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싱겁게 먹는 저희부부.
저는 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이정도면 안짜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평소에 싱겁게 먹는 저희부부.
저는 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이정도면 안짜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전 안짜요
괜찮아요 맛있는데
짜서 우엉조림을 많이 줄여달라고 해요.
저희 집이 약간 싱겁게 먹을려고 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입에는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좀 달고 짜지요.
근데 과하지않고 그래서 맛있는듯.
달고 짜요...2222)
제 입맛엔 별로예요
아직 저 김밥 못먹어본 1人........
제가 싱겁게 먹어서 유독 그러나 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었네요.
답변들 고맙습니다.
돈가스김밥,새우김밥,,등등
첨엔 와 맛있다 그랬는데
애들도
몇번 먹더니 이제 질린다고 안먹네요
한줄에 삼천원 한끼 해결하기 딱좋긴해요
원조가 저희 동네 용호동 자이아파트내에 잇는데 달고 짜고 가 맞는듯. 근데 체인점마다 맛이 달라요. 첨엔 맛잇엇는데 요즘 조금 물려요....30대중반 여자분 부산 온천장서 조그맣게 시작해 떼돈 벌엇어요. 프랜차이즈로 해서...
남쪽 음식답게 달고 짠맛
달고 짜요. 먹고나면 속 느글거리고. 저희동네 두군데 다 대박났어요. 초심을 잃고 속내용물, 크기가 줄었더군요.
달아요ㅡㅡ
저희동네에 옹기종기모여있는 3군데의 김밥집을 비교해본결과
고봉민이 그나마 제일 덜 짰어요.
부산여행갔다가 요트경기장근처에 있는 고봉민김밥집에서 먹고 바로 요트탔는데
요트 타는 내내 설사땜에 화장실 들락거렸어요.
엄청 비위생적인가봐요..
그 이름 석자만 읽어도 그 때의 악몽이 생각나서 싫어요.
울동네에도 두 군데나 생겼는데
고봉민이 누군가요?
처음에 고봉으로 주는 김밥인가 했는데
고봉민이 사람이름이에요
김밥집 첨 만든 여사장님
저희 동네 김밥집도 대박인데
토요일 5시경 김밥 사러갔는데
맛살을 두조각으로 자르는 작업 하는 걸 봤는데
300줄 이상 되는거 같았어요 자르면 600개
오후 시간대에만도 김밥이 그 이상 팔린다는거겠죠?
기본김밥 설탕넣은거같아요
요즘 맛이 변했어요..ㅠㅠ좋아했었는데..값도 오르고요
짜게 먹는 편인
내입에도 짜고 달면서 담백한 맛이 없더라고요
한 번 먹고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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