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동생의 아들이 돌인데

^^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4-07-14 09:34:13
부주는 어느정도 하면 되나요?
요새 돌모임에 가본 적이 없어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0.23.xxx.24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7.14 9:34 AM (211.237.xxx.35)

    사돈의 팔촌까지 무슨 돌을 챙겨요;;;
    올케하고 남동생이 챙길일입니다;;;

  • 2. 음..
    '14.7.14 9:36 AM (182.227.xxx.225)

    안 챙겨도 될 것 같은데요????
    많이 넣어도 부담될 거고
    적당히 넣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고...

    생략하시옵소서~

  • 3. ..
    '14.7.14 9:36 AM (121.161.xxx.207)

    올케 동생까지..헉....그래도 친분 있는 사이면 한 5만원이 적당하지않을까요?

  • 4. -_-
    '14.7.14 9:37 AM (112.220.xxx.100)

    올케 동생의 아들 돌을 님이 왜 챙기세요 ㅋㅋㅋㅋㅋ

  • 5. ㅇㄹ
    '14.7.14 9:37 AM (211.237.xxx.35)

    위에 답글쓰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원글님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가시는듯 하네요.
    그쪽에서도 오라 청하고, 원글님도 챙기고 싶어서 그러시는거라면 가셔도 축하해주고 부조?해도 되지요.
    그냥 식사값 정도 이상 하시면 될듯 하네요.

  • 6. 조카
    '14.7.14 9:37 AM (112.173.xxx.214)

    돌잔치 인것 같은대요.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제목을 상당히 헛갈리게 적어놓으셨네요.

  • 7. 그러게요
    '14.7.14 9:37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무슨 사돈 까지..
    챙길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10만원 정도요.

  • 8. ,,
    '14.7.14 9:38 AM (121.157.xxx.75)

    평소에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제 이모도 저희 작은집 행사 거의 참석하시는데 같은 동네 주민이시거든요 ㅋ

  • 9. 바나
    '14.7.14 9:40 AM (118.218.xxx.25)

    올케동생이 의사인가보죠?
    직업따라 부조대상이 되던데요.

  • 10. 삼산댁
    '14.7.14 9:40 AM (222.232.xxx.70)

    정 챙기고 싶으시면 내의 한벌정도 보내셔도 될듯해요.

  • 11. .....
    '14.7.14 9:41 AM (220.76.xxx.2)

    올케 친정 동생 아들 돌은, 안 챙기는 거 아닌가요?
    그거 오라고 올케가 초대한 거예요@@?

  • 12. 어휴
    '14.7.14 9:41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무슨 사돈애기 돌까지 .. 솔직히 오지랍에 푼수같아요..죄송;

  • 13. 안하셔도됩니다
    '14.7.14 9:42 AM (203.128.xxx.76)

    올케 동생의 결혼이라면 또 몰라도....

  • 14. ...
    '14.7.14 9:45 AM (125.176.xxx.32)

    올케의 아들인지?
    올케동생의 아들인지?
    1번은 챙겨야하고
    2번이면 패쑤~~~~

  • 15. 적어도
    '14.7.14 9:46 AM (112.184.xxx.219)

    사돈인데 금반지 두돈은 해야죠!

  • 16. ...
    '14.7.14 9:47 AM (110.5.xxx.82)

    사돈의 아이가 돌이라고해서 금반지를 챙겨요?
    첨 들어 봤습니다.

  • 17. 윗님
    '14.7.14 9:48 AM (203.128.xxx.76)

    역설법인거 같아요 ㅎㅎ

  • 18. 저도 곤란
    '14.7.14 9:59 AM (61.82.xxx.151)

    부담될까봐 말 안할까 했는데 혹시 섭섭해할까봐...
    이러면서 돌 잔치는 아니고 밥 먹으러 오라고 ㅠㅠ

    저는 듣고서는 그냥 지나치기 그래서 조금만 넣어서 인편에 보내고 말려구요

  • 19. ...
    '14.7.14 10:01 AM (112.220.xxx.100)

    원글님네 올케가 좀 푼수인듯..-_-
    올케가 말해서 원글님이 이러는거겠죠?

  • 20. 돌잔치
    '14.7.14 10:06 AM (222.118.xxx.26) - 삭제된댓글

    올케 부부 통해서라도 초대를 받았거나 평소 양가 친분이 있으시면 무조건 모른척 하긴 어려울테고.. 돌잔치 부부가 참석하실거면 두 사람 밥값 정도만 넣으셔도 될 것 같은데 저라면 참석은 안하고 올케편에 내복 한 벌 보내겠어요.
    초대받은게 아니면 저도 패스~

  • 21. 리기
    '14.7.14 10:10 AM (121.148.xxx.6)

    집안 분위기따라 다르니 평소 가끔 만나던 사이라면 모르는척하기 그렇죠. 올케 통해서 옷 한벌정도 선물할것 같네요

  • 22. 요즘은?
    '14.7.14 10:16 AM (116.37.xxx.157)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전 사십대 중반이구요

    저희는 다 챙겨요
    올케의.사촌도 아니구 직계잖아요
    올케언니.얼굴 봐서 합니다
    어찌보면 올케 친정서 보기에 울딸이.대접받고 있구나... 뭐 그런거.

    직접 참석 못해도 표시 하구요
    참석 할때도 있구요.

    저희 가족들이 오바 하는 건가요?
    전 당연히 내복 정도는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들여다 봤는데 세대차이 인가보네요

  • 23. ..
    '14.7.14 10:21 AM (110.14.xxx.128)

    전 오십대인데 올케 동생은 챙겨도 그 집 아이까지는 안 챙겼네요.

  • 24. ㅇㅎ
    '14.7.14 10:32 AM (182.221.xxx.59)

    올케 동생네 애까지 챙기기엔 서로 부담스럽죠. 받은 상대방은 입 닦마요?? 그쪽에서도 또 챙겨야 할거 서로 부담인거 같아요

  • 25. ㅇㅇ
    '14.7.14 10:54 AM (180.229.xxx.174)

    보통은 올케의조카 돌까지 챙기지는 않는데요.

  • 26. ㅡㅡ
    '14.7.14 11:09 AM (211.200.xxx.228)

    이러는거아닙니다
    하지마세요

  • 27. 오...
    '14.7.14 11:53 AM (210.219.xxx.192)

    올케 동생의 아들 돌까지 챙긴다고요?

  • 28. ...
    '14.7.14 12:17 PM (180.229.xxx.175)

    저희 친정엄마가 제 동서 아기 낳으니 봉투를 주시더라구요...내복사입으라 하라며...챙기는 범위가 사람마다 달라요...

  • 29. ...
    '14.7.14 1:07 PM (112.220.xxx.100)

    님 동서니까 준거겠죠
    님 동서의 동생이 애기 낳았다면 줬을까요?
    돈이 남아돌고 처치곤란이라도
    이런 경우는 처신 제대로 못하는 어른이란 소리밖에 못들어요;;
    받은 사람도 이게 뭥미? 할껍니다 -_-

  • 30. 혹시
    '14.7.14 1:35 PM (119.197.xxx.193)

    올케와 동생의 아이..
    즉 조카 돌잔치라는 뜻 아닐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827 인터콘티넨탈 뷔페 리노베이션 후에요. 1 .. 2014/08/04 1,126
403826 윤일병은 살인…또 다른 '윤일병' 몇천명 있다 4 호박덩쿨 2014/08/04 1,216
403825 국민이 문제다.. 왜 다 일반화 시키는가? 루나틱 2014/08/04 522
403824 여제 홈쇼핑에서 엘지 통돌이 세탁기를 구입했는데요 8 zzz 2014/08/04 2,627
403823 분노게이지 조절 방법 ? 1 아이고 2014/08/04 645
403822 신혼인데, 남편이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하나요? 54 2014/08/04 17,845
403821 5만원짜리 맛사지와 3만원짜리 비타민관리 중에서... 9 2014/08/04 2,530
403820 부모님 용돈 줄였나요? 연금 나온이후 1 cㅂㅅㄴ 2014/08/04 1,612
403819 초등학생 아이 데리고 교수 연구년 영어권으로 함께 다녀오신 분 .. 5 ..... 2014/08/04 2,258
403818 50대가 되면 마음이 편해질까요? 14 50 2014/08/04 3,744
403817 주변에 고집 무진장 센 사람들 있지 않으세요? 전문가 말도 안듣.. 5 갑자기 2014/08/04 1,358
403816 싱크대 밑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요.. 3 .. 2014/08/04 2,712
403815 '김해 여고생 살인' 악마같은 범죄수법에 경악..이기사보셨나요.. 20 무섭다. ... 2014/08/04 4,765
403814 안철수의원이 정치 한 20년 정도 한다고했죠 21 맥문동 2014/08/04 1,086
403813 국민이 뽑은 '드림내각' 참여해 봅시다. 1 리에논 2014/08/04 513
403812 윤일병에 대한 박영선대 김무성 3 그러면 그렇.. 2014/08/04 1,308
403811 고용관계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긍정녀 2014/08/04 423
403810 남편이랑 알콜달콩 살고 싶어요. 9 .... 2014/08/04 2,640
403809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8.04] 경향신문 뜬금없이 "이.. lowsim.. 2014/08/04 767
403808 남편이 시댁에만 가면 허풍쟁이가 되네요;;; 2 아이두 2014/08/04 2,247
403807 제2 롯데 추석전에 문연다. 14 .... 2014/08/04 2,809
403806 여민정 엄마역할, 저는 그 여자 역할이 너무 싫거든요 3 장보리 보는.. 2014/08/04 2,559
403805 나이 30대 중, 혹은 후반 맞벌이 부부 4 욕심없이 사.. 2014/08/04 1,253
403804 휴대폰 바꿀려고 하는데요.. 2 .. 2014/08/04 803
403803 강남권 한증막 추천해주세요 (엄마랑 가려구요) 1 아휴 2014/08/04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