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마약사건 김학의랑 관련있다네요

[후덜덜]

세계일보 새로 기사떴어요.

세계일보 박봄으로 검색해야 나와요.

김학의가 덮어준거라는군요.

떼로 섹스하고 별장에서 쇠사슬에 채찍등

변태성기구 나온.

변태성행위 비디오로 찍어보던.

박봄이랑은 무슨관계일지.

이쯤되면 무서워지네요...

[흠..]

검찰이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갔는데..충분히 개연성 있네요.

[...]

확인된걸로만 까기도 바쁘네요.
같은 여자인데 이러지 말아요.
확인되고 나서 합시다.

[세계일보]

혼자서 보도하잖아요. 이게 뭘까 싶네요. 세계일보=통일교 뭔가 알고 있나?
여튼 저 사건은 담당검사부터 윗선 모르곤 절대 불가능이죠.

[헐]

링크도 없는 불친절한글이네요;;
너무 자극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데 읽어보니 너무 혼자 멀리가신것같아요 이런글은 쫌...
그나저나 박봄은 이렇게 끝나가는것같네요

[이건아니지]

약이 오게된 연유 내용읽어보니 저는 박봄사건 박봄입장에서 이해가 가던데요ㅜㅜ
사실이 아니었나요???
에휴 설마요
어린나이인데 김학의사건과 관련이있다 소문나면 자의던 타의던 자살할것같아요 몰고가지마세요

[미국에서도]

암페타민 대리 처방 못하고 그렇게 장기간 다용량 처방 못 받죠. 불법이거든요.
그러니 양사장 해명은 다 거짓말.

[..]

이건 고소감. 일단 캡쳐

[..]

앞뒤가 안맞죠. 아버지가 대단한 의료계 부자라 약 구해줬다더니 이젠 몸팔았다로 몰아가네요

[쉴드?]

쉴드 웃겨요
한국약이 안들면 투애니원탈퇴하던지 하고 미국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금지약물을 들여와요?
것도 환각성분있는걸요?
쉴드칠게 따로있죠;

[이래서]

연예인 아무나 못하는거죠. 끔찍하네요. 저런데 끌려가서.
딸 저런데 보내놓고 돈 받아 먹는 재미로 한 마디도 못하는 부모도 천벌 받아야.

[쉴드?]

그리구요 몰래 들여오던거 그때만 걸린지 누가알아요?
충독된게 아니라구요?
이미 먹던게 있었을수도 있는거죠

[ou00]

이건 아닌거 같아요.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이 덮어주든 아니든 어쨌든 박봄이 이상하게 또 소문 나쟎아요.
나중에 사실 이야기로만 말해도 충분할 일을....
이러다가 잘못 될까봐 두렵네요.너무 자극적으로 글 쓰셨네요.

[기사]

[단독] '박봄 마약' 면죄부 준 '윗선'은 누구인가
기사입력 2014-07-08 18:01 | 최종수정 2014-07-08 22: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

[연대정신과교수가]

매경에서 박봄이 먹은약 우울증치료제 맞다고 했고요. 고대 안암병원 교수는 오랫동안 진료받았고 환자와의 관계가 확실할때 대리처방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먹는 기침약 진통제 중에서도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제품들이 백가지가 넘고 기침약 모아서 마약으로 정제한 일당이 있었음에도 그약을 박봄약처럼 마약으로 지정못하는 이유는 대체제가 없어서라고 들었네요. 미국에서는 박봄약이나 그약이나 다 스케줄2 ?로 지정되어서 의사 처방이 있을때만 사용할수가 있대요 근데 우리나라는 처방없이도 기침약 등을 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박봄약이 adhd에도 효과가 좋아서 미국은 adhd 치료율이 50프로 가까이 되는데 우리는 11프로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즉 좋은 약은 의사처방을 철자히 하면서 써도 좋을것 같아요. 이렇듯 우리나라 의료 법률상 맹점으로 생긴일을 너무 크게 확대하는 느낌이들구요 지금 계속 기사쓰는 기자들이 그전에도 확실하지 않은 일을 크게 보도 해서 민변에 고소당한일도 기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의사 처방이 있었냐 그전부터 의료 목적으로 복용하던것이냐가 선처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구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정신약한 사람 몰아붙이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 심히 걱정됩니다. 여기에서 쓴 내용은 베스티즈 댓글에서 본 내용인데 주장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알게된 내용입니다 링크는 걸줄몰라서요.

[그렇군요~]

역시 누군가가 봐준거군요~
끝까지 파헤쳐서 예외없이 공정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YG도 하나의 거물이군요.암흑 세계의

[미국]

난 세계일보가 의심스러운데요. 4년전 일을 들취는 것도 이상하고. 미국에서 고등학교 8%가 복용하는 각성제로 쓰이는걸 마약이란 단어로 어마무시하게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 중독이 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판것도 아닌걸 왜 이렇게 극대화시켜서 엄청난 사회문제처럼 포장하는건지가 더 궁금하네요. 아마 다이어트하려고 먹는듯 싶은데. 미국 진짜 마약했던 휘트니나 다른 연예인같은 경우도 아니고. 세계일보가 왜 이러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전 박봄같은 연예인에 별관심이 없어서인지 이럴 의지라면 정치인들 술마시고 마약하는 뒷거래나 조사하지란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미디어는 이 사회에 뭐가 중요한지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한 것 같아요.

[에페드린]

이 현재 감기약 두통약 등등에 쓰이지만 마약성분이 포함된 약이라네요

[..]

정말 글 수준하고는.. 눈 찌쭈려지네요.

박봄 옹호할 생각없고 명백히 잘못한거고 맞고요,
윗선에선 홍보대사인지 뭔지 뽑아놓고 지들 얼굴에 먹칠하게 생겼으니 일부러 덮은거겠죠.

거기까지만 생각하면 되지
무슨 또 변태고 박봄이랑 관계고가 나옵니까??
어휴 지저분한 상상력이란 ㅡㅡ

[ㅇㅇ]

부모가 나서서 구해준거 같은데, 자식한테 마약 권하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만들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점점]

왜 이러는걸까요?

내일은 또 어떤 기사를..

[동감]

부모가 나서서 구해준거 같은데, 자식한테 마약 권하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만들 좀 했으면 좋겠어요222222222

[나 이런]

세계일보랑 이 원글이랑 동조하는 댓글이랑 다 싸그리 신고해서 잡아갔슴 좋겠네. 어느 미친 부모가 마약을 권합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하세요.
세계일보 혼자 완전 미친짓 하고 있는 거 뻔히 보이는구만.

[에휴]

윤아나 태연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 난리도 아녔을 걸요. 여자들의 질투심과 못생긴 애 쉴드란.

[..]

에휴님 댓글 보고 피식-.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니 놀라울 뿐.
박봄 사건은 세계일보가 사건의 정도보다 자꾸 부풀리려는 의도로 보이는 걸 어쩌겠어요?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 싶어서 다른 언론사 일부러 들어가서 뒤져봐도 박봄 사건에 대해서 가타부타 논평 자체가 없는데.
박봄이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거에 비해 세계일보가 자꾸 크게 부풀리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잘못한 것에 대해서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만큼이나 너무 과한 책임을 묻는 거 또한 경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박봄도 국가 안에선 한 개인이니까.
그래서 정확한 결말이 나올 때까진 억측 하지 말고 그냥 두고 보자는 건데 그게 쉴드에요?
박봄이 아니라 김태희 였어도 똑같은 입장이었을 겁니다.

[우와]

세계일보가 대한민국 절대권력 떡검을 향해 칼을 겨눴네요.
이 정도면 신문사 존폐를 걸고 기사 내는건데 세계일보 화이팅입니다!

[...]

억측은 제발 그만..
배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김학의도 업자에게 당한 것 같은데
어쩌다 한 전 실수로 갔다가..
원글님 말하는 이상한 짓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김학의 더러운 검찰]

연예인, 휴대폰 도박이 터진 이유
증거없고 2008년도인데 오잉?

http://2u.lc/CvIU

이사건은 강요와 협박에 의한 연예인의 진술만 있을 뿐, 아무 증거가 없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도박 했고 문자는 서버에서 3개월만 보관되고
도박했던건 2008년이라 삭제되었기때문에

검찰이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성접대 야동 출연 사건을 무죄로 선고한날
(연예인도박검사 = 김학의사건 검사)

김학의에게 성적으로 유린당한 여성이 혈서를 제출하고 또 제출했음에도
검찰에게 날라들 돌팔매를 연예인에게 방향틀게
이사건을 터뜨렸다

[어휴]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고 박봄 두둔하는 아줌들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제발 세상살이를 좀 이성적으로 바라보시길.

미국살았던 사람들은 다 알아요 박봄이 한 짓이 불법이란거.
일반약도 아니고 각성성분있어서 규제가 심한 약을 장기복용 대리처방 대리수령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요.
처방전 들고 간다고 아무다 약주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본인과 상담없이 아무렇게나 처방전 써주는것도 아니구요(이전 기록이 있다고 해도 refill은 아주 제한적으로 가능해요. 더구나 암페타민 같은걸...)

보면 어디서 되도 않는 블로그 글 같은거 보구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 분이 많아서 답답해서 드리는 말이예요. 좀 이성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러니 아줌마들 싸잡아서 상황판단 못한다고 뭐라는 남자들이 생기는 거죠.

[제대로]

처벌받어야죠.
누군 구속되고 누군 안되고 말이 안되죠?
두둔하는 빠순이들은 답도 없고

[...]

세계일보정도나 되니까 저런기사 내는 것도 가능한듯.

[ㅇㅇ]

두둔할걸하세요..참나..제대로 수사하고 처벌 받아야죠..

[분당 아줌마]

원글님 글이 다분히 자극적이기는 합니다만 박봄이 위법한 것은 맞고 검찰이 봐 준 것도 맞아요.
친구가 죽고 부모가 어쩌구 하는 건 다 옆가지이고 박봄이 이 사태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던지 죄값는 치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저렇게 김학의까지 나온 걸로 봐서 점점 더 커지네요.
어디까지 가고 어떤 사실까지 갈 지~~

[헐]

의사 비난은 왜 나오나. 여자들 남탓이란. 쯧쯧. 그리고 처방받아 산 건지 불법으로 산 건지 아직 모르는 일이고.

현실감각 좀 탑재하세요.

[ㅎㄱ]

대리처방 자체가 불법이라 미국에서 10년이상 징역이에요. 10년이하가 아니라. 그리고 가족은 그게 불법인걸 알고있었음. 와쥐에서 나쁜기사 무마하려고 언론사 부장들을 억대연봉으로 데려오고. 와쥐나쁜기사 쓰던 사람도 스카웃해다가 기사 막으러 다니게 신문사 방문한다는군요.
참.... 진실은 저 멀리에....

[암페타민을 치료용으로]

암페타민, 프로포폴 등등 아파서 처방햇다구라..
알만한 사람은 다 비웃음

[114.202가 먼저 고발 당할 듯]

박봄을 우리가 왜 보호해야하는 데~
박봄 엄마인 듯

[켁]

웬 정신병자까지 쉴드를 치네. 동병상련인가...

[웃기네요]

박봄을 옹호해줄맘은 없지만 어설픈 원글러 글을 보니 눈쌀이 치푸려지네요...
뭐가 무서워진다는건지...변태 짓거리까지 들먹이면서......ㅉㅉ
그러고 살지 맙시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지요?? ㅋ

[YTN뉴스]

좀 전 뉴스보니 김학의와 함께있었던 모여인이 자신이였다고 실토했다네요.
재수사 할것같아요.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어영부영 마무리 됐더랬죠.

[윗분]

어디요? 링크 좀. .

[요기요]

http://news1.kr/articles/1762730

[감사]

새 글로 올려도 좋겠어요.

[ㅉ]

사람하나 죽이는거 참 쉽죠 세치혀 함부로 놀리면 자식대에서라도 벌받아요 카더라 그만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