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재경보 울렸어요...

일상글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4-07-16 19:26:57
예전에 키톡에 자스민님이 파프리카 샐러드 맛있다고 하셔서 언제 한번 해먹어야지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불어나는 살들때문에 요즘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그것도 종류를 좀 바꿔가며 해먹어야 오래 가겠다싶어서 오늘 파프리카 6개 사서 불에 구웠어요.
석쇠가 있으면 좋으련만 직화로 구워야하겠기에 몸으로 때우자싶어서 오로지 집게 하나 믿고 가스불 켰습니다.

오~오~~~ 첨엔 하나씩 구워야하나 싶었는데 두개놓고 굽다가 옆탱이에 두개 더 추가.
네개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이 더운 여름날 불앞에 서서 정신없이 태우고 있는데 고만....집안에 가스누출 싸이렌이 왱왱~~~
놀래서 불끄고 잠시 환기 시키고, 그래도 마저 구워야겠기에 또 불 켰더니 이제는 거실 싸이렌까지 왱왱~~
우리 또 싸이렌소리 들으면 심장 벌렁거리고 큰 사고낸거 같잖아요...ㅠㅠ
경비실에서 연락올까 싶어서 일단 스톱하고 쉬고 있어요.
아직 더 구워야되는데...하다 말순 없고 내 어떡하든 저 파프리카샐러드를 성공해서 먹어봐야겠어요.
근데 두번은 못할것 같아요.
파프리카샐러드 하신분들, 경보음 안울리든가요?
아... 온집안에 탄내...이거 어찌 빼나..
IP : 223.33.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바나
    '14.7.16 10:06 PM (119.67.xxx.201)

    아.. 불이.나지 않아도 화재경보기가 울리는군요.

    근데 파프리카 구우면 맛있나요? 양파마냥요?
    파프리카는 늘 날로 먹어서요..
    탄내는.. 그냥 환기밖에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5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3
1823044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가스 01:03:19 55
1823043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180
1823042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5 그냥3333.. 00:55:16 265
1823041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6 .. 00:13:39 361
1823040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0 ㅇㅇ 00:12:54 741
1823039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665
1823038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294
1823037 맨발걷기 권장 의사 1 00:07:51 1,067
1823036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185
1823035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6 큰거 온다 00:02:33 613
1823034 스타벅스나 체인빵집... 쿠푼도 판매하나요? 1 쿠쿠 00:02:01 166
1823033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4 ㅎㅎ 2026/07/03 632
1823032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1 노모어 2026/07/03 2,740
1823031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4 .... 2026/07/03 606
1823030 오늘 단식성공이요. 2 2026/07/03 373
1823029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9 마란쯔 2026/07/03 1,683
1823028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678
1823027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616
1823026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8 가족 2026/07/03 2,535
1823025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37 휴먼 2026/07/03 2,209
1823024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10 .... 2026/07/03 1,191
1823023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026/07/03 402
1823022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9 .. 2026/07/03 833
1823021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10 아이 2026/07/03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