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실해도 성격이 소심하고 새가슴인 사람은
다소 불성실하더라도 대담하고 배짱있는 사람을
결코 못 당하는 거 같더라구요..
성격이 소심한 사람들은 어느 한계 이상은 발전이 없는 듯 보여요...
살면서 그런 거 못느끼셨나요....
아무리 성실해도 성격이 소심하고 새가슴인 사람은
다소 불성실하더라도 대담하고 배짱있는 사람을
결코 못 당하는 거 같더라구요..
성격이 소심한 사람들은 어느 한계 이상은 발전이 없는 듯 보여요...
살면서 그런 거 못느끼셨나요....
never란 단어로서 강조의 의미가 있을 뿐 '절대'는 없습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순간 세상도 그렇게 비칠 뿐이죠,
연습이에요.
마음 속으로 수백번이고 되내이세요.
난 용감하고 대담하다.
본인이 영화 속 배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관객 앞에서 난 용감하고 멋진 배우다.
멋진 연기를 하자.
이렇게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
규정당한 사람은 언제나 소심할까요?
원글님께서 "대법"하다고 규정한 사람을 어떤 사람인가요? 동창회 같은 데에서 큰 소리로 껄껄 웃고 분위기 주도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직장 상사 앞에서는 딸랑이 예스맨인지 어떻게 아시지요?
성격이 소심한 거랑 자기 발전이란 무슨 상관인가요? 첨 들어보네요.
소심한 사람 중에 성공하고 멋있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배짱 좋고 대범한 성격을 동경하는 건 알겠는데요 장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