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부탁하는 친구 부담스러워요
- 1. 솔직히'14.7.12 5:34 PM (222.119.xxx.225)- 직장 신원보증도 민번까지 쓰는경우는 꺼려지던데 원글님 친구?분이 좀 많이 심해요 ㅠㅠ 
- 2. 적금이나'14.7.12 5:38 PM (122.40.xxx.111)- 원글님. 다른 이야기인데요...적금 같은거나 예금 같은거 없을까요? 
- 3. 당근'14.7.12 5:39 PM (119.207.xxx.79)- 선을 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왜 너나없이 적당칠 못하는지..
 결국엔 사람이 큰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선
 친구에게 그런부담을주는 친구분이 안타깝네요
 솔직히 얘기하시고 어느정도는 선을 그으심이..
 진정한 친구라면 수긍할꺼예요
- 4. 원글님...'14.7.12 5:39 PM (122.40.xxx.111)- 돈 좀 많이 모으고 싶은데 비결은 없을까요? 
- 5. ...'14.7.12 5:40 PM (112.155.xxx.92)- 쌩뚱맞은 댓글은 도대체 뭐죠? 원글님이 아니라 친구가 은행에서 근무했었다는 얘긴데. 
- 6. 절대로'14.7.12 5:41 PM (14.52.xxx.168)- 주민번호나 주소 사용을 허락하지 마세요. 
 물품이 법적 금지 물품이거나 범죄관련 물품이면 님도 관련자로 수사기관에 불려다닙니다.
 절대로 절대로 허락하지 마세요.
- 7. 해주지 마세요.'14.7.12 5:46 PM (121.165.xxx.12)- 저 뭣 모를때 주민사본 빌려줬던, 
 결혼식 가방순이까지 시켜놓고 곧바로 연락두절한 한때 절친이었던x
 생각나네요.
 길에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자동으로 2단 날라차기 들어갈 것 같네요.
- 8. 453'14.7.12 6:03 PM (82.246.xxx.215)- 저도 돈문제로 절친이랑 인연끊었는데 결국 돈문제가 얽히면 좋게 끝날리없답니다. 민증까지 ..그건 아니지않나요?통관시에 왜 주민번호가 필요한건지 ㅋ ..전 개인적으로 상업적인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사람들은 주변사람이 돈으로밖엔 안보여요 ㅋㅋ 
- 9. 11'14.7.12 7:44 PM (39.113.xxx.241)- 본디 하면 안되는 부탁을 하는 것들은 친구라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 10. 절대'14.7.12 8:05 PM (39.7.xxx.77)- 하지 마세요. 정상적인 절차로 수입하면 본인 사업지번호만있으면 되는데 왜 원글님 주민번호가 필요하데요? 나중세 원글님이 관세미체납자나 밀수업자가 될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