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약속어음을 못바꿨어요.내일 찾아도 될까요?

두고두고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4-07-02 19:35:59
거래처에서 결제대금을 약속어음으로 받았는데
오늘이 지급일인데 깜빡하고 지불요청을 못했어요.
내일 은행에가도 될까요.

남편은 정신을 어디 뒀냐고 저한테 난리쳐서 지금
죽을맛이예요.
아시는분 계세요.
IP : 223.62.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맘
    '14.7.2 8:00 PM (112.152.xxx.47)

    헉~ 어떻해요.저도 예전에 날짜가 충분해서 놔두고있다가 날짜를 넘긴 경험이....예전 어렴풋한 경험인데요...현재도 그런지 모르겠지만...날짜가 지나서 지급이 안되서요... 어음발행한 본사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했더니 원래 지급안해도 되는 거지만 (좀 큰 회사였어요)~~ 이러면서 .. 그냥 좀 뭐라 생색내더니 해주더라고요~ 잘 설명해보시고 부탁해보세요~

  • 2.
    '14.7.2 8:12 PM (124.50.xxx.184)

    지급기일 기준으로 2일전에는 입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우선 거래처에 먼저 전화해보세요.

  • 3. 음,
    '14.7.2 9:42 PM (223.62.xxx.63)

    저도 경험자 ㅠ
    내일 일찍 은행가세요

  • 4. 음,
    '14.7.2 9:45 PM (223.62.xxx.63)

    무사히 잘 인출 했어요 걱정마세요
    3일이던가 지나면 상대가 지급않해도 청구할수 없다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100 [미안하다, 아가들아] 이렇게 예쁜 아가들인 줄 아셨어요? 6 청명하늘 2014/07/23 1,784
400099 중고등학교때 2년 외국 갔다오면요. 3 궁금 2014/07/23 1,903
400098 가라앉는 잠실.. .... 2014/07/23 1,699
400097 엘베 1층으로 보내놓으라고 계속 우기는 사람 33 2014/07/23 4,746
400096 검찰 ”공범자백” 내세워 김형식 기소…김, 혐의 계속 부인 세우실 2014/07/23 1,224
400095 고양이 공포증,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14 야옹 2014/07/23 2,255
400094 고소드립 관련 - 협박죄의 요건 4 2014/07/23 2,382
400093 사람들은 내용이야 어쨌든 막장드라마에 끌려요. 2 심리전 2014/07/23 1,032
400092 악필인데,미술학원 어때요? 5 미술 2014/07/23 1,380
400091 마늘을 많이 넣은 배추김치, 구제 방법은? 3 푸른물고기 2014/07/23 1,435
400090 여의도 국제 금융로 ifc몰 앞으로 가는 버스 있나요? 2 dma 2014/07/23 765
400089 말법집 때문에 119 부를까 하셨던분 9 조심 2014/07/23 2,335
400088 만일 45세경에 공무원 합격한다면요... 15 ... 2014/07/23 6,486
400087 정말 유병언이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나요? 40 .. 2014/07/23 7,327
400086 드라마 모두다 김치 보시는 분~~ 4 *** 2014/07/23 2,034
400085 연예인 자식들은 거의미국유학길이네요 29 화이트스카이.. 2014/07/23 12,719
400084 건강은 안좋고 외모는 좋은 30대가 할 일이 뭘까요? 3 ... 2014/07/23 2,202
400083 정혜신의 안산 이야기_ 2014.7.23 5 자유 2014/07/23 1,392
400082 먼지다듬이를 본것 같아요. 1 어떡해요 2014/07/23 2,487
400081 2014년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23 780
400080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9월에 석방된답니다. 4 에혀 2014/07/23 1,259
400079 고전 성춘향(成春香)전과 근대판 신춘향(申春香)전 2 꺾은붓 2014/07/23 1,359
400078 박시후한테 고백받는꿈 꿨네요 4 dz 2014/07/23 1,906
400077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경제개발, 이게 과연 박정희의 공적인.. 2 꺾은붓 2014/07/23 1,024
400076 외국인손님-영작 좀 부탁드려요 12 꼭 도와주세.. 2014/07/23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