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 팽당하기 직전이군요~ 조선일보도 버렸네요

[아마]

<조선일보>, '朴대통령 풍문' 정면거론 파장
"세월호 참사때 '대통령이 모처에서 비선과 있었다'는 루머까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511

[개나리1]

헉.. 류머가 아니라 사실인가 봐요?
조선일보에서 저렇게 대 놓고 기사 쓸 정도면요.

[ㅈㅅ]

조선도 붙어있어봤자
더이상 실익이 없나부죠 ㅋㅋ

차기대텅후보한테 붙으려나?

[조선이 궁물이 필요하구나]

조선이 무언가 이 정권한테 얻어낼것이 있나보군요..

[....]

중앙일보 출신이었던 문참극 후보가 등장할 때부터 틀어진 거 같아요.
링크된 기사 말미에 문참극을 고교 동기인 정씨가 추천했다는 내용이 있군요. ㅋ

조중동은 새로운 우파 권력 창출에 들어간 듯.

[이제]

권력을 김무성한테 줄려고 하느넉같죠??좃선이>> 미리 대권후보로 점찍어 권력이동을 유발할려는 의도??
그래도 이모든 상황에서 야권이 이득을 보는건 절대 없을듯 합니다.

박그네 대 김무성이에요.
이명박 대 박그네 였듯이....저도 이글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새누리는 언제나 자체적으로
권력다툼 하느라 수구찌라시를 이용합니다.야당과 하등 연관 없는....
김무성의 사돈이 좃선의 방씨네 라면서요??? 수원대 이사장으로 있고 김무성의 딸이 32살에 정교수된...
나라,국민보다 그들 집안의 안위로 사설을 쓰는 쓰레기 찌라시입니다.

[윗님 잘 분석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명박대그네 구도 재미봐서 또한번 써먹으려는것 같다 생각하지만 이번엔 지들이 짜는 판데로 안될 겁니다. 돌발변수가 너무 많이 생겨놔서..

[....]

김무성 차기 대통령 만들기 작업 시작 인가봐요.

[버리긴요]

뭔가 바라는게 있는거죠 222222
절대 야당에 득되는건 없고 그저 자기들 내부싸움인거죠.

[마니또]

권력이동에 동감이요.
보수꼴통이 국민과 야당위해 바른말 하지않잖아요
이제 그네는 지는해라고 판단한모양이죠? 지지율하락이 꾸준히 이어지고 콘크리트도 언제든 돌아설것같고
박정희향수도 구닥다리라 새시대엔 안맞고
찾아낸게 김무성이란말이죠
그나저나 서청원은 어디가서 우나요? 통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