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명수 청문회)기어이 ‘비극적인 청문회’가 열리나 봅니다

김명수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4-07-07 11:46:56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617.html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두번째 편지

“그간의 신념도 철학도 버린 채 권력에 복무하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있길 부탁합니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학교수 시절 제자들에게 자신의 논문을 대필시킨 사실 등의 내용을 담은 편지를 지난주 <한겨레21> 제1018호(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편지)에 실었던 제자 이희진씨가 ‘김명수 교수님께 쓰는 두 번째 편지’를 보내왔다. 이씨는 김 후보자에게 석사 논문을 지도받은 제자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IP : 211.177.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문회
    '14.7.7 11:49 AM (211.177.xxx.197)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본인 수업에는 ‘불성실’… 특강으로 수천만원 챙겨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7070600055&code=910100

  • 2. 개운하게
    '14.7.7 11:52 AM (114.129.xxx.17)

    탈탈 털리고 싶은 모양이네요.
    참극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걸 보니 김명수의 권력욕도 엄청나네요.

  • 3. 하긴 그렇죠
    '14.7.7 11:56 AM (211.177.xxx.197)

    일본장교 친일파 새끼가 대텅도 해먹는 나라인데요 뭘..

  • 4. ...
    '14.7.7 12:34 PM (218.144.xxx.43)

    김명수는 여당에서도 포기했고 그냥 총알받이란 말도 있어요.... 이병기나 나머지 후보들 살리기위한 총알받이란 설에 수긍이 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01 축구 그냥 보지말걸 그랬어요ㅜㅜ 2 멘붕 2014/07/09 1,994
397300 구글 대문보면.. .. 2014/07/09 789
397299 이혼한 며느리 명절날 전부쳤던 사연 5 .. 2014/07/09 5,163
397298 궁핍한 여유 1 갱스브르 2014/07/09 1,673
397297 흰티셔츠는 흰 얼굴에 안 어울리는 걸까요? 5 궁금 2014/07/09 4,783
397296 마취 주사로 인해 의료 사고로 세상 떠난 초등학생 서명 글 끌어.. 10 아래글 2014/07/09 2,652
397295 20살 짜리 딸아이가 1년동안 한국에 가는데 8 원어민교사 2014/07/09 2,603
397294 한국개신교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땅밟기' 22 왜그러니 2014/07/09 2,878
397293 조선일보상반기사원확장부수 5만부 넘겨 1 샬랄라 2014/07/09 1,200
397292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읽을만해요? 4 ㄱㄱ 2014/07/09 1,024
397291 스마트폰고장문의요... ㅇㅇㅇ 2014/07/09 1,364
397290 비들이치는 창문 4 2014/07/09 1,816
397289 학생들 의자요 ??? 2014/07/09 883
397288 울적한 밤이네요 7 dhodl 2014/07/09 1,660
397287 아까 밤 10시에 햄버거 드셨다는 분..저는요... 4 .. 2014/07/09 2,379
397286 아픈아이 키우는 엄마 저만큼 힘드신가요 9 다들 행복하.. 2014/07/09 3,707
397285 적금부은거 깨서 뉴욕가보렵니다;;;;; 18 ㄴ뉴요커 2014/07/09 4,762
397284 김을동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나섰네요. 8 .... 2014/07/09 2,358
397283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감떨어져 2014/07/09 1,053
397282 건강한 여름나기 스윗길 2014/07/09 816
397281 단원고 故 박예슬 양 전시회 구경하세요 3 .... 2014/07/09 1,238
397280 후배가 유부남을 만나고있는걸 알았어요. 27 ㅁㅁ 2014/07/09 9,539
397279 혹시 이런거도 알려주세요? 만화책문의 4 홍홍홍 2014/07/09 1,209
397278 40대 삶의 무게에 짓눌리네요 27 엄마 2014/07/09 10,146
397277 발톱이 완전히 들려서 피가나요ㅠㅠ 12 도와주세요 2014/07/09 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