말할때 훌륭한 직업의식에 멋졌고, 다른사람 피눈물나게 하는 사람으로 아이들 가르치고 싶지 않다할때, 저보다 어린 사람임에도 존경스러웠어요. 마인드 정말 훌륭하시더라구요..

    저 학교 다닐때에도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국사선생님이신데, 참 바르고, 아이들 체벌한적 없고(제 나잇대는 체벌 진짜 많았거든요..) 전교조 가입하셔서 참교육가르치시고, 인격적으로 대해서참 좋아했었는데 국사선생님들이 대체로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듯해요.

    그 1박 2일 김명호 국사담당 선생님. 오래도록 훌륭한 선생님으로 남아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15. 주옥같은 말씀들
    '14.7.21 7:45 AM (58.122.xxx.68)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선생이 편하면 안돼요.편할려고 교사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그건 좀 아니지 않나..


    어디가서 출세하는 거 안 바래요. 남의 눈에 피눈물내면서 출세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건 싫어요. 그럼 또 당한 사람들도 또 똑같이 남의 눈에 피눈물 낼 거 아닙니까?

    ---------------------------------------------------------------------------------------

    듣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나중에 어떤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라고 물으니
    나쁜 선생님은 아니었다 라고 답하니 그정도? 하고 반문하니 웃으며 그 정도면 됐죠.
    그 얘기도 너무 인상에 남더라고요. 참스승이 뭔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16. ㅇㅇㅇ
    '14.7.21 8:08 AM (203.251.xxx.119)

    국사쌤 요즘 선생같지않은 원칙이 있고 바른선생 같았어요.

  • 17. 저도
    '14.7.21 8:18 AM (14.32.xxx.157)

    저도 감동~~
    저런분들이 꼭 교장성생님 교육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18. 훗...
    '14.7.21 10:28 AM (49.1.xxx.24)

    이 선생님도 누군가에게 신상 털려서 일베에 글 올린게 한 줄 이라도 발견 된다면...
    댓글단 아줌마들의 변화가 참 재밌겠어요
    진정한 일베는 '나..일베충이요.' 하는 사람 없다면서요.
    또...누가 알아요.. 겉 포장은 진정성이 넘쳐도 뼛속이 일베일지...

    ....하는... 상상을..해 봤어요.

  • 19. 이분 뭥미?
    '14.7.21 10:36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14.7.21 10:28 AM (49.1.xxx.24) 이 선생님도 누군가에게 신상 털려서 일베에 글 올린게 한 줄 이라도 발견 된다면...
    댓글단 아줌마들의 변화가 참 재밌겠어요
    진정한 일베는 '나..일베충이요.' 하는 사람 없다면서요.
    또...누가 알아요.. 겉 포장은 진정성이 넘쳐도 뼛속이 일베일지...

    ....하는... 상상을..해 봤어요.

  • 20. 저도
    '14.7.21 10:40 AM (61.39.xxx.178)

    나이가 28이던데
    생각하는 거,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정말 멋졌습니다.

  • 21. 명호선생님
    '14.7.21 11:08 AM (119.207.xxx.168)

    울 아들 국사 선생님이랍니다.
    학교에서 인기도 많으시고 애들한테 공부도 엄청 재밋게 가르치고 특히 욕도 가끔하시는데
    쌍욕이 아니라 (예 이눔 짜식들) 웃긴욕말~~그래서 애들이 엄청 재밋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국사 과목 만점이 많은가봅니다.(상상만 해도 눈에 그려지지 않나요ㅋㅋㅋ)

  • 22. 명호 선생님
    '14.7.21 11:16 AM (119.207.xxx.168)

    그리고 이 선생님 조금 토속적으로 생겼지만 서울대 나오신 분이라
    내면도 깊고 엄청 지식도 풍부하신분입니다. 절대 본인 학벌에 잘난척도 안하시고...

  • 23. 처음부터
    '14.7.21 11:21 AM (61.39.xxx.178)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ㅎㅎ

  • 24. 아기엄마
    '14.7.21 12:08 PM (115.140.xxx.9)

    저도 이글 보고 1박2일 찾아봤어요.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부르실때 진짜 눈물이 핑~
    나이가 이제 28 이라는데, 어쩌면 그리 생각이 바른지.. 하는 말 하나하나 새겨듣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저런 선생님 만나야 하는데....
    김명호 국사선생님, 이런 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25. *****
    '14.7.21 1:04 PM (211.192.xxx.228)

    우리딸 선배님...
    학교 다닐때도 복장이 아저씨 같았다고... 여전하다고 하네요...

  • 26. 맞아요
    '14.7.21 1:17 PM (222.107.xxx.181)

    무서워도 아이들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분들
    아이들은 다 알아요
    이거 사랑의 매인지 아닌지.

  • 27. 이 선생님은
    '14.7.21 3:09 PM (218.209.xxx.163)

    일베일리가 없다에 만원 겁니다.
    왜냐하면 역사인식이 확실하고 불의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절대 일베일수가 없습니다.

  • 28. 저두
    '14.7.21 5:58 PM (39.7.xxx.151)

    울컥하며 봤어요.
    울 아들은 "엄마 울 쌤도 애들 번호 다 알아."
    하는데 다시 감동..

  • 29. 댓글에 벌레 한 마리 기어왔네
    '14.7.21 7:59 PM (178.190.xxx.117)

    저 역사선생임은 일베 경멸할걸요.

    베충이랑은 태생이 다르니까. 지 어렵다고 학생들한테 쉴드쳐달라는 찌질이랑 비교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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