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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지웁니다

조회수 : 9,034
작성일 : 2014-07-03 13:14:20
헉스 대문에걸렸네요 쩝
IP : 58.231.xxx.8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4.7.3 1:17 PM (76.94.xxx.109)

    별로 친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원글님이 존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2. 윗님
    '14.7.3 1:18 PM (58.231.xxx.81)

    네 저도 그래서 용기내어 카톡보낸건데..수다나떨자구요.
    근데 답이없잖아요...
    정말바쁘면 제가 좋은시간보내요 했을때 그래 라던가 대꾸는했겠죠..
    기분나빠 아직도 얼얼해요 ...ㅠㅠ

  • 3. ,,,
    '14.7.3 1:20 PM (203.229.xxx.62)

    매일 보는 사이이니 친하게는 안 지내도 보면 인사는 하세요.

  • 4. ...
    '14.7.3 1:20 PM (223.62.xxx.85)

    제가 카톡을 안까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아~잘한거같아요...

  • 5. 갸웃
    '14.7.3 1:20 PM (115.140.xxx.66)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그냥 맘 편하게 사세요

  • 6. ...
    '14.7.3 1:20 PM (114.201.xxx.98)

    처음에 너무 살갑게 대하는 사람이
    빛의 속도로 애정이 식더군요.
    그사람 성격일 겁니다.
    그래서 무던한 사람이 좋아요.
    너무 생글생글 웃고 친화력 좋은사람
    적당히 거리두고 사귑니다.

  • 7.
    '14.7.3 1:20 PM (58.231.xxx.81)

    제가 작년에 잠깐가깝게 지냈었다고썼지 친하다고는안썼는데요?^^
    그렇다고 가톡에 저런식으로 대꾸하는건 .....?
    제가 오바한다고생각하세요? ㅎㅎㅎ

  • 8. 사실
    '14.7.3 1:21 PM (76.94.xxx.109)

    저는 원글님이 왜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잘...
    그 언니가 답문했잖아요. 그냥 그렇다고.
    오랜만의 안부인사 카톡에 대고
    엄마들 분위기 어떤지 일일이 보고할 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 9. ...
    '14.7.3 1:22 PM (223.62.xxx.85)

    친하지 않았다면 저정도 답이면 된거 아닌가요?

  • 10. 사실님
    '14.7.3 1:23 PM (58.231.xxx.81)

    아..그런가요?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네요...
    근데 제가 무시당했따고생각하는거는 보통 바빠요?좋은시간보내세요 라고했을때
    그래도 응 그래 라던가 했어야하는건아닌지요...이부분이예요~

  • 11. 원글님
    '14.7.3 1:25 PM (141.223.xxx.32)

    관계맺기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뭘 원하시는 건지. 왜 내 생활 무시하고 거기에 장단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그렇게 답이 오면 지금 얘기 나누기 곤란한가보구나. 저녁시간에 내 편한 생각만 했네. 아이고 미안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 12. 카톡으로님
    '14.7.3 1:25 PM (58.231.xxx.81)

    네 솔직한 덧글 고맙네요 충격이지만.....
    ㅜㅜ

  • 13. 음...
    '14.7.3 1:26 PM (1.238.xxx.210)

    저라면
    언니 그간 친정서 등원시키느라 언니 얼굴도 못 봐서 소식도 궁금하고 보고 싶었어요.
    **이는 학교 잘 다니죠?언니도 1학년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시죠?
    시간 나실때 울집서 차 한잔 하며 밀린 얘기 나눠요!!

    반모임?아줌마들 어때?
    진정 궁금하신건 아니고 할 말 없어 하신 말 이겠지만
    듣기엔 따라선 자기 궁금증 해소하려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 14.
    '14.7.3 1:26 PM (203.226.xxx.93)

    저도윗님동감
    언제 수다나떨자~ 이런말엔 질문도아니구
    구지수다떨지않고싶으니까 아무반응안하신거같구
    그리구다른말엔 답장줬는데 ? 문자보내는게
    더 어이없겠어요

  • 15. ..
    '14.7.3 1:26 PM (14.52.xxx.126)

    댓글들이..^^;;
    저는 원글님 서운하신거 너무너무 이해되는데요. 언니라는분 카톡반응이 넘 쌩하잖아요. 저같아도 많이 무안할건같아요. 저게 아무렇지도 않은거라는 댓글들에 충격받았네요. 저도 인간관계 어려워하는 타입인데 이런 성격이라 그런건지ㅜㅜ

  • 16. ...
    '14.7.3 1:26 PM (118.221.xxx.62)

    쌩하다기 보다 그 전에도 친했던것도 아니고 한동안 안보니 멀어지고,
    그동안 다른 사람이랑 친해졌을거에요
    싸운것도 아니니 그냥 보면 인사 정도만 하고 지내세요
    막 친하다가 대판 싸우고 우너수 되는 경우도 흔한데.. 이런일은별거ㅜ아니에요

  • 17. 만나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14.7.3 1:27 PM (211.207.xxx.203)

    처음에 너무 살갑게 대하는 사람이
    빛의 속도로 애정이 식더군요.
    그사람 성격일 겁니다. 22222222

  • 18. ...
    '14.7.3 1:27 PM (58.231.xxx.81)

    141.223.xxx.32 님
    네 제가 예민한편이라서요..암튼 댓글 감사요~

  • 19. ㅇㄹ
    '14.7.3 1:28 PM (211.237.xxx.35)

    아휴
    한마디 대답도 안한것도 아니고
    묻는 질문에 대답안한것도 아니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에 그래 너도 좋은시간 보내 뭐 이정도 멘트 해줬으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그냥 별말 없었다고 해도 별 문제 아니에요 문제삼는게 더 이상 ㅠㅠ

  • 20. 에쓰이
    '14.7.3 1:31 PM (58.231.xxx.81)

    14.52.xxx.126 님
    고맙습니다....절이해하는분이 드뎌 등장..ㅜㅜ
    반응이 너무 쌩해서 충격이었던건데 댓글들이 너무 좀 그러네요...
    원래 동네아줌마들과는 그런건다 이렇게 받아들여야하나봐요...
    어느분말씀처럼 제가 같은반엄마들어때? 라믄 말이 거부감이 들게 했을지도 모르겠단생각이드네요..
    전 친한척한거였는데 그언니입장에서는 황당했으려나요..^^
    글올리기 잘했단생각드네요~ 제가 생각지도못했던부분까지 짚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21. ...
    '14.7.3 1:36 PM (110.12.xxx.30)

    그래도 님은 몇마디 대꾸라도 받았네요.
    전 얼마전에도 글올렸었는데.
    나름 장문의 카톡 인사보냈는데
    완전 까였어요.
    보고도 아무 말이 없어요.
    네. 라는 단한마디조차 없네요.
    얼른 시간이 가서 이 유치원 졸업해서 이 엄마랑 더이상 어떤 인연이라도
    끊고싶은 맘 뿐입니다.
    다행인건. 전 직장맘이라 이 엄마를 만날일이 거의 없다는것정도로
    위안삼고 있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앞으로 상대 안하면 되죠.

  • 22. ..
    '14.7.3 1:39 PM (58.231.xxx.81)

    110.12.xxx.30 님
    댓글 감사드려요...정말 어제같아서는 전업때려치우고..차라리 워킹맘이였음 싶더라구요....
    직장다니는분들은 더 힘드시겠찌만......
    맨날봐야하는사이라 신경이쓰인건데 걍무시해야겄어요..

  • 23. 원글님이 소심하고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서
    '14.7.3 1:40 PM (112.72.xxx.48)

    상대가 먼저 알아주고 챙겨주고 할때까지 바라는거 같아요.

    먼저 언니~~~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그럼 좋잖아요.

    저도 저 언니같은 성격인데요.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고 챙겨주고 그런 성격인데,원글님 같은 분 굉장히 어려워요.

    먼저 인사하고 챙겨주면 부담스러워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가 의심?하고 또 먼저 인사안하고 넘어가면
    원글님처럼 불만 가지더라구요.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 만나기 굉장히 어려워요.별거 아닌것도 상처를 받더라구요.받을려고만 하구요(하다못해 인사나 안부조차도)
    그런다고 저 언니 같은 성격이,상처 안받고 그러진 않아요.
    누가 먼저 손내밀고,오픈 마인드를 하냐는 문제죠.
    원글님은 오픈마인드가 안되면서 저 언니를 뭐라 할 일도 아니예요.

  • 24. 원글님 속마음도
    '14.7.3 1:46 PM (218.48.xxx.114)

    그 언니분을 한 급(?) 아래로 여긴다는 느낌이 글에서 나타나요. 조용한 듯 하면서 말 많다는 표현은 내가 상대를 별로라고 느낄 때 쓰게되죠. 속마음으로 이미 언니분을 무시하면서 왜 상대방의 쌩한 태도에 상처받으시나요?

  • 25. ...
    '14.7.3 1:49 PM (58.141.xxx.28)

    일단 그 분이 님한테 아무 관심이 없다는게 느껴지긴 하네요
    그냥 마음에서 비워야 할 것 같아요....아무 성의가 안 느껴져요 그 분으로부터

  • 26. ....
    '14.7.3 1:50 PM (39.115.xxx.6)

    애낳고 연락이 뜸했다면서요? 몇달동안 연락도 안하고...
    갑자기 님쪽에서 연락 끊은거면 그쪽에서 오해 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계속 얀락 안하다가 갑자기 연락에 카톡..그쪽에선 별로 안 반가운가봐요..앞으로는 그냥 거리를 두세요,

  • 27. 원글님
    '14.7.3 1:56 PM (218.233.xxx.192)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먼저 손 내민 원글님 더 나은 사람이에요.
    그 언니분이 뭘 오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두세요. 그 정도 하셨으면 된거네요.
    관계를 지속하고 싶으시면 직접 만나서 나한테 섭섭한 거 있느냐,
    어제 카톡 답장 안해서 무안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아니면 그냥 평소처럼 눈인사만이라도 하세요.
    똑같은 사람 되시지 말고요. 원글님처럼 마음씨 고우신 분이 마음 접으시는 거 마음 아파요. ㅠㅠ

  • 28. 세상사..
    '14.7.3 2:09 PM (1.246.xxx.170)

    원글님이 자신도 모르는 실수를 하셨을 수도 있고..
    또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것 아닐까요?
    어떻게 일일이 넘 신경을 쓰고 살면 피곤하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단단히 잡수셔야 할듯해요
    설마 원글님이 모르는 실수를 했다해도 그 언니라는 분이 나이만 먹었지 . 동생이 간만에 톡까지 했는데 썡하니 나오는 것 보면 그 언니라는 분도 그닥..
    애들만 키우기도 바쁜세상 인간관계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쿨해지는 연습도 하셔야 요즘 세상은 살수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싫음 말고.ㅋㅋ
    저도 예전엔 많이 예민하고 저사람이 왜그럴까? 하며 예민했는데 이제는 어느날 좀 싸하게 행동하면 싫음말고..이러면서 그냥 넘겨요.
    어차피 너가 싫다면 나도 뭐.ㅎㅎ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에 집착을 안하게 되고 도의 경지에 이르는 듯 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9.
    '14.7.3 2:14 PM (58.231.xxx.81)

    218.233.xxx.192님 - 저그렇게 마음씨안고와요 소심의극치...ㅠㅠ댓글고맙습니다..

    1.246.xxx.170님 - 네 아직어린가봐요. 싫음말고..ㅋㅋ 클해져야할텐데. 성격이 나약하고 소심해서리 저도 이런제가 싫으네요 ㅠㅠ 댓글 정말감사드립니다.

  • 30. ??
    '14.7.3 2:14 PM (220.124.xxx.131)

    제 기준엔 님이 너무 이상해요.

    글보니 출산하고 하시면서 연락이 뜸하셨던거 같은데.
    (3월 입학 지난지가 언젠데, 큰애 학교들어갔지? 물어보는거 보면요)

    그에반해 님 말투나 내용은 완전 편하고 친한 친구 대하듯하네요.
    저라도 얘 뭐지? 했을것같아요

  • 31. ??님
    '14.7.3 2:19 PM (58.231.xxx.81)

    글게요 너무 친한척 한거죠 제가 ㅋㅋㅋ
    맘접었어요 ^^

  • 32. ...
    '14.7.3 2:26 PM (218.38.xxx.157)

    원글님 그런식으로 카톡보내고
    답 받았으면
    이상할거 하나도 없어뵈고요,
    쉽게 말놓고 하는 사람 저는 좋아하지 않아서,
    카톡이라도 전 반말 쓰지 않습니다.
    상대가 그렇게 하면 거리둡니다.

  • 33. ...
    '14.7.3 2:32 PM (223.62.xxx.85)

    그러고보니 말을 넘 편하게 놓으셨어요...
    저도 말만 트면 바로 반말하는 어린사람들 불편해요...
    아마 저같은 사람들 은근 많을걸요~

  • 34. 씽씽이
    '14.7.3 2:37 PM (211.176.xxx.221)

    반말할 수도 있죠^^ 그걸 고깝게 들었다면, 그리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듣기 불편하다는 뜻을 넌지시 전했을 거예요. 그런 사람 아닌 것 같으니 너무 속상해마세요. 모두들 그렇게 상처 주고, 상처 받고 산답니다^^

  • 35. ㅡㅡ
    '14.7.3 2:37 PM (118.222.xxx.90)

    친하지도않은데 너무 신경쓰시네요
    무시하는거같으면 같이 무시하면되요
    인간관계 전전긍긍하면 나만 피곤하더라구요
    저는 애기엄마들 친한친구들 많이 있지만
    언제든 멀어질수도 안맞으면 안볼수도있다고생각하고
    살아요. 잘대해주지만 연연하진않아요
    그러니 참 편하고 부담없고 상처받을일도 없고 그러네요
    어디가서 내욕해도 상관없음..내귀에만 안들린다면..ㅋㅋ

  • 36. 저도
    '14.7.3 2:44 PM (61.80.xxx.217)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반말하면 거부감 느껴지더라구요.
    아이가 나이가 같다고 해서 엄마들끼리 친구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 37.
    '14.7.3 2:56 PM (115.143.xxx.50)

    맘을 내려놓세요
    여자들과 관계 지속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나마 거리 있는 구관이 명관
    내가 항상 먼저 인사 하고.......

  • 38. 반말은요
    '14.7.3 3:22 PM (58.231.xxx.81)

    그언니랑한살차이여요
    그래서 첨에 서로 말트자했었구요 그것가지고모라하시니 적어봅니다

  • 39. ..
    '14.7.3 3:32 PM (220.77.xxx.185)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게 어떤건지도 알겠고
    그 언니의 반응도 이해가 가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그언니도 한동안 친했던 사람이 어느날 부터 안보이고
    연락도 끊겼다면 (원글님이 출산을 앞둔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산후조리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기간이 생각보다 수개월이 지났으니 원글님의 사정을 모르는 이로서는 더더욱)
    금세 작년과 같은 친밀감은 회복하기는 힘들었을거라봐요.
    오랫만에 아이 등원버스 길에서
    마주쳤지만 어색해서 말 건네는 타이밍도 놓치고
    카톡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하기는 뭔가 어색함이 있는것도
    그동안의 공백기의 영향이라 생각하세요.

    오래된 친구는 오랫만에 만나도 이심전심으류 통하는게 있는반면 동네 엄마들과의 관계는 저마다 다른 유효기간이 있는것 같아요. 한동안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시키려다 혼자 상처입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관계가 리셋되었다고 여기면
    마음이 편해질거예요.


    무슨 말을 햐

  • 40. 이용대상?
    '14.7.3 5:38 PM (223.62.xxx.63)

    아줌마들 관계가 다들 필요에 의해 만나지만.
    기본적 예의 지키기가 참 어려운가봐요. 그러니 관계도 꼬이고. 오해도 생기고..
    그 언니분 원글님과 친하다 출산 후 뜸했어도 이해했을꺼예요. 그런데 한참만의 통화가 질문. 정보케기. 이미 그때쯤 맘을 반은 접었을테구요.
    카톡글. 안부는 없고 정보케기만 있잖아요. 얘는 안된다. 결론내려을 듯.
    사람대할때 진심까지는 아니라도 존중은 해야 대접받지요.

  • 41.
    '14.7.3 6:09 PM (125.185.xxx.157)

    원글님 사정으로 소원해진거나 다름 없으니 혹시 상대가 그런 반응이라면 거기까지구나하세요.
    안보인다고 근황을 물어온것도 아니요.
    원글님도 따로 연락할만한 애정은 없으셨으니 ~
    상대방도 더 이상 아쉬울것도 친한척할 이유도 없나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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