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아이들도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며칠 쉬다가 오면 정말 좋겠어요.
누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몇 시간 뒤에는 꼭 해야 하는 일 없이 푹 쉬었으면...
남편도 그런 생각 하겠죠? 에휴...
남편도 아이들도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며칠 쉬다가 오면 정말 좋겠어요.
누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몇 시간 뒤에는 꼭 해야 하는 일 없이 푹 쉬었으면...
남편도 그런 생각 하겠죠? 에휴...
너무 답답해만 마시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좀 세워보세요. 남편이랑 대화도 하시고 남편에게도 같은 시간을주는것도 좋잖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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