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단순한 낚시글 파악하는법..
1. ..
'14.7.18 9:58 PM (59.15.xxx.181)아맞다....죽어도 댓글 안달다가...가끔 다는 원글이 댓글이 댓글들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걍 지얘기만 함....아 그럴수도 있군요 맞아요 그럴수도 있겟어요 이게아니라...걍 지말만 계속함...
2. 댓글 빙고!
'14.7.18 10:04 PM (116.36.xxx.9)제가 느끼는 낚시글의 특징이 바로 그거예요.
댓글 바라고 글 올렸으면서
정작 댓글에는 반응없이 계속 지얘기만 하죠.3. 흠
'14.7.18 10:06 PM (223.64.xxx.19)낚시인지 아닌지 파악하느라 안테나 세우고 이런 분석글까지 쓰실 여유 있으신 분들 참 부러워요.
저는 낚시글 쓸만큼 한가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싶던데..이런글 보면 한가한 사람 의외로 많은듯..4. . . .
'14.7.18 10:06 PM (175.244.xxx.141)맞아요. .
딱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하자면 바로 이 글과 같아질거예요.
옴마야 바로 이 느낌일세.5. 윗님. 죄송해요
'14.7.18 10:08 PM (175.244.xxx.141)안테나 안 세워도 제 차 오디오 잘 나와요.
딱 보면 알 수있는 그 느낌을 말하는 거지요.6. ..
'14.7.18 10:12 PM (59.15.xxx.181)ㅎㅎㅎㅎㅎㅎㅎㅎㅎ
82 좀 하다보면...그냥 그느낌 와요
알바들도 여러 부류가 있는것 같아요 이것도 그냥 느낌..
조회수 많은 글 복사해 붙여놓는 스따일..
그냥 무대뽀로 질러놓고 보는 스따일..
나름 걱정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지 본색을 드러내놓는 단순한 스따일..
어느 스따일들이 시급을 조금 더 받을까 그게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ㅎㅎ7. 쓸개코
'14.7.18 10:25 PM (222.101.xxx.91)원글님 재밌어요.ㅎㅎ
8. 82상주 알바
'14.7.18 10:31 PM (212.88.xxx.119)1. 우리네 인생 ㅡ 지하철 펑펑녀
2. 포동이
3. 남편 외도 후 재결합 버뜨 더이상 못 견디겠다 ㅡ 이 분은 새벽반
4. 정신이 살짝 이상한 젊은 처자 ㅡ 새벽마다 허황된 글 올림, 주로 해외에 살고 싶다, 프랑스가 나와 맞다, 미쿡에서 미술사 박사 하고 싶다, 로스쿨 가고 싶다 등등.
5.해외 도끼병녀 ㅡ 남자들이 나만 봐! 너님이 너무 이뻐서 그래란 댓글이 달릴때까지 귀막고 지말만 함. 이 분은 망상증 같음. 자기 아이디어를 남이 훔쳐갔다고.9. 82상주 알바는 아니고
'14.7.18 10:31 PM (212.88.xxx.119)낚시꾼들.
10. ㅇㅇ
'14.7.18 10:35 PM (58.124.xxx.72)아하하하하 딱이에요
11. 완전 공감
'14.7.19 12:59 AM (183.98.xxx.7)지하철 펑펑녀는 요즘 과감하게 어휘며 주제를 바꿔탄거 같아요.
어제, 오늘 만선 성공이요.
전 열심히 이거 낚시다라고 댓글 달아줘도 열심히 진지댓글 다는 분들 왜그런가 했더니
아예 낚시의 존재를 안믿는 분도 있군요, ㅎ12. 크흐흡^^
'14.7.19 5:24 AM (72.213.xxx.130)마쟈요. 아예 낚시의 존재를 믿고싶어하지 않는 부류 - 길게 길게 댓글 다는 유형 중에 많음. 왜냐, 낚시라면 맨붕이니 ㅎㅎㅎ
아니, 82낚시터에 알바들도 득실득실한데, 도데체 낚시꾼 존재를 왜 안 믿을까 싶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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