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주택연금으로 생활비하시라고 하면 노하실까요?

생활비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14-07-11 14:19:26

시모가 서울에 5억정도 되는 집을 갖고 계십니다.(5억넘을수도 있고요)

거기 전세금으로 시누가 있는 서울근교에서 아파트 사서 사시다가

최근엔 시누랑 합쳤어요.

10년간 백만원씩 생활비 드렸고, 이젠 한달에 150만원씩 드립니다.

아들인 저희한테만 생활비를 받으시는데 아이도 커가고 들어가는 돈도 많아져서

생활비 드리는 게 많이 부담되네요.

주택연금을 활용하시면 어떻겠냐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남편이 뭐라 할까

또 시모내지 시누들도 뭐라할까 선뜻 말 못하겠네요.

그런 말씀 드리면 화내실까요??  

 

그리고 주택연금 가입하면 나중에 집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소유권이 없어지는 건가요? 

IP : 14.138.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먼저
    '14.7.11 2:31 PM (220.116.xxx.198)

    그렇게 말씀드려야하는게 아닌가요? 5억 집가지고 계신분한테 150만원이나 드립니까..교육비도 얼마인데..남편이 한 월 천만원 이상 벌어오는거 아니면..생활비를 줄이시던지 모기지론을 하시게 하세요.그리고 모기지로 하시면 당연 나중에 집은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은행꺼가 되지요.

  • 2. ㅇㅇ
    '14.7.11 2:38 PM (61.254.xxx.206)

    3억 조금 넘는 집 있는 저희 시어른들은
    2억 자가로 옮기고 1억으로 생활비 하시다가
    요양원 가셔서 자가에서 받은 전세금으로 요양원비 하십니다.

    자식도 어른도 제발 자립 좀 하길... 왜들 들러붙는지..

  • 3. ㅇㅇ
    '14.7.11 2:41 PM (61.254.xxx.206)

    원글님 부부도 늙으면 자식에게 월 100만원~150만원 생활비 받으실 거 아니면
    시댁 집 물려받을 생각 안하시겠지만,
    시댁에 생활비 드리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세요.
    그리고 저는 주택연금 반대합니다.
    저희처럼 집을 저렴한 것으로 옮기시고 남은 차액으로 사시는게 나아요.
    1억이면 7~8년 생활비 가능해요.

  • 4. 미적미적
    '14.7.11 2:59 PM (203.90.xxx.167)

    몇년전에 알아본거라...
    집을 감정가 매겨서 연금액이 정해집니다.
    대출이 있다던가 하면 그 금액에 따라 일정이사을 갚아야 받을수있어요
    금액을 받으시다가...집 감정가보다 오래사시게 될경우...이득이죠
    금액을 받으시다가...집 감정가보다 적게 사실경우...자식들에게 관리비용등등을 제하고 팔아서 남은 금액을 준다고 하던데요
    집값이 감정가보다 확 오른다던가 해서 중간에 마음이 바뀔 경우에도 지불된 이용금액+실비? 계산해주면 소유권도 행사할수있다고 했어요

  • 5. .....
    '14.7.11 3:48 PM (125.133.xxx.25)

    시누랑 합쳤으면, 시누의 돈도 그 집값에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그걸로 주택연금 하시면,
    시어머니 돌아가신 뒤에 시누는 어디 살아요...
    그러려면 시누랑 시어머니가 분가하고, 시어머니댁에만 주택연금해야 하는데...
    차라리 그 집 전세주든지 팔든지 하고 작은 집으로 옮겨 그 돈으로 생활하시는 게 낫겠네요...

  • 6. 와.
    '14.7.11 4:18 PM (39.120.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 수입이 얼마시길래 저리 생활비를 많이 주시는지. 대체 아들을 그정도 되게 능력있게 키운다는건 월수입 얼마가 능력있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7. 월천은 넘는거죠
    '14.7.11 4:38 PM (175.223.xxx.233)

    여기 남편 월 천벌어 친정에200준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남편이 더주라 한다고 착한남편 칭찬글 올라 왔을때 부럽다 난리더만

  • 8. ,,,
    '14.7.11 5:08 PM (203.229.xxx.62)

    주택 연금 계산이 100세 까지 계산해서
    집값의 반이 이자로 나간다 생각 하시면 돼요.
    윗님 처럼 집을 줄여 가시고 그 차액으로 생활 하시거나 연금 받아서
    시누 돈이 섞여 있으면 일시금으로 시누 돈을 받아서 시누 주고
    나머지 금액으로 연금 받으시면 돼요(연금액이 줄어 들어요)
    연세가 몇살인지, 한달에 연금 150만원 받기 힘들어요.
    한 75세 중반이나 80세 되셨으면 몰라도요.
    남편이 원해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면 몰라도 남편, 시어머니, 시누이 다 반대할것 같은데요.
    어머니 돌아 가시면 그 집은 은행에서 가져 가요.
    연금액이 너무 적다고 얘기 했더니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살면서 연금 받고 월세 사는 개념으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 9. 주택연금이
    '14.7.11 7:47 PM (59.5.xxx.240)

    무조건 좋은줄 알았는데
    (하긴 은행이 어떤덴데...)
    감정가 보다 오래 살 경우에만 유리한 거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2 키친타올 10:03:49 50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3 우울 10:01:43 268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1 ㅣㅣ 09:59:11 255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188
1788568 본인것은 챙기며, 가족의 초상이나 결혼은 등한시. 1 이야이야호 09:57:36 169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겨우내 09:56:05 143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3 추운데 09:54:25 178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3 질문 09:53:04 241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요즘 09:46:25 212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28 dd 09:36:31 2,199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044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15 속터져 09:30:07 1,885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5 00 09:27:20 734
1788559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331
1788558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656
1788557 딸과의 관계 43 50대 엄마.. 09:15:25 2,283
1788556 외롭다는 분들에게 6 *** 09:11:24 977
1788555 청결.. 8 ... 09:10:11 641
1788554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20 기사 09:00:36 1,748
1788553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690
1788552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386
1788551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10 화려하다 08:51:22 992
178855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3 ㅁㅁ 08:49:31 1,683
1788549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2 ........ 08:44:30 2,034
1788548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43 비비비 08:40:21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