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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더 고집스러워지는 남편

딸맘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4-07-19 21:41:33
낼 작은아버님 (6째)제사라고 같이가자네요 . 10몇년 같이가다 혼자잘갔는데 이번엔 또 같이가자네요. 가면 한번씩 고모님 오셔서 생선머리가 방향이 틀리니 우짜니 매번 토를 달거든요~~
안그래도 솔직히 가기싫어하고있는데(시어머님은 거진 안가고 저희만 갔었어요) 오늘 그집가서 백숙을 먹자네요 - 식당을 하고계심

일반식당보다는 편하게 못먹을거고 어차피 낼 갈건데싶어서
"그집가서 먹을려고"했더니 노발대발이네요
숙모집이라고안했다는거죠 ᆞ 솔직히 1년에 한번 제사가서 볼까말깐데 얼른 숙모란말이 안나온이유도있었거든요(남편이 많이 가부장적이예요)
그러더니 애보고 아빠들어왔는데 인사를 잘안했다는둥 잔소리함서 집구석에와도 재미가없다는둥 샀더니 다저녁때 차몰고 나가버리네요 ?? 늘 살면서도 한번씩이러니 맞추기 힘드네요 ㅠ
IP : 61.79.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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