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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안철수와 김한길 비판

..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4-07-08 22:33:47
 "당의 전략적 판단과 많은 고민을 이해한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작은 약속부터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에 국민들이 신뢰를 보내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선당후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회적으로 당 지도부를 힐난했다.


금태섭이 안철수를 비판했네요. 요즘 새정연의원들은 "선당후사"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금태섭은 자기만의 선당후사를 "한 번 동작에 출마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출마는 어렵다. 출마 선언을 한 다음에 다른 곳을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 해석했네요.

----------

금 전 대변인이 전략공천을 거부하면서 김·안 공동대표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특히 7·30 재·보궐선거 공천 과정에서 자신의 측근을 줄줄이 잃은 안 대표의 경우 리더십에 타격이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몇 남지 않은 최측근이자 '개국공신'으로 불렸던 금 전 대변인이 대변인직 사퇴를 통해 안 대표와 선을 그었던 의사를 재확인시켜준 셈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8221109216

금태섭도 안철수와 결별하는 수순을 밟아가는 것 같네요..
IP : 116.37.xxx.19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은 힘이 세죠
    '14.7.8 10:50 PM (175.223.xxx.1)

    돈의 아우라에 휩싸인 안철수에게 혹했던 사람들이 막상 본질을 마주대하니 실망이 컸던 모양입니다.
    안철수가 창당을 안했던 이유도 자기돈을 날리기는 싫고 물주는 나서지 않으니 공짜로 정당을 가질 수 있는 민주당으로 갔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돈 없으면 정치 못하죠.
    정의당이나 노동당은 당원들의 후원만으로 창당을 했는데 안철수 지지자들은 도대체 뭔가요?
    교주가 짠돌이 쫌생이다보니 신도들도 그랬던가 봅니다.
    당 하나도 못만드는 주제들이.....에휴. ..ㅉㅉㅉ

  • 2. 안철수는
    '14.7.8 10:53 PM (112.133.xxx.57)

    대체 정체가 뭔가요?
    그 놈의 새정치 타령 너무 피곤 합니다.

  • 3. allforu
    '14.7.8 10:58 PM (117.111.xxx.62)

    안까들 또 정모 시작했네요....안철수 사람 심을까 구민주계 놈들이 난리 치니 이 모냥 났는데 바로 니들 같은 안까들 때문에 그 모냥 난거야

  • 4. 2014041608
    '14.7.8 11:06 PM (175.207.xxx.56)

    원글이 노회찬 지지자네요
    쉬면서 적당히 하세요

  • 5. 안철수 쉴드 쳐주는
    '14.7.8 11:08 PM (112.133.xxx.57)

    인간들은 또 뭡니까? 안철수 이 정도 되면 욕 먹어도 싸죠.
    기껏 있는 야당에 분란 거리만 제공하잖아요,, 이런 판국에
    안철수한테만 까방권 부여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 안 감

  • 6. 탱자
    '14.7.8 11:17 PM (61.81.xxx.37)

    금태섭은 수원 영통에 가면됩니다. 거기 여론조사가 금태섭이 가장 높다더군요.
    지역유권자들이 선호하는 정치인을 공천하는 것이 전략공천의 요체이죠.

    새정연 창당시 지분 50:50으로 안철수에게는 공천권 50%를 가지므로 밀어부치면 되는 것이죠.

    공천에서 경선이 최선은 아니죠. 경선하면 정치에 입문하는 신인이 생기기 힘들죠.

  • 7. ..
    '14.7.8 11:19 PM (116.37.xxx.191)

    탱자님// 본문을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금태섭은 수원 영통 안가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리고 안철수에게 원칙을 지키라고 충고했구요.

  • 8. ..
    '14.7.8 11:22 PM (116.37.xxx.191)

    ㄹㄱ// 공천은 이길려는 공천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건 맞죠. 그러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합니다. A지역에 출마하려는 사람을 B지역에 출마시키고, B지역에 출마하려는 사람을 C지역에 출마시키고, C지역에 출마하려는 사람을 A지역에 출마시키고..이런 건 원칙에 입각한 공천도 아니고 이기려는 공천도 아니고 과정이 올바른 공천도 좋은결과를 지향하려는 공천도 아니에요. 그냥 누구를 꼿고 싶고 누구를 배제하고 싶은 공천일뿐이죠.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처음부터 천명을 했어야죠. 그러나 그러지 않았죠. 어설픈 선당후사만 외쳐댔습니다.

  • 9. 점두개
    '14.7.8 11:23 PM (14.39.xxx.20)

    역시 그분들이 좋아하는 뷰스앤뉴스 제목 뽑는것이 조중동급이네요.

  • 10. ..
    '14.7.8 11:29 PM (116.37.xxx.191)

    14.39.xxx.20//

    김한길과 안철수, 조중동 이용해 언플시도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ctg=mobile_A1&total_id=15189...

    김한길과 안철수 조중동 이용해 언플하려다 좌절
    http://www.ajunews.com/view/20140708163027541

  • 11. 탱자
    '14.7.8 11:30 PM (61.81.xxx.37)

    후보자들이 사양해도 지도부는 권장해서 금태섭을 수원영통에 출마시켜야죠.

    선당후사란 사심을 버리고 당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말하죠. 금태섭은 선당후사하겠다고 했는데 지도부가 요구하면 가야되는 것이 선당후사이죠. 저런 언론들에 일비일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재보선 공천에 잡음이 있는 것은 새정연의 안철수 지분 50%를 존중하지않는 486과 친노들 때문이죠. 이 쓰래기들을 통제못하는 김한길-안철수가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 12. 점두개
    '14.7.8 11:33 PM (14.39.xxx.20)

    안녕하십니까 금태섭입니다.

    오늘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과분하게도 저의 수원 배치를 두고 여러 의견과 격론이 많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미 입장을 밝힌 저로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고마운 뜻이지만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한 지역에 출마선언을 했던 마당에 다른 지역에 출마할 순 없습니다. 또한 혹여나 제가 당에 부담이 되는 것은 추호도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당의 전략적 판단과 많은 고민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작은 약속부터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에 국민들이 신뢰를 보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선당후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에는 여러 훌륭한 분들이 출사표를 냈기 때문에 좋은 후보를 공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결정이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원칙을 바로세우고 화합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7. 8.

    금태섭

  • 13. ..
    '14.7.8 11:34 PM (116.37.xxx.191)

    탱자// 친노들은 이번 재보선 공천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안철수와 김한길이 공천자를 확정하면 열심히 지원유세할 준비는 되어 있을겁니다. 기승전노타령하지 마시고 조중동처럼 툭하면 노무현 타령하는 짓 좀 멈춰주세요. 그리고 금태섭은 사양한게 아니라 거절했어요. 이미 끝입니다. 금태섭은 동작을에 출마선언을 했던 자신을 영통에 나가라는 건 자신이 한말을 뒤집는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금태섭은 어찌되었건 자신이 한 타지역불출마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다음총선에서는 공천될거라 예상합니다.

  • 14. 점두개
    '14.7.8 11:38 PM (14.39.xxx.20)

    위에 금태섭글이예요 이것에 참 많은것들을 안좋은쪽으로 붙여서 해석들하죠
    금태섭이 떠나기를 바라는 분들이 있는데 안떠나면 안떠났다고 비난할것이고
    떠나면 안철수옆에 사람들이 떠나간다고 난리칠것이고,, 어떤경우에도 비난할사람은 한다!
    조중동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네요.

  • 15. ..
    '14.7.8 11:43 PM (116.37.xxx.191)

    14.39.xxx.20//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은데 문맥을 읽을줄 모르시네요. 요즘 "선당후사" 란 말은 안철수를 비난할 때 사용되는 단어에요. 이 단어를 사용했다는 거 자체가 안철수에 대해 모욕을 안겨주겠다는 의도가 담긴거에요. 또한 금태섭은 안철수의 갈팡질팡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질려 대변인 사퇴하고 동작을 도전도 포기했어요. 그런 자신 보고 수원영통 가라는 건 타지역출마는 절대 안하겠다는 자신의 발언을 깨라는 지시가 됩니다. 이건 세번째 모욕이죠. 따라서 원칙을 지키라고 일갈한 거에요. 금태섭은 이미 안철수의 어떤 요청도 다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결별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는 게 옳은것이죠. 금태섭은 그냥 단순한 친안철수계 사람이 아니라 왼팔 오른팔로 불렸던 최측근이었으니까요.

  • 16. 점두개
    '14.7.8 11:44 PM (14.39.xxx.20)

    원글도 어지간하네요. 링크건 기사 님이 맘대로 제목가져다 붙인것이죠.
    왜들 이러는지 드디어 82에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첫번째 링크제목은 "기동민 공천 진실게임 … 김한길 vs 친노 486 충돌"
    두번째 링크제목은 "이인영·우상호, 기동민 전략공천 제안설에 “사실무근” 반박 "

    이잖아요. 원글에서 본문에 링크건 뷰스앤뉴스도 금태섭 페이스북 저 짧은글
    가져다가 기자가 소설 쓴것이네요.

  • 17. 탱자
    '14.7.8 11:44 PM (61.81.xxx.37)

    116.37.xxx.191//

    동작을 허동준이 2012년에는 반발하지 않다가 이번에는 반발하는 이유가 뭐일까요?

    2012년에는 한명숙이 대표였고, 정동영이 동작을에 나왔지요. 그 당시에도 허동준은 지역위원장이었지만 반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반발하는 이유는 김한길-안철수 지도부를 흔들려는 타 계파들, 친노와 486들의 잔꾀가 깃들인 것이죠. 허동준 뒤에는 친노인 정세균이나 문재인이 있는 것이고, 이렇게 김한길-안철수 지도부를 흔들어 당권들 차지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김한길-안철수 대표들은 공천기준이 당선가능성으로 이 기준으로 가용가능한 후보들을 배치하는데, 뭔 잔말들이 많은지...

  • 18. 점두개
    '14.7.8 11:49 PM (14.39.xxx.20)

    원글 안좋은 쪽으로 상상많이 하고, 금태섭이 안철수곁에 남아있다면
    님은 아주 섭섭하겠어요. 배아파서 어쩌나~~~~~

    누군가했더니.. 금태섭 비난하고 82의 댓글이 야권의 전체의 뜻이다라고 했던 분이네요.
    님도 참 할일이 없네요. 이시간에 노회찬 선거운동이나 하던가
    소설 쓰지 말고... 망상이 계속 되면 병원가봐요.

  • 19. 탱자
    '14.7.8 11:56 PM (61.81.xxx.37)

    지난 3월에 안철수와 민주당이 지분 50:50으로 새정연을 만들었는데, 지분이 반반이라는 것은 당의 운영에 안철수의 의중이 50% 반영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새정연의 존재하면 지켜져야하는 약속이죠.

    이 약속을 무시하는 놈들이 어떤 놈들인가요? 친노와 486들 아닌가요? 기초단체 무공천을 무시하고, 6.4 지방선거 무승부 기록했는데도 안철수 깎아내리고, 이번 재보선에서 지도부 전략공천에 잡음 만들어 내는 놈들이 바로 이 약속을 무시하는 놈들이죠. 허구헌난 안철수-김한길 비난하는 놈들 누구인가요?

  • 20. ..
    '14.7.9 12:03 AM (115.41.xxx.9)

    요즘도 안철수 이야기하는 사람있나요? 그냥 냅두세요. 몽준이보다 지지율 낮은 사람한테 뭔 관심을..

  • 21. ㅣㅣ
    '14.7.9 12:24 AM (203.226.xxx.147) - 삭제된댓글

    넌덜머리난다 안머시기

  • 22. allforu
    '14.7.9 12:27 AM (117.111.xxx.116)

    ㅋㅋㅋ집 나간 누군가 돌아왔구나...안철수 글에 쓰레기 안티성 글들 붙은거 보니...이런 쓰레기들도 국민이라고 애써줘야하는게 정치

  • 23.
    '14.7.9 12:47 AM (118.42.xxx.152)

    14.39

    여기서 또 난리치고 앉았네

    예전에 무슨글을 썼나 이런거 조사나하고 앉아있고
    ㅉㅉ

    안철수 따라댕기면서 알바하면 좋나??
    엉???

  • 24. 요즘도 안철수 얘기 하는
    '14.7.9 1:02 AM (211.201.xxx.119)

    사람도 있나요? 냅둬요 정몽준 보다 지지율 낮은 사람에게 뭔 관심을222222

  • 25. 파라
    '14.7.9 6:16 AM (46.198.xxx.202)

    언제는 동작에 노회찬 나오는데 금태섭 꽂는다고 난리난리 치더니 이젠 금태섭 안챙겨줬다고 안철수 욕먹어야 하는건가요? 글 보는 순간 뭔가 찜찜함이 들어 아이피 보니 아니나 다를까. 노회찬 외치면서 새정치 안철수 욕하고, 다른 글 대상으로는 전략적 글삭제니 뭐니 글 지웠다 뭐라뭐라 하더니만 정작 본인 글은 싹 지운 그 분이셨네요.
    게다가 이 원글이 쓴 다른 글 제목이.."안철수 측근, 금태섭 정신나간 놈이네요."
    그 글에선 금태섭 욕 신나게 하면서 제목에 안철수와 금태섭 엮어서 까더니만, 이젠 갑자기 금태섭에 대해서 동정모드네요. 원글 언제는 안철수 비판적 지지한다면면서요? 이게 지지면 참새도 독수리 되고 조중동도 팔만대장경이죠.

    저도 그 비판적 지지 한번 해볼까 욱한 마음 드는데, 의도에 말려드는 것 같아 참습니다. 아무래도 야당 위하는 분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안지지자도 잘 안올리는 안철수 글 지지도 안하시는 분들이 줄창도 가져오네요. 퍼오는 내용보면 욕하고 싶다아아. 욕 좀 해줘어어어. 이런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아요.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 지지하기도 시간 아까우고 모자를텐데 참 정성이 대단들 하십니다. 좀 딱하기도 하고요. 왜 그리 쓸데없는 증오를 뿌리는지요. 말로는 야권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짓 보면 자식 위한다고 하면서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 보는 것 같아요.

  • 26. 2014041608
    '14.7.9 6:34 AM (175.251.xxx.111)

    //(115.41.xxx.9)
    문재인도 1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지요
    지지율은 언제든 변하는겁니다

  • 27. 점두개
    '14.7.9 8:10 AM (14.39.xxx.20)

    118.42// 저분은 다른사람에게 김치 담그라고 강요 하지말고,
    님가족위해서 김치만 먹이지 말고, 다른반찬도 해 먹이라고 했더니
    왜 자꾸 따라다녀요?

    국정충, 일베충 그러더니.. 지금은 안철수알바?
    참 수준떨어지네요. 그쪽 습관이신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것인가~~~~~

  • 28. 121.172.xxx.179
    '14.7.9 8:22 AM (118.223.xxx.94)

    탱자가 진실을 얘기해주니 정말정말 싫겠지.
    그나마 탱자가 있어서 여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 29. 으이구
    '14.7.11 5:49 PM (195.55.xxx.186)

    한심한것들.
    안철수에 관심없다면서 글은 왜 쓰고 지들은 댓글을 왜 다나 몰라.
    그럼 그렇지 안까들 하는짓이 다 모순.
    원글이는 82안까대표주자에요. 맨날 안철수 까는글 쓰는.
    어디 소속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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