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식 삼계탕

하이디라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4-07-06 21:54:04

날씨가더워서 모처럼 삼계탕이 먹고싶어 우리동내 삼계탕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갔더니 삼계탕이 아니고 삼계죽이네요

돈이아까워서 한소리 했네요 나온반찬도 다시고 맛이없고

사기당한 기분이데요 적어도 음식장사 할려면 음식잘한다는

소리는 들어야하는데 그런솜씨로 겁도없이 차리니 장사를

얼마못하고 접는거 아닐까요 대구에오래살다와서 그런지

대구삼계탕이 그립네요 대구백화점 뒤에ㅇㅇ삼계탕집에

삼계탕 장사하시는분들 그집가서 먹어보고 장사했으면 하네요

대충장사하면 한번은 가지만 두번다시안가지요

이렇게 맛없는삼계탕은 안먹어봤어요

인터넷에 사진은 틀리게 올려놓고 정말양심도없는사람들.

대구에삼계탕집은 주말에는 번호표타고 삼십분은 기다려야

먹을수있는데 그정도는되어야지.기분나뻐요.

IP : 220.76.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14.7.6 9:58 PM (112.173.xxx.214)

    어디에요?
    대충 무슨 동네만이라도..
    그럼 그 동네 삼계탕은 피할래요.

  • 2. ! !
    '14.7.6 11:03 PM (49.1.xxx.68)

    삼계탕이라고 메뉴에 있는데. .죽을 준다는 얘기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51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7.07am] 청문회·국조에 임하는 朴의.. lowsim.. 2014/07/07 759
396509 요즘도 집안에서 대놓고 흡연하는 간큰 남편 있나요? 13 흡연 2014/07/07 2,385
396508 한국 여자의 애교 15 Niyaon.. 2014/07/07 5,483
396507 서울대 교육학과 마피아와 김명수 후보자 2 학피아 2014/07/07 1,033
396506 30대에 현금동원 80억이 가능한 여자,, 19 사랑소리 2014/07/07 6,928
396505 2014년 7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07 842
396504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6 사랑소리 2014/07/07 1,994
396503 장거리 비행기에서 만화 틀어주는 애기 엄마들 41 ... 2014/07/07 10,599
396502 어떤 여자들이 불체자와 결혼할까..?? 7 사랑소리 2014/07/07 2,729
396501 한국드라마와 외국드라마의 차이점, 14 사랑소리 2014/07/07 2,757
396500 정년퇴직후 어떻게 살까 국민연금도 늦고 1 보보 2014/07/07 1,940
396499 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공유하려면? 6 나뭇잎 2014/07/07 1,069
396498 터키 궁금한점 9 터키 2014/07/07 1,927
396497 기추니 구하기, 온 몸으로 답을 보여주는 건 아닌지 산하 2014/07/07 956
396496 물질적 부족함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37 ... 2014/07/07 9,230
396495 지금 행복하신 분들 ,,,모이세요 36 행복 2014/07/07 3,953
396494 경빈마마님네 양념장 얼마나 쓸수있어요? 5 밤비 2014/07/07 1,643
396493 강아지 우유는 안되면 치즈도 불가하나요? 6 유제품 2014/07/07 1,299
396492 이웃집 여자 20 .... 2014/07/07 11,514
396491 닥치고 궁금해요(티비엄써요ㅠㅠ) 2 개콘 2014/07/07 768
396490 아래 식품 글 보니...생선 많이 들 드시나요? 12 ㅀㅇㅇㄹ 2014/07/07 2,457
396489 고등학교 되니 애들 교육비가 정말 많이 드네요. 6 사교육비 2014/07/07 4,090
396488 아부오름에서 촬영한 이재수의 난 영화 보고싶어요 제주한달 2014/07/07 923
396487 급)색깔 변한 미역 먹어도 될까요? 1 미역국 2014/07/07 11,411
396486 [잊지않겠습니다] 진지한 자랑입니다. 5 청명하늘 2014/07/0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