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고 오셨어요?

사랑스러움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4-07-05 21:06:35
진짜진짜 가기싫어 죽겠네요
몸은 피곤해 쓰러지겠고
운동하다가 병날것만 같은 지금상태
땀흘려 운동하고오신분 대박
완젼 부러움
IP : 175.223.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4.7.5 9:18 PM (112.149.xxx.75)

    운동 하기 싫은 고비인지?
    정말 몸이 안 좋아서 그러신거면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2. 부족해
    '14.7.5 9:36 PM (175.125.xxx.175)

    생기가 충전되는 새벽 다섯시쯤 잠깐 30분 정도 거의 매일 하는데용.

    간단한 준비운동 5분, 벽을 밀거나 당기거나 풋샵,위몸일으키기 같은 가벼운 근력운동 5분,

    한 문파의 태극권 연쇄동작 5분, 다른 동작 5분, 또 다른거 5분,

    아직 교재에 의존해야하는 연구중인 미완성인 연쇄동작 15분, 여러 종류의 간단한 발길질 4분 하면 30분 땡

    하고 운동하고 담쌓고 살아여.

  • 3. 새벽운동이 최고
    '14.7.5 9:53 PM (121.147.xxx.125)

    아직도 끼니 챙겨줄 아들이 있어서

    끼니 챙겨놓고 6시30분쯤 동네 조깅로 가서 걷고

    기구 몇 가지 스트레칭 몇 가지 거의 왕복 오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 가량 합니다.

    비가 오나 태풍이 불어도 눈보라 쳐도

    음악 들으며 신나게 운동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 4. ...
    '14.7.5 9:55 PM (2.49.xxx.80)

    우쿠쿸~~ 운동복 다 입고도 엉덩이 무겁게 앉아 있다가...
    어차피 갈건데 빨랑 갔다오자!!! 하고..
    원래 매일 8km 걷는데 오늘은 10km 파워워킹하고 왔어요~

  • 5. 그래서
    '14.7.5 10:23 PM (183.97.xxx.209)

    집에서 할 수 있는 절운동이 최고!
    저는 며칠 못 해서 오늘은 사백배 해치웠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60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집을 팔 경우 부동산 안끼고 해도 되나요? .. 8 매매 2014/07/17 1,853
398159 시우너한' 이 무슨 뜻인가요? 9 쓰나요? 2014/07/17 1,851
398158 에일리 정말 노래잘하네요. 11 .. 2014/07/17 2,509
398157 여행 가방 싸는 노하우 공유해주세요... 2 나무 2014/07/17 1,565
398156 집을 나간 아버지.. 2 어쩌지 2014/07/17 1,815
398155 렌즈 끼는거 많이 어렵나요?? 2 .. 2014/07/17 1,259
398154 영어단어 늘리는법 우리랑 2014/07/17 1,172
398153 2014년 7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7 671
398152 친부모상 당하면 며칠 쉬나요? 12 ... 2014/07/17 14,400
398151 김옥빈 이 아가씨 참 예쁘지 않나요? 9 유나의거리 2014/07/17 3,886
398150 나중에 바뀐애가 책낼듯 1 ... 2014/07/17 1,471
398149 세월호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바치는 위로 영상 4 눈물 2014/07/17 839
398148 삼백 년이 지났어도 정말 비슷합니다. 1 역사 2014/07/17 1,196
398147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단식 동참 48시간 21 소년공원 2014/07/17 1,078
398146 세월호 서명은 이제 않받나요. 4 쌍둥맘 2014/07/17 765
398145 둥근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요리좀 추천해주세요 5 123 2014/07/17 2,331
398144 사는 게 힘드네요... 3 사는거 2014/07/17 1,850
398143 훌륭한 여자관리자가 되려면 1 언니들 2014/07/17 1,090
398142 종각역 수하동 곰탕 그렇게 맛있나용 ??? 3 수하동 2014/07/17 1,632
398141 여자로써 직업적으로 최고가 되려면요 5 여자 2014/07/17 3,330
398140 렛미인 황신혜씨 3 황신혜씨 2014/07/17 3,392
398139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친구.. 9 ㅇㅇ 2014/07/17 5,570
398138 지금까지 깨어 있으신 분들... 4 한 여름 밤.. 2014/07/17 1,139
398137 남쪽 도시 꼭 들릴만한 곳 어디 있나요. 2 000 2014/07/17 992
398136 오늘 아침에 당장 대학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ㅜ 4 힘들다 2014/07/1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