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볶음밥 고수님들

밥묵자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14-07-15 18:53:56
지금 할건데요
김치 스팸 감자 양파 표고버섯 있어요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IP : 223.62.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15 6:55 PM (119.194.xxx.239)

    굴소스 투척 아니면 버터애 볶아도 맛있어요

  • 2. 마무리로
    '14.7.15 6:57 PM (112.152.xxx.173)

    물엿 조금?

  • 3. ..
    '14.7.15 6:57 PM (115.140.xxx.182)

    충김볶이라고 검색해보세요

  • 4. ...
    '14.7.15 6:59 PM (119.194.xxx.117)

    1) 감자넣고>양파넣고>버섯넣고.>스팸넣고 볶아둔다->따로 빼내둔다
    그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2)송송썬김치를 오래도록 다글다글 볶는다.이렇게 볶은김치는 고소하게 오도독.오도독 씹히는소리가나는
    고소한김치볶음이됩니다

    1)+2)+식은밥을 섞어볶는다

  • 5. 댓글
    '14.7.15 7:02 PM (223.62.xxx.90)

    감사합니다.♥

  • 6. 청사포
    '14.7.15 7:04 PM (211.177.xxx.14)

    달걀후라이를 올린다...케찹을 뿌린다....

  • 7. ...
    '14.7.15 7:25 PM (218.156.xxx.203)

    마스터쉐프에서 나온건데 볶음밥은 7분 안에 끝내야 맛있다네요.
    장갑에 기름 좀 바르고 밥알을 하나하나 다 떨어지게 가볍게 비비고
    팬이 뜨거운 상태에서 그름 두르고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 확 볶아내면
    정말 맛있는 볶음밥이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8. ....
    '14.7.15 7:29 PM (39.7.xxx.246)

    굴소스 넣지 마세요
    김치볶음밥에 무슨 굴 소스

  • 9. 오렌지
    '14.7.15 7:38 PM (1.229.xxx.74)

    전 처음엔 기름 조금만 두르고 볶다가 다 섞은 담에 들기름 한번 휘 둘러줘요 맛있어요

  • 10. 마스터쉐프
    '14.7.15 9:00 PM (121.163.xxx.51)

    ...님 말이 맞아요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빠른시간에 볶아야 해요
    이렇게 하면 밥에 간장만 넣고 볶아도 맛있어요
    재료을 뭘 넣는냐가 핵심이 아니라 센불에서 밥알이 살아있게 볶는게 핵심이에요

  • 11. ..
    '14.7.15 9:58 PM (1.226.xxx.132)

    김치 썬 것과 미나리 송송 썬 것, 소고기 잘게 썬 것
    참기름에 볶다가 밥 넣어 볶으세요..

  • 12. 알리자린
    '14.7.15 10:41 PM (49.1.xxx.2)

    감자를 썰어 물에 한 번 헹군 후 전자렌지에 한 번 돌려요 2분 정도..
    그렇게 좀 익혀 줘야... 복음밥이 질척이지 않더라고요...

  • 13.
    '14.7.16 10:00 AM (119.194.xxx.239)

    39.7 님 ~~~ 네이버에 김치볶음밥 굴소스 한번 검색해 보세요.
    수많은 레서피 들이 나옵니다.
    본인이 모르는걸 넘어서서 무슨 굴소스라고 까지 댓글을 달 필요는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91 영어발음이 나빠졌어요 2 eng 2014/08/11 1,067
406290 법학자 230명 세월호특별법 수사기소권 부여 문제없다[공동성명].. 4 닥시러 2014/08/11 1,167
406289 윤일병 과대보도 재보선 패배세력 탓 6 진홍주 2014/08/11 977
406288 어제 치킨시켜먹었는데 신세계네요 6 타카토라 2014/08/11 4,773
406287 2006년에 지어진 아파트1층(마당?조금있음) 어떨까요? 10 조언 2014/08/11 1,469
406286 '헌데'나 '해서'라는 단어? 10 표준어 2014/08/11 1,052
406285 온라인으로 사업하다가 망한아이템 하나씩만 얘기해주세요^^; 2 ㅠ.ㅠ 2014/08/11 1,839
406284 아이, 할머니..하루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고고 2014/08/11 977
406283 한국에서는 사람밀고 치고 다니고 문 안잡아주더라도 외국에서는 9 ........ 2014/08/11 1,527
406282 아빠와의 단절된 관계.. 회복할수있을까요 3 2014/08/11 1,789
406281 교정장치 계약한거 말고 바꿔도 될까요 1 2014/08/11 667
406280 이번 여름엔 계속 배고파요 3 배고파 2014/08/11 823
406279 도서관에서 영화보는거요 2 더미굽 2014/08/11 908
406278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판, 악마를 보았다. 1 00 2014/08/11 1,997
406277 자식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주는 것은 정말 하나도 안 힘든가요?.. 14 .... 2014/08/11 3,659
406276 [여야협상 무효!] 국회 잘 다녀왔습니다. 16 청명하늘 2014/08/11 1,695
406275 무궁화 때비누 사용하시는분? 이거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2 soss 2014/08/11 2,806
406274 시어머니때문에 남편과 냉전중..어찌할까요.. 16 냉전중 2014/08/11 4,464
406273 개인의 불행을 투표랑 연결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지 않나요? 2 ........ 2014/08/11 643
406272 왜 우리나라는 예절교육을 안시키죠? 문잡아주는거나, 서로 안부딪.. 30 왜 우리나라.. 2014/08/11 3,106
406271 택배포함 4700원짜리 참외 한 박스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6 ..... 2014/08/11 1,876
406270 금방 큰사고 날뻔했어요 5 또조심 2014/08/11 2,452
406269 특별법 국민투표 하면 좋겠어요. 세월호 2014/08/11 657
406268 문 잡고 있어주는 거 3 ..... 2014/08/11 1,305
406267 잠실싱크홀이요? 정말 무섭고 겁이나서? 23 벌컨 2014/08/11 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