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아주머니 스트레스

.... 조회수 : 5,954
작성일 : 2014-07-20 09:32:44
저희집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구 아버지랑 미혼인 저랑
사는데요 입주 도우미분이 계세요.
근데 이분 음식이 입에 안 맞는다고 아버지가
불평을 자꾸 하셔서 아주머니가 저보고 좀 도와달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찌개나 국은 하구요,
반찬은 동네 잘하는 가게에서 사오곤 하는데
이 분이 제가 옆에서 요리할때 기웃거리시고
자꾸 제 요리를 품평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 요리 시작했고 82쿡 히트 레시피 찾아서 해요. 저번에 여기 김치찌개 레시피로 했는데
한입 맛보시곤 저보고 케찹을 넣었냐고ㅎㅎㅎ
말이 되나요? 아버지는 맛있다고 하셨고요.
이번에 처음으로 장조림을 했는데
한 3주 되니깐 맛이 변하더라구요.
근데 저보고 너무 싱겁게 만들어서 그런다고ㅎ
뭐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제가 저번에 아웃국 만들었더니 맹탕이라고 msg 바로 넣으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안 계시고 저랑 아버지밖에 없으니
살림 전혀 모르는 제가 어머니뻘 되시는 분한테
이래저래 잔소리도 좀 그래서 아예 말 잘 안하려 하는데
오늘 짜증나서 그럼 아주머니가 요리 하시라고
했네요. 제가 어리지만 아무래도 확실하게 말할건
해야겠어요
IP : 39.7.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0 9:38 AM (211.207.xxx.203)

    솔직히 도우미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50대 아주머니가 우리처럼
    타인에 대한 매너를 집중적으로 교육받은 세대는 아니잖아요.
    바꾸시면 좋겠는데, 다음 아주머니에게도 매너에 대한 건 그냥 기대치를 낮추세요.
    그아주머니 프로정신도 없고 주책 바가지네.

  • 2. ...
    '14.7.20 9:38 AM (49.1.xxx.240)

    아줌마 바꾸시다보면 입맛이 비슷한 사람이 있을거예요

  • 3. 애기도 없는데
    '14.7.20 9:45 AM (110.11.xxx.84)

    왜 입주로 들이셨어요?
    아무래도 입주도우미들은 같이 생활하니 어려운줄 모르더라구요
    요리도 안하면 청소랑 빨래만 하나요? 월급이 아깝네요.. 음식솜씨 좋은 사람으로 출퇴근을 부르세요.

  • 4. 바꾸세요
    '14.7.20 9:45 AM (39.121.xxx.22)

    음식이 청소보다 더 중요해요
    노쇠한 아버지건강과 직결되니까요

  • 5. .....
    '14.7.20 9:49 AM (125.133.xxx.25)

    그 분이 어린 여자 있다고 아주 막 하시네요.
    입주 도우미가 집주인 딸에게 요리를 왜 시키나요.
    요리를 하더라도, 한 번 시범 보여주면서 같이 만들고, 그 후로는 아주머니가 그걸 배워서 알아서 만드셔야지..

    제 생각에는, 요리 잘 하시는 분으로 입주도우미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아침에 오셔서 아침 요리해 주시고, 가사 다 해주신 다음, 저녁 요리 해 주신 다음 퇴근하시는 출퇴근 도우미로 바꾸시든가요.
    사람 구하는 사이트에 모집공고 내시고, 면접 5-6분 보신 다음, 요리 잘 한다 하시는 분으로 고르세요.

  • 6. ㅇㅇ
    '14.7.20 9:50 AM (211.36.xxx.113)

    출퇴근 요리잘하시는 분으로 들이세요

  • 7. 바꾸세요
    '14.7.20 10:10 AM (223.62.xxx.111)

    출퇴근 하시는분이든
    어쨌든 지금 도우미분은 바꾸셔야해요

  • 8.
    '14.7.20 10:44 AM (121.161.xxx.169)

    딱보니 그 입주도우미 아주머니 땡잡으셨네요. 애도 없지 요리도 안해도되지....

  • 9. 내보내세요
    '14.7.20 12:22 PM (122.36.xxx.73)

    매일 반나절만 불러도 충분하겠구만요...음식잘하는 분 구해와서 청소한시간하고 나머지는 음식하라하세요.오자마자 아침차리고 청소하고 점심 및 저녁 반찬만들어서 아버님 꺼내드시기만 하면 되도록 해놓으라하면 되겠네요..입주도우미인데 음식못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입맛에 맞게 못하면 그만두는거죠.

  • 10. 여름
    '14.7.20 1:35 PM (218.236.xxx.159)

    입주 도우미있는데 왜 요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누가 누구더러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지 ㅎㅎ 입장이 바꼈네요
    도우미분 바꾸세요
    월급주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분은 이미 원글님을 얕잡아 보고 있어요
    원글님도 그분을 다시 고쳐가며 두고 있기엔
    기에 눌려져 있구요
    다음엔 약간 고 자세가 필요 합니다

  • 11. 50대 아주머니라서?
    '14.7.20 7:00 PM (80.121.xxx.112)

    타인에 대한 매너를 집중적으로 교육 받은 세대요?

    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5 어릴적친구 부친상 얼마할까요? ........ 10:21:42 13
1808704 우울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10:21:19 55
1808703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망쳐도 대학 갈 수 있겠죠? 10:21:14 16
1808702 88개면 2개 채워서 90만들고 싶은 심리있으신가요 1 주식 10:20:32 37
1808701 하이닉스, 삼전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 10:18:38 176
1808700 오물풍선은 정확히 누가보낸간지 ㅁㄴㅇㄹ 10:17:27 37
1808699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1 천운이네요 10:10:29 181
1808698 버거킹 토스만 결제가능? 10:07:38 75
1808697 부동산 집 보여줄때 여러명 오나요? 11 ㅇㅇ 10:07:19 231
1808696 50대 중반 건강… 3 10:00:56 664
1808695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3 . . .a.. 09:57:55 593
1808694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23 .. 09:52:51 1,973
1808693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6 ,, 09:52:34 355
1808692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명의 09:52:11 845
1808691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41 .. 09:44:13 961
1808690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21 꽃여조 09:40:22 676
180868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7 09:35:23 755
180868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5 .... 09:34:46 395
180868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2 궁금 09:34:20 408
1808686 삼하 왜이래 19 ... 09:27:55 2,582
180868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4 용기내어 09:27:08 1,269
180868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09:22:48 1,184
180868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633
180868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6 지긋지긋 09:07:11 1,464
180868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