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잊지않겠습니다) 그곳에선 그림 그리며 여친도 사귀렴....
1. ...
'14.7.7 12:04 AM (110.14.xxx.144)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742.html
2. 무무
'14.7.7 12:06 AM (112.149.xxx.75)보고 싶구나. 오늘 저녁에 엄마 꿈속에서 꼬옥 안아보자꾸나. 놀러와 줄 거지? 기다릴게. 나의 큰아들~♥
-----------------------------------
기사 중 발췌.
아픔없는 곳으로, 눈물없는 곳으로...
나머진 우리가 어떻게 해볼게!3. ......
'14.7.7 12:11 AM (211.202.xxx.154)유투브에서 중학교 동창생이 중학교 때 사진들이랑 졸업앨범 사진들을 올리며 추모하는 영상을 봤어요
기사에서 아이들 이름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그 앨범 사진 속 얼굴이 떠올라서
더 가슴 아파요..4. ㅠ
'14.7.7 12:20 AM (183.99.xxx.117)휘범아!하늘나라에서라도 네가 좋아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면 좋겠구나.엄마꿈속에 좀 와주면 좋겠다 ㅠㅠㅠ
5. 감사
'14.7.7 12:27 AM (74.101.xxx.6)한겨레신문
그리고 화백님
감사합니다...6. 미치도록
'14.7.7 12:40 AM (175.125.xxx.143)보고싶을 아이들을 잃고
어떻게 살아갈까요???
부모님들 가족들 위로드려요
힘내세요ㅠㅠ7. evans
'14.7.7 12:52 AM (223.62.xxx.94)내가 할수 있는 작은일은, 노란리본으로
잊혀지지않았음을 보여주고, 서명을 보태고..
그분들이 원하는 그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왜, 어떻게 죽음에 이르렀는지
성역없이 밝혀지고 책임자를 찾아 책임지우는
당연한 일들이 꼭 이뤄지길 기도하는것입니다...
매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8. 동영상
'14.7.7 7:53 AM (61.83.xxx.19)그 친구들 졸업앨범 보여주는 동영상속에
휘범이 사진 있어요.
제가 그걸 몇번이나 봐서 기억하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