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여성의 미모와 남성의 돈은 권력이다."라는 말이 있던데...
이 두가지가 권력이라고 한다면...
상반된 운명을 가진 권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모는 결국 스러질 운명에 있는 권력.
돈은 불어나고, 강해질 수도 있는 권력.
항상 그런것은 아니겟지만...
돈은 대부분 이자를 낼수 있는 곳에 넣어두면...
복리로, 불어나는 경우도 많잖아요?
불안하고, 어색한 느낌을 주는 여자들이 많고..
듬직한 느낌을 주는 남성들이 많은 이유가...
결국 이 권력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즉, 여성들은 이 권력이 없어지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 하는 입장이고...
남성들은 느긋하게 기다릴수록 이익이라는...
여자들이 돈벌기시작하잖아요..경제력이 있어야 누구든 당당할수있다는..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금전 유무에 관계없이 당당한 여자가 좋음.
여성의 돈도 권력인데요??
요새는 남자보다 잘버는 여자들도 많아요~ 특히 외국은 더 그렇죠~
그러므로 여자는 외모 그리고 돈 둘다 권력이네요 ㅎㅎ
참 글고보니 외모도 돈으로 관리가 좀 되는 분야니까
여성의 궁극적인 권력도 돈이 될수도 있겠네요.
돈으로 미모도 사고..ㅎㅎ
그래서 일부의 미모의 여자들은 가장 예쁘고 젊고 값나갈때 권력을 가진 남자를 배팅하고,
결혼과 자식으로 남자의 권력을 소유하죠.
곧 스러질 미모의 힘을 알기에...
소유한 권력으로 미모의 지속기간을 늘릴수 있다는 것도 본능적으로 알기에...
본능적인 생존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성들이 오늘날 처럼 자연스레 일을 하게 된것은...
4백만년 인류 역사 중, 몇십년에 불과합니다.
이 느낌이 그간 남아있던 잔재.
이분은 권력과 연애를 착각하시는듯 이뻐서 승진하는 여잔없어요
ㅂㅊㅂㅊㅂㅊ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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