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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후 혼자 이동이 가능한가요?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14-07-14 15:05:56

라식수술후 혼자 이동이 가능한가요?

 

수술후 혼자 대중교통으로 강남에서 부천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가능한가 해서요..

IP : 211.253.xxx.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4 3:10 PM (220.76.xxx.2)

    라섹했는데 수술직후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곧 눈이 너무 부셔서...
    저는 끝나자마자 택시 잡았는데 사실 택시 불빛이나 그냥 불빛이나 눈이 부셔서 잘 감별이 안 되더라고요..
    자동차 앞 라이트 두 개가 직경이 자동차만하게 크게 불빛이 번져 보이더라고요.
    영화 '블라인드'처럼 이상한 차 잘못 탈 수도 있겠다 싶어서 좀 무서웠어요.
    눈이 부셔서 눈 감고 있는 게 편했어요.

  • 2. ..
    '14.7.14 3:12 PM (110.14.xxx.128)

    저희딸도 어지럽거나 그런건 없는데 눈이 부셔 잘 못보더라고요.
    보호자가 있어야겠던데요.
    병원에서도 누구 같이 오라고 했고요.

  • 3. 호수풍경
    '14.7.14 3:13 PM (121.142.xxx.9)

    햇빛 보지 말라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수술하고 나면 보이긴 하는데 거리감이 무뎌진다고 해야되나...?
    여튼 잘 안보였구요,,,
    집에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새세상이 열리더군요...

  • 4. hheygirl
    '14.7.14 3:16 PM (121.167.xxx.44)

    저도 택시타고 집에 왔을때까진 괜찮았는데 곧 눈이 어쩔줄 모를 정도로 괴로워졌어요~
    대중교통 이용하더라도 택시가 나을듯 해요~^^

  • 5. 수술직후
    '14.7.14 3:25 PM (220.68.xxx.4)

    약국이 난관이더군요
    약사분은 그러려니 하시는 듯 했어요
    택시까지 잡고 집에서 저도 한숨자고나니 우왕 보이는 거예요 ^^

  • 6. 흠..
    '14.7.14 3:41 PM (211.182.xxx.130)

    택시 타시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강남에서 부천까지라면 너무 머네요.
    저는 보호자 대동하라고 병원 측에서 이야기 해서 보호자랑 같이 갔어요.
    라식 후에 통증도 케바케라서 저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그때 남친은 엄청 고통스러워 하더라구요.
    가깝고 통증이 없다면 택시로 가는 건 괜찮을 듯요.

  • 7. ..
    '14.7.14 3:45 PM (121.134.xxx.100)

    라식은 그래도 견딜만한데
    라섹은 힘들어요.
    강남에서 부천이면 한참 많이 시려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 시릴수 있어요.
    보호자가 있는게 좋아요.

  • 8. 라식
    '14.7.14 4:59 PM (121.167.xxx.111)

    보호자대동하세요. 혼자서도 택시타고 잘 왔다는 분계시기도 하던데...전 눈이 너무 시려워서 아예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겨울이었는데 선글라스 쓰고도 너무 눈이 시려워서 옷으로 눈칭칭감고 남편차 조수석에 실려 왔던 기억 나네요. 혼자였음 택시 잡지도 못했을듯..

  • 9. lpg113
    '14.7.14 5:02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는 눈도 못떴는데...
    눈이 시려서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건 좀 무리 아닐까요???

  • 10. ---
    '14.7.14 5:48 PM (175.193.xxx.130)

    저는 라식후, 아무렇지도 않아서 같이간 엄마와 백화점 가서 1시간쯤 쇼핑하고 밥 먹고 집에 왔는데..^^

  • 11. ㄹㄹ
    '14.7.14 6:06 PM (175.209.xxx.94)

    라식이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 12. ....
    '14.7.14 6:09 PM (14.53.xxx.142)

    라식은 저가하고 라섹은 딸이했는데 혼자 가능합니다 저는 혼자하고 버스타고 집에 왔는데요
    중요한거는 선글라스 꼭 챙겨가시면 돼요 혼자도 충분합니다 라섹은 무통수술하고 마취풀리면 아프다고했는데 집에 오니까 마취풀려서 그때 힘들어하더라구요....

  • 13. 저 그랬어요..
    '14.7.15 12:10 PM (218.234.xxx.119)

    라식한 지 10년 넘은 거 같은데 저 혼자 가서 라식하고 한 30분 누워 있다가 나가라 해서(제가 마지막 환자..)
    무척 겁먹고 병원 문을 나섰는데요, 지하철 타고 멀쩡하게 집에까지 왔어요. (강남 - 대림역)
    겁나서 계단 오르내릴 때에 꼭 벽이나 손잡이 짚고 걸었어요.

    너무 신기했던 게 지하철 역에서 선로 건너편의 작은 글씨가 보이는 거에요! (역명 쓰여 있는 거요..예전에 안보였거든요). 문제는 두개로 겹쳐 보인다는 것.. 그것도 다음날 되니 없어지고 또렷하게 tv 자막까지 멀리서 다 보임..
    (라섹은 눈을 뜰 수가 없어서 -아파서 - 혼자 못 와요.)

  • 14. 저 그랬어요..
    '14.7.15 12:11 PM (218.234.xxx.119)

    아, 밤이라서 눈이 안시렸나 모르겠네요. 암튼 조심 조심하면서 지하철타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고 그러면서 집에 왔어요.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도보 10분 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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