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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크신 분들, 여름 옷 어찌 입으시나요?

뼈무게만50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4-07-02 22:47:19

어릴적부터 뼈대가 굵어서 흔히 통뼈.
이너무 통뼈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 가을겨울
이제까지는 어찌어찌 지냈는데
본격 여름이 시작되니 옷입기가 어려워지네요.
40이 가까우니 먹는건 그대론데 왠지 살이 올라붙는 느낌까지...

뼈가 얇으면 살집이 좀 있어도 가장 얇은 부위를 드러내니
여성스럽기도 하고 그리 미워보이지않더라구요.
젤 선호하는 카프리팬츠 같은것도 그렇고..

전 뼈대가 크니 어깨라인도 커서
브이넥에 거의 의존해 살거든요. 특히 가오리핏 박시티는 손도 못댐..

갈수록 옷 종류는 줄어들고
색상만 여러개 사다보니 매일착장이 거기서 거기..
지겨워졌어요..

저처럼 통뼈이신분들.. 뭐 입고 다니세요...????
IP : 182.216.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네 동지
    '14.7.3 1:28 AM (116.41.xxx.57) - 삭제된댓글

    마구 감정이입이 되는 글이네요.
    저는 주로 셔츠 스타일로 입어요. 어깨가 넓은 편이라 카라 있고 소매 약간 있는.
    셔츠 스타일은 너무 큰 사이즈로 입으면 더 뚱뚱해 보이니
    그냥 딱 나한테 맞는 사이즈로 입고 몸통이 좀 굵은 편이시면
    가슴에 약간의 무늬나 주름 혹은 주머니가 달려 있으면 더 가늘어 보입니다.
    여름마다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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