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찾아주세요~~~~ㅋ

~~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4-07-08 19:25:45
만화인데요.
숲 속에 있는 집, 달빛에 창 그림자가 지는데 
주인공이 그걸 통해 요정의 세계로 가는 만화였어요.
굉장히 환상적이었던 느낌이~~~
몇 년 전부터 이 만화 제목이 뭘까 생각했는데 도통 떠오르지가 않았어요.
IP : 59.19.xxx.2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7.8 7:33 PM (39.7.xxx.174)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모르겠어요. 또 다음분께 ~~~

  • 2. ~~
    '14.7.8 7:34 PM (59.19.xxx.210)

    반가운 맘에 얼른 열었다가 뿜었습니다.
    자 다음 분 ~~

  • 3. 죽치고앉아
    '14.7.8 7:44 PM (115.140.xxx.74)

    기다려봅니다^ ^

  • 4. 음...
    '14.7.8 7:47 PM (220.85.xxx.242)

    원글님이 언제쯤 보신 만화인가요? 몇년도쯤?

  • 5. 음...
    '14.7.8 7:50 PM (220.85.xxx.242)

    달빛, 창가, 요정 이거면 홍차왕자인데..... (딱히 숲은 아니지만요)

    저정도 설명으론 명확하지않네요.

  • 6. ~~
    '14.7.8 7:52 PM (59.19.xxx.210)

    그게 일본 만화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별 빛 속에랑 아르미안의 네 딸들 한 권씩 나올 그 무렵이지 싶어요.
    제가 87학번이거든요.

    아무튼 달빛에 비친 창그림자를 열어요. 신기하게도 그 문이 열리면서 환타지의 세계로~~~
    지금도 여전히 환타지 좋아합니다.

  • 7. ~~
    '14.7.8 7:52 PM (59.19.xxx.210)

    홍차 왕자 아니예요.^^

  • 8. 혹시...
    '14.7.8 7:59 PM (59.19.xxx.58)

    이상한 나라의 폴?
    인형이 봉을 탁 치면 바닥에 창모양이 열리잖아요.
    아닌것 같지만 저는 자꾸만 그게 생각나네요 ^^;;

  • 9.
    '14.7.8 7:59 PM (122.36.xxx.75)

    세일러 ‥ 죄송. ㅋ

  • 10. ~~
    '14.7.8 8:01 PM (59.19.xxx.210)

    ㅋㅋㅋ이상한 나라의 폴? 세일러? ㅜㅜㅜㅜ
    아무래도 포기해야지 싶네요.

  • 11. ~~
    '14.7.8 8:03 PM (59.19.xxx.210)

    호호아줌마, 폴, 세일러 다 어린이 만화잖아요?
    어린이 만화 아니였고
    여고생 취향의 환타지+사랑
    가장 강렬했던 그 장면만 딱 생각나는 것이 더 이상의 정보가 없네요.

  • 12. 혹시..
    '14.7.8 8:11 PM (59.19.xxx.58)

    검은 깃털을 가진 악마가 나오는 거 아니였나요?

  • 13. ~~
    '14.7.8 8:31 PM (59.19.xxx.210)

    동그라미 두 개님 넘 반가워요.
    아무도 모르시길래
    저 혼자 왜곡된 기억을 갖고 있나 했다니까요.
    암튼 그 장면이 엄청 중요한 장면이었어요.
    지금도 남아있는 너무너무 신비한 느낌~~
    울 강아지가 간식 달라고 지 밥그릇 물어서 팽개치고 난리났네요.ㅋㅋ

  • 14. ~~
    '14.7.8 8:31 PM (59.19.xxx.210)

    검은 깃털 악마는 모르겠어요. ㅜㅜ

  • 15. 호홍
    '14.7.8 11:03 PM (183.108.xxx.2)

    혹시 리틀 네모 아닌가요?

  • 16. ..
    '14.7.9 2:12 AM (183.108.xxx.2)

    아님 왕고래 호세피나 인 것 같네요http://m.blog.naver.com/kbrkjs/50111024171

  • 17. ㅎㅎㅎ
    '14.7.9 10:01 AM (222.107.xxx.181)

    하늘을 나네요 호세피나
    바다에서 잠자네요 호세피나
    언제나 정다운 호세피나
    우리와 함께 가 봐요 꿈나라로~~
    왕고래 타고서 가 봐요
    씩씩하고 용감한 우리의 친구 호세피나
    만화 내용은 기억안나고 노래가 생각나네요

  • 18. kiri
    '14.7.10 9:50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백작과 요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014 빈혈이 심하면 15 에효 2014/11/04 5,968
432013 반기문 띄우기 반기문 2014/11/04 412
432012 인도의 절반을 점거하고 있는 수퍼마켓 9 ... 2014/11/04 3,136
432011 초3,손톱밑 살을 자꾸 뜯어요. 심각합니다. 6 차니맘 2014/11/04 1,766
432010 양변기 물탱크 도기뚜껑 구할 수 있나 5 양파맘 2014/11/04 6,456
432009 신대철씨가 신해철씨 그간의 사정을 자세히 말해주네요 24 11 2014/11/04 16,811
432008 김태호 ”저는 복귀한다”…최고위원 사퇴 철회 7 세우실 2014/11/04 907
432007 도대체 작년에 산 부츠 대신 왜 들어있냐구요?!!! 4 미춰버리겠네.. 2014/11/04 3,082
432006 절임배추 김장 양념 좀 찾아주세요 6 도와주세요 2014/11/04 2,513
432005 제왕절개도 장유착과 장폐색이 올수있나요? 17 분만 2014/11/04 7,822
432004 목동 현대백화점식당가 1 궁금 2014/11/04 1,503
432003 50~70년대생들이 면제나 방위가 정말로 많았나요? 11 엘살라도 2014/11/04 1,126
432002 직장에 불륜있을때 주변인은 2 Dalia 2014/11/04 2,636
432001 바쁜아침 죄송하지만 답변좀 부탁드려요 1 자동차 2014/11/04 439
432000 지갑 직구 추천 부탁드려요. 누라 2014/11/04 400
431999 9시 등교제, ‘아침이 있는 삶’의 첫걸음 10 샬랄라 2014/11/04 1,546
431998 29분이면 됩니다, 참사 200일 특집다큐 2 ~~~ 2014/11/04 375
431997 2014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4 420
431996 동료가 쓰던 갤4를 저에게 사라고.. 12 아직 갤2.. 2014/11/04 2,747
431995 일회용 변기 커버 가르쳐 주신 분 감사합니다. 4 자유외출 2014/11/04 3,052
431994 세계에서 바둑 단(段) 위(位)가 가장 높은 사람은? 꺾은붓 2014/11/04 1,149
431993 과일가게에서 손으로 쪼물닥 거리며 미친듯이 먹는 사람들.. 3 어휴 2014/11/04 2,504
431992 사람이 까치만도 못 하구나! 꺾은붓 2014/11/04 773
431991 [세월호] 의견의 차이? dddd 2014/11/04 318
431990 아이허브 에리스리톨 설탕 대체가능할까요? 1 .. 2014/11/04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