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팀장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요

네모네모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4-07-14 23:10:35
올해 부서를 옮겼어요
저희팀은 팀장 1 저 남자직원 여직원 이렇게 단촐하게
4명이었구요 현재능 3명입니다 여직원이 다른 팀으로
갔거든요
이유는 팀장이 그 직원에게 밤에 술먹고 전화해서
노래를 해달라 니 사진를 보내달라 그러고
전화를 안 받으면 다음날 책상으로 불러서
왜 전화를 안 받냐 그랬다네요 장난인지 뭔진 몰라도
근데 팀장이 이혼을 했거든요 쉬쉬하지만 다들 아는...
이 마혼 여직원이 아마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그런 얘길하니
엄청 수치스러웠나봐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카톡으로
성적인 내용를 보냈다는데 이건 제가 말만 들었지
보진 못해서 어떤 수위인진 모르겠어요.
여튼 이 직원이 참다못해 부서에 얘기를 해서 부장닌 이하
몇 명만 내용을 알고 여직원을 다른 팀으로 분장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그게 한 삼주 사이 일어난 일인데 팀장이 그 때부터
저희랑 점심도 안 먹고 업무지시,대화 뭐 하는 게
없고 앉아서 자다가 땡하면 집에 가고 팀분위기는 개판이네요
팀장이 저러고 있으니 업무도 지지부진하고 그럼 짜증은
저희한테 다 내고 회의랍시고 하는데 잘 들어보면
니들이 알아서 해란 식이구요.
사실 팀장에 대한 존경심은 없어졌고 인간적으로도
정말 너무 싫어지네요. 사실 저한테도 성희롱성
발언을 술 먹으면서 했거든요. 순간 어쩔까하다
한번은 참자 했는데 여직원 사건이 터지고 나니 저까지
가세하면 일이 커질 것 같고 해서 일단은 타이밍을보고
대응하려구요. 저도 이러면 안되지만 싫은 걸 잘 못
숨겨요. 제 태도가 쌩하니 말을 안거네요.
매일 출근해서 얼굴 봐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 분위기를 풀어내야할지 답답합니다
IP : 180.224.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4.7.14 11:16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미혼여성분 기분 더러웠겠네요.팀장인지 하는 그 이혼남 주접도 가지가지인듯.

  • 2. 네모네모
    '14.7.14 11:25 PM (180.224.xxx.85)

    네 정말 그랬을거에요 저도 지금 팀장 얼굴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68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계획있나요? ... 11:41:02 53
1798267 흠...이런 경우면 박효신 콘서트 가는거 후회할까요 ........ 11:37:58 112
1798266 화재보험좀 봐주세요 화재 11:36:31 55
1798265 일반 냉장고 두대 놓고 하나를 김냉으로 써 볼까 하는데..어떨까.. 2 혹시 11:36:24 82
1798264 돼지갈비찜 하려는데 핏물빼기를 깜박했어요 ㅜㅜ 2 mmm 11:34:48 97
1798263 레이디두아 봤는데( 스포있음 ) ㅇㅇ 11:34:03 216
1798262 네이버 1 ㅇㅇ 11:34:03 131
1798261 영계 만날려고 혼술바 다니는 정신 나간 40대 영포티 아줌마 5 // 11:33:35 298
1798260 손저리네요 저도.. 2 11:30:00 266
1798259 시어머님이 떡을 보내주셨는데 환장하겠네요 8 시골떡 11:29:23 822
1798258 바디로션 추천부탁드려요~(민감,건성, 알러지) 3 ..... 11:28:18 117
1798257 운동만 열심히 하고픈데..수다쟁이 한명땜에ㅜ 5 힘들다 힘들.. 11:18:02 473
1798256 하닉은 액면 분할 계획 없을까요? 2 ㅇㅇ 11:16:27 309
1798255 정청래, 조희대 겨냥 '위헌판단은 헌재 몫…딴소리 안 했으면' 11 .. 11:14:12 386
1798254 원룸 오피스텔 구할때 2 .. 11:13:55 202
1798253 공소취소모임 민주당 공식기구로 출범 22 ㅇㅇ 11:13:47 270
1798252 노트북 충전 가능한 곳 있을까요? 7 급함 11:10:39 176
1798251 슈퍼컴퓨터 시대의 종말, 40분 만에 16일 날씨를 읽는 인공지.. 1 ㅇㅇ 11:07:37 469
1798250 주식으로 소외감 느낄 필요 없어요 7 11:03:52 1,456
1798249 자꾸 입시 조언 하는 사람 19 . . . .. 11:03:25 640
1798248 삼전 하닉 천씩만 들어가볼까 하는데요 11 ,, 11:03:20 1,196
1798247 집에서는 왜 공부가 안 될까요? 15 어ㅐ 11:01:56 597
1798246 1980년대 주식 호황? 전업 울엄마도 부동산,주식했던 6 혹시 11:01:56 759
1798245 구좌 당근 특품 3kg 9200원이면 가격 괜찮나요? 1 ?!? 11:00:20 269
1798244 인간관계로 힘드신 분들께 추천하는 영상 .. 11:00:04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