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찾아주세요~~~~ㅋ
1. 저도
'14.7.8 7:33 PM (39.7.xxx.174)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모르겠어요. 또 다음분께 ~~~
2. ~~
'14.7.8 7:34 PM (59.19.xxx.210)반가운 맘에 얼른 열었다가 뿜었습니다.
자 다음 분 ~~3. 죽치고앉아
'14.7.8 7:44 PM (115.140.xxx.74)기다려봅니다^ ^
4. 음...
'14.7.8 7:47 PM (220.85.xxx.242)원글님이 언제쯤 보신 만화인가요? 몇년도쯤?
5. 음...
'14.7.8 7:50 PM (220.85.xxx.242)달빛, 창가, 요정 이거면 홍차왕자인데..... (딱히 숲은 아니지만요)
저정도 설명으론 명확하지않네요.6. ~~
'14.7.8 7:52 PM (59.19.xxx.210)그게 일본 만화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별 빛 속에랑 아르미안의 네 딸들 한 권씩 나올 그 무렵이지 싶어요.
제가 87학번이거든요.
아무튼 달빛에 비친 창그림자를 열어요. 신기하게도 그 문이 열리면서 환타지의 세계로~~~
지금도 여전히 환타지 좋아합니다.7. ~~
'14.7.8 7:52 PM (59.19.xxx.210)홍차 왕자 아니예요.^^
8. 혹시...
'14.7.8 7:59 PM (59.19.xxx.58)이상한 나라의 폴?
인형이 봉을 탁 치면 바닥에 창모양이 열리잖아요.
아닌것 같지만 저는 자꾸만 그게 생각나네요 ^^;;9. ‥
'14.7.8 7:59 PM (122.36.xxx.75)세일러 ‥ 죄송. ㅋ
10. ~~
'14.7.8 8:01 PM (59.19.xxx.210)ㅋㅋㅋ이상한 나라의 폴? 세일러? ㅜㅜㅜㅜ
아무래도 포기해야지 싶네요.11. ~~
'14.7.8 8:03 PM (59.19.xxx.210)호호아줌마, 폴, 세일러 다 어린이 만화잖아요?
어린이 만화 아니였고
여고생 취향의 환타지+사랑
가장 강렬했던 그 장면만 딱 생각나는 것이 더 이상의 정보가 없네요.12. 혹시..
'14.7.8 8:11 PM (59.19.xxx.58)검은 깃털을 가진 악마가 나오는 거 아니였나요?
13. ~~
'14.7.8 8:31 PM (59.19.xxx.210)동그라미 두 개님 넘 반가워요.
아무도 모르시길래
저 혼자 왜곡된 기억을 갖고 있나 했다니까요.
암튼 그 장면이 엄청 중요한 장면이었어요.
지금도 남아있는 너무너무 신비한 느낌~~
울 강아지가 간식 달라고 지 밥그릇 물어서 팽개치고 난리났네요.ㅋㅋ14. ~~
'14.7.8 8:31 PM (59.19.xxx.210)검은 깃털 악마는 모르겠어요. ㅜㅜ
15. 호홍
'14.7.8 11:03 PM (183.108.xxx.2)혹시 리틀 네모 아닌가요?
16. ..
'14.7.9 2:12 AM (183.108.xxx.2)아님 왕고래 호세피나 인 것 같네요http://m.blog.naver.com/kbrkjs/50111024171
17. ㅎㅎㅎ
'14.7.9 10:01 AM (222.107.xxx.181)하늘을 나네요 호세피나
바다에서 잠자네요 호세피나
언제나 정다운 호세피나
우리와 함께 가 봐요 꿈나라로~~
왕고래 타고서 가 봐요
씩씩하고 용감한 우리의 친구 호세피나
만화 내용은 기억안나고 노래가 생각나네요18. kiri
'14.7.10 9:50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백작과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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