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여자들이 불체자와 결혼할까..??

사랑소리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14-07-07 06:15:00

3가지 경우로 나눠진다,

 

1.시회취약여성  ----  지적장애여성이나, 애딸린 과부, 시골노인들이 불체자들의 타켓이 되며 한국국적 취득용으로 이용된다,

 

2.외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 --  무슨말이냐하면 필리핀이나 베트남여성과 같이 한국남자와  결혼헤서 한국국적 취득한 외국여성들이 이혼 후 그들과

사는경우가 많음, 통계에 외국남자와 한국여성의 결혼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알고보면 대부분 이런 케이스임

 

3.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사회운동하는 여성들이  스스로 불체자들에게 몸보시해서 그들에게 한국국적 취득하게 하는 경우가 심심잖게 있슴.

 

 

정상적인 한국여성들은 이제 그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접근해오는걸  극단적으로 경계하고 싫어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거의 없슴.

 


 

IP : 116.123.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소리
    '14.7.7 6:20 AM (116.123.xxx.2)

    "나는 지구인이다"라는 방글라인이 지은 책이 있는데 사회운동하는 여성을 꼬셔 결혼햇슴. 그나나 멀쩡한 한국여자 였는데 친정집안과 의절까지 하고 결혼햇는데 결혼 후 남자가 집에서 빈둥빈둥놈, 제딴엔 노동운동가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 백수지,.,.여자가 직장 다니면서 밥벌이 하는데 여자가 집안 설거지 같은건 같이 좀 해줄수 있지 않느냐 하니간 남자가 펄쩍 뛰면서 이슬람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면서 펄쩍뜀

  • 2. 사랑소리
    '14.7.7 6:23 AM (116.123.xxx.2)

    여성운동가와 이슬람 남자는 상극임, 아차 싶었지만,,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친정식구와 의절까지 하면서 강행한 결혼인데,..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어째던 그 남자가 3년동안 설득끝에 설거지 정도는 자신이 한다 자랑하는 글을 본적이 있슴..왜 그 남자가 그런 내용을 적었나하면 자신이 그만큼 개화가 되었다고 자랑하는 글인데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슴.

  • 3. 사랑소리
    '14.7.7 6:40 AM (116.123.xxx.2)

    저런 인간이 밖에서는 여대생들 앞에서 인권을 강의하고 다문화 강사하는게 어이가 없고 더 웃기는건 국가적인 인재라고 이중국적까지 부여받고 다문화 자금으로 우얼한 이슬람 문화를 전파하라고 정부에서 문화원인지 카페인지 차려주었다는거,,

  • 4. ...
    '14.7.7 6:41 AM (211.36.xxx.125)

    머래..외국인노동자가 그리 무서운지...쯧

  • 5. 호이
    '14.7.7 7:06 AM (211.36.xxx.123)

    말이좋아 다문화지
    정부가 펼치는 다문화는 다문화가 아니고
    민족혼합정책임.

  • 6. 호이
    '14.7.7 7:08 AM (211.36.xxx.123)

    그와는 별개로 이슬람문화는 알아두면 좋긴하죠.
    세계 여러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건
    좋죠.

  • 7. ㅇㅇ
    '14.7.7 7:41 AM (116.36.xxx.88)

    울나라보다 못사는 외국의 사람들과 결혼하면 자기가 버는돈은 자기나라에 송금하고 와이프나 남편이 번돈으로만 빌붙고 살것같아 걱정돼요. 남자나 여자나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둘이 벌어도 힘든데 배우자가 저러면 애는 어케 키우고 노후대책은 어찌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181 (급)중1수학 소금물의 농도 구하기 2 알려주세요... 2014/07/08 3,721
397180 외삼촌의 외로운 죽음,,.. 38 사랑소리 2014/07/08 18,195
397179 저희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기분이..... 1 2014/07/08 2,405
397178 여중생한테 갈굼당하는 마트캐셔 14 ........ 2014/07/08 5,209
397177 울나라가 선진국입니까? 5 피아노 2014/07/08 1,359
397176 저도 찾아주세요~~~~ㅋ 17 ~~ 2014/07/08 2,289
397175 산문을 써야하는데 기승전결을 면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14/07/08 1,203
397174 박경철 선생님 자기주도학습 강연하셨네요. 광명시에서... 6 ........ 2014/07/08 3,072
397173 매실장아찌 활용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어부바 2014/07/08 1,965
397172 광화문 트렌디한 맥주집이나 빠 있을까요? 2014/07/08 1,029
397171 나경원, 동작을 보선 출마할듯..내일 비대위 참석 1 ... 2014/07/08 1,142
397170 카레만드는데 걸쭉하게 만드는법? 8 ᆞᆞ 2014/07/08 4,342
397169 인조 가죽의자 셀프 리폼 가능 할까요?? 2 ㅜㅜ 2014/07/08 7,011
397168 어떤 빵 제일 좋아하세요~? 29 ^^ 2014/07/08 4,191
397167 젊은시절 사랑이 평생을살게 할수도 있을듯해요 5 시작되는 연.. 2014/07/08 2,535
397166 20대후반인데.. 신입취직 어렵겠죠..? 1 mn 2014/07/08 1,070
397165 저도 82님들께 부탁(양산) 드립니다. 2 두두둥 2014/07/08 1,279
397164 상순씨~~ 21 효리의 남자.. 2014/07/08 5,386
397163 예전 드라마 '거짓말' 을 보니... 4 !! 2014/07/08 1,897
397162 '4대강 빚' 국민에 떠넘긴 수공 '성과급 잔치' 2 세우실 2014/07/08 1,147
397161 홈쇼핑에서 파는 새치커버 붓 써보신분 계신가요 2 ᆞᆞᆞ 2014/07/08 2,881
397160 눈치 빠른 나경원 10 아이그 2014/07/08 3,778
397159 흰색가구 까진거 덪칠할때 1 집순이 2014/07/08 1,054
397158 ... 4 속상해요 2014/07/08 1,490
397157 페이스북이 해킹 당했어요. 3 행복의 여왕.. 2014/07/08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