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청와대 비서실·국가안보실·국무총리실

다시 시작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4-07-10 17:21:48
20분 쉬었다가 지금 다시 시작했어요.  국회방송이랑 팩트티비요. KBS1은 이제 동물의 세계하네요.

http://facttv.kr/onair/

IP : 110.15.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0 5:21 PM (110.15.xxx.54)

    http://facttv.kr/onair/

  • 2. ...
    '14.7.10 5:32 PM (218.147.xxx.206)

    국회방송 보고 있어요~~ㅠㅠ

  • 3. ...
    '14.7.10 5:37 PM (110.15.xxx.54)

    11시 10분에 현장 촬영해서 중계 가능한 함정 현장에 도착해서 청와대로 중계 했고, 이후에 다른 영상 중계도 보충되었는데 대통령이나 김기춘 비서실장은 중계 볼 수 있는 곳에는 안갔대요... 국조 해경편에서 들은 녹취록에는 그 전까지 계속 배 도착 엄청 해경에 재촉하던 청와대상황실 기억나요. 그런데 막상 영상 나오는데도 vip나 비서실장은 안보았다니.

  • 4. ...
    '14.7.10 6:30 PM (110.15.xxx.54)

    쉬었다가 8시30분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 5. 김기춘
    '14.7.10 9:01 PM (121.147.xxx.125)

    밑에 것들만 책임이 있답니다.

    싹퉁머리 없는 것이

    수없이 물어보는 야당 의원들 말에 대통령이 구조할 수는 없다?

    구조하는 내용을 컨트롤해야지 썩은 것

    여지껏 단 한번도 책임지지않고 끊임없이 자리 보존한 인간이라

    책임은 아랫것들만 지는 거라는 탁월한 생각을 하고 있군요.

    썪어빠진 것

  • 6. 김기춘
    '14.7.10 9:04 PM (121.147.xxx.125)

    제도 시스템만 잘못됐다?

    그 시스템을 컨트롤하는 게 대통령이니

    국민이 그거 하라고 뽑아줬더니

    밑에 것들만 하는 거라는 저 골때리는 대답

    저런 책임감 없는 인간이 언제까지 자리 보존만하고 있으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978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521
399977 오늘 고3 진학상담 다녀왔는데요. 19 고민입니다 2014/07/17 4,217
399976 이 접시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3 접시질문 2014/07/17 2,057
399975 뿌리 염색이 잘 안나왔는데요 3 .... 2014/07/17 1,818
399974 줄넘기하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1 ㅇㅇ 2014/07/17 1,129
399973 직장 처세 조언 좀 해주세요. 7 사장 2014/07/17 2,278
399972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궁금 2014/07/17 30,244
399971 일본 여자분들의 특성? 11 ... 2014/07/17 5,121
399970 요즘 낮에 걷는건 미친짓일까요 9 .. 2014/07/16 3,299
399969 여러분은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있으세요? 3 라미레즈 2014/07/16 1,621
399968 (잊지않겠습니다22) 최혜정 , 유니나 선생님... 2 산이좋아 2014/07/16 1,348
399967 도와주세요. 사고 후 다리를 잃은 분께 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9 wish 2014/07/16 1,754
399966 부등시(시력차이) 어떻게 해야되죠? 5 휴~~ 2014/07/16 1,585
399965 킥보드(?)타고 출퇴근 웃길까요?? 30 노망녀?? 2014/07/16 8,958
399964 도대체 이게 무엇인지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2 르네상스 2014/07/16 1,761
399963 유아학습지 하는데 8 유아학습지 2014/07/16 1,588
399962 친구관계가 좋지 않은 아들걱정이에요... 2 ooo 2014/07/16 2,546
399961 남친이 너무 게을러서 미칠거 같아요 (내용지웠어요) 16 배짱이 2014/07/16 4,486
399960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요 4 2014/07/16 1,431
399959 휴롬주스 미리 만들어놔도 되나요? 게으른여자 2014/07/16 2,376
399958 연하남편 나이차 9년 이상 경우 보셨어여? 11 mmm 2014/07/16 6,351
399957 강추! 서화숙 긴급제안, 세월호를 지켜라! 4 lowsim.. 2014/07/16 1,919
399956 이런경우 제가 치료비? 약값을 청구해도 되는지요? 2 답답 2014/07/16 1,250
399955 자두주가 잘 우러나올까요?? 1 오이 2014/07/16 999
399954 남자친구의 한마디...도저히 이해가 안가서ㅠㅠ 42 마델라 2014/07/16 1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