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일 해경 "공기 배출 완료시 잠수사 투입"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6월 24일 '에어포켓이 없었다'는 해양경찰청의 공식 입장을 최초 확인한데 이어, 구조 당국이 잠시나마 존재했던 에어포켓의 소멸을 아예 손 놓고 기다린 정황이 해양경찰청 공식 문서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미 짐작했네요...
인간도 아니에요
누가, 어떤 목적을 의도했던 것일까요.
공양미 삼백석이 맞나보죠? 닭뇬 미친뇬
죽일놈들
홍가혜의 말이 틀린것없잖아요
흑..
윗님..제말이요..말도안되는 루머가 현실로 드러나네요..
이러거도 이 정권 유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