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짜증나는 일
스트레스도 마음에서 내려 놓으시고요.
아침에 먹구름이 지나면서 그 사이로 얼핏 보이던
맑은 파란색 하늘이 그리 예뻤고
비 그치고 햇살이 내리니
웬지 어디론가 떠나 잠시 휴식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고
지금은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니
그냥 오늘 하루는 행복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같이 행복해졌음 하는 마음에 짧게 글 올려요.^^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짜증나는 일
스트레스도 마음에서 내려 놓으시고요.
아침에 먹구름이 지나면서 그 사이로 얼핏 보이던
맑은 파란색 하늘이 그리 예뻤고
비 그치고 햇살이 내리니
웬지 어디론가 떠나 잠시 휴식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고
지금은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니
그냥 오늘 하루는 행복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같이 행복해졌음 하는 마음에 짧게 글 올려요.^^
한줄 시원하네요.
매미 소리도 나고요...
애들 데리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주말 잘 지내시구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에요
저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ㅎㅎ님도요~^.^
부산은 천둥동반 비가 시원하게 내려요
원글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맘이 아름다우신 분!
님도 좋은 마무리 하시길!
어쩜 이리 글이 예쁘시나요
마음이 밝아지는 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0771 | 손가락이 퉁퉁 부었어요... 7 | 병원 무슨과.. | 2014/07/19 | 2,343 |
| 400770 | 노유진의 정치카페 9편 - 노유진심 동작출동 "계급장 .. 3 | lowsim.. | 2014/07/19 | 1,252 |
| 400769 | 칫과 신경치료후 입벌릴때 마다 통증이 심해요 | 질문 | 2014/07/19 | 2,303 |
| 400768 | 꼭 댓글 부탁!! 전기압력밥솥 6인용...의견 모웁니다. 2 | 나의 첫 전.. | 2014/07/19 | 1,749 |
| 400767 |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 뉴스타파 | 2014/07/19 | 1,579 |
| 400766 | 오늘 도로주행보는데 비가 오네요 ㅠㅠ 3 | 000 | 2014/07/19 | 2,412 |
| 400765 | 김치말이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없나요? 4 | 국수 | 2014/07/19 | 2,053 |
| 400764 | 남편이 하루종일 저에게 거짓말을 했네요..(내용펑) 43 | 장미 | 2014/07/19 | 17,242 |
| 400763 | 나라사랑교육 이라는 이름의 '끔찍한'안보교육 4 | 나라꼴이점점.. | 2014/07/19 | 1,806 |
| 400762 | 만리포 가는데 해물탕 잘하는 곳 아세요 | 해물탕 | 2014/07/19 | 1,101 |
| 400761 | 매일 하루 하루 뭔가 사고 싶어요. 8 | 매일 | 2014/07/19 | 3,326 |
| 400760 | 안경 쓰면 눈밑이 꺼져요? 4 | 이응 | 2014/07/19 | 4,732 |
| 400759 | 피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 이거 | 2014/07/19 | 2,171 |
| 400758 | 엄마부대봉사원들 표정들이 왜이리 험악한가? 19 | 우연히보니 | 2014/07/19 | 3,092 |
| 400757 | 유럽여행 어디가 좋나요? 3 | 유럽 | 2014/07/19 | 2,424 |
| 400756 | 반찬가게 | 유 | 2014/07/19 | 1,401 |
| 400755 | 자식둘 사회에 내보내기 걱정되요 2 | 체력바닥 | 2014/07/19 | 2,503 |
| 400754 | 어이가 없네요 4 | 어이가 없네.. | 2014/07/19 | 2,108 |
| 400753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 고민 | 2014/07/19 | 1,254 |
| 400752 | 일본에서 신용카드 결제해보신분요~ 2 | 일본 | 2014/07/19 | 1,948 |
| 400751 | 지금 어떠세요? 2 | ㅇ | 2014/07/19 | 1,605 |
| 400750 | 정진홍이 30대초반에 청와대 근무했다는거 2 | 정진홍 | 2014/07/19 | 1,660 |
| 400749 | 예전 엄마 친구분 이야기에요 2 | 참 사는 게.. | 2014/07/19 | 2,386 |
| 400748 | 하룻밤 바람핀거 자백한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 순욱 | 2014/07/19 | 17,730 |
| 400747 | 친정아버지가 신용불량이되실듯해요 5 | 인생이 | 2014/07/19 | 2,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