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전공생 딸입니다
평소 너무 잘하다가도
시험때나 콩쿨무대에서는
즉 실전에 가면 평소 실력의 반도 발휘를 못합니다..
너무 떨린대요..
이 음악이라는 분야는
평소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도
결국 실전에 강한 사람이 이기는 거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운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피아노 전공생 딸입니다
평소 너무 잘하다가도
시험때나 콩쿨무대에서는
즉 실전에 가면 평소 실력의 반도 발휘를 못합니다..
너무 떨린대요..
이 음악이라는 분야는
평소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도
결국 실전에 강한 사람이 이기는 거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운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타고나길 심약한 아이들은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아이가 원할시에 콩쿨에 내보내시고
억지로 그런 큰 자리에 나서지 않는게 아이가 편하면
아이가 원하는
자기가 받아들일수 있는 선까지만 푸쉬할수 있어요.
스피치 학원에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렸을때 또래에 잘 어울리지못하고 겉돌던 아이가 고등학교나이쯤 만나게 되었는데, 용모도 이뻐지고 자신감과 학교도 그지역 탑학교에 진학해 있더라구요. 그시작이 그시대땐 웅변학원이네요. 다니고서부터 자신감도 붙고 말하는 능력도 키워진듯 합니다. 자신감의 문제인듯 하니, 스피치학원에 가보시는게 어떨까 권해드립니다. 요즘 보니 초등저학년도 1:1로 개인레슨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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