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나머지 시신 11구 찾기위해 한국으로 떠나는 하와이 커플
1. minss007
'14.7.6 3:39 PM (112.153.xxx.245)제가 다 고맙고 , 감사하네요♡
2. ♥♥
'14.7.6 3:44 PM (182.221.xxx.59)감사합니다
3. 조작국가
'14.7.6 3:46 PM (175.120.xxx.98)감사합니다.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요.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3:47 PM (222.109.xxx.163)정말 고맙고.. 워낙 험한 곳이고 장마라.. 조심들 허셔요..
꼬부랑말 내용은... (다 아시겠지만~) 저 다이버님 하신 말씀 ---
유가족들의 바램을 이해합니다. 나도 대학 댕기는 자식이 있어요. 그래서 나 스스로 '내 자식이 배 안에서 발견되지 못하고 있음 어떨까... 내 새끼 시체라도 찾을라고 가능한 모든 걸 다 하지 않겄어?' 라고 물어봤고, 대답은 "그려! 하구 말구!" 랍니다.5.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3:49 PM (222.109.xxx.163)내 새끼 시체라도 돌려받을라고...
내 새끼 시체라도 돌려받을라고...
내 새끼 시체라도 돌려받을라고...6. 고맙고
'14.7.6 3:51 PM (221.152.xxx.85)감사하고 또 이 현실이 너무 슬펴요
7. ...
'14.7.6 3:57 PM (182.212.xxx.78)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태풍 얘기도 들리고...ㅠㅠ 너무 늦지않게 어서들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해요..ㅜㅠ8. ..
'14.7.6 4:02 PM (116.39.xxx.34)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9. 정말
'14.7.6 4:09 PM (223.33.xxx.86)고마운 일이고 위험속에서 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요.
감사감사.10.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4:27 PM (222.109.xxx.163)선거 직전에 표 구걸할 땐 앵벌이 짓, 뱃지 달고 나니 막 눈알 부라리는 이런 놈들도 있는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8654
남의 나라 사람이라도 같은 부모 마음이라... 참 고맙네요.11. 아....감동이에요
'14.7.6 4:42 PM (119.70.xxx.185)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눈물나게.....
12. ㅜㅜ
'14.7.6 4:56 PM (39.7.xxx.53)눈물나게 감사하네요.
13. 더블준
'14.7.6 5:00 PM (211.177.xxx.28)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좋은 소식 들려오길
14. 미래는
'14.7.6 5:03 PM (125.178.xxx.140)감사합니다. 이런 마음들이 안일한 정부에게 경종을 울려 주었으면 합니다.
15. 먹먹한...
'14.7.6 5:46 PM (203.247.xxx.20)이렇게 멀리 있는 사람들도 간절히 바라는 걸,
이 나라 소수 지도층 인사들은 왜 못 느끼는 걸까... 슬픕니다.16. ㅁ
'14.7.6 6:03 PM (118.42.xxx.152)유가족들한테 눈부라리며 소리질러대는 뻔뻔한 놈들보다, 남의나라 이웃이 훨 고맙네요....
17. 정말
'14.7.6 7:06 PM (183.99.xxx.117)감사힙니다.
꼭 찾으면 좋겠어요 ᆢᆢ18. bluebell
'14.7.6 8:13 PM (112.161.xxx.65)장마와 태풍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국적과 민족을 초월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실종자 찾기에 동참까지 하려하는데
저 진짜 뭣같은 새누리는..세월호 그 비극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 vip운운하며 국정조사 보이콧을 한다는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19. 밤호박
'14.7.6 9:04 PM (211.252.xxx.11)제발 모두모두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빌어요
20. 가을을
'14.7.6 9:15 PM (61.99.xxx.34)감사합니다..
21. 감사하네요
'14.7.6 10:30 PM (49.174.xxx.13) - 삭제된댓글그런데 해경이 허락했을까요?
22. 외국분인데
'14.7.7 12:47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정말 감사합니다.
23. ...
'14.7.7 1:00 AM (74.101.xxx.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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