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아침에 아빠가 돈주시고
저녁에 간단히 케익파티했네요
동생이 생일안챙겨줘서 미안해라고 하는데
눈물날뻔했네요 여태잊고 있었다는건지..
친구도 없는데.....
허무한 생일날 이제 곧 끝나가네요
혼자서도 잘 살고있다고 잘 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생일날이 뭔지 이런거 왜 챙기는건가요 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축하해주세요
.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4-07-05 23:14:38
IP : 123.213.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35
'14.7.5 11:20 PM (175.209.xxx.22)제가 따뜻한 마음 보내드릴께요 ♥
축하드립니다!! ^^2. 축하합니다
'14.7.5 11:24 PM (39.7.xxx.139)아빠가 돈주셨음 저같음 좋아서 팔짝팔짝 ㅎㅎ
저도 전에 82분들께 축하받고 기분좋게 생일 밤을 보냈어요~~
원글님도 남은 30분 기분 좋게 마무리하세요~~
축하합니다!!!3. 뮤즈82
'14.7.5 11:27 PM (210.123.xxx.29)http://www.youtube.com/watch?v=UheKwwVTYuw
생일 축하 드립니다.~^^*4. 짝짝짝
'14.7.5 11:27 PM (112.154.xxx.217)생일축하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행복하세요 ♬5. 축하해요
'14.7.6 8:31 PM (182.227.xxx.55)가족분들이 참 따뜻하시네요. 저녁 바람 선선하니 좋네요.(제 선물이에요^^ㅋ)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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