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마토 라면 드셔보셨어요?

점심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4-07-02 12:24:05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얼마전 웹서핑하다 본 토마토라면이 생각나서 만들었네요.

결론은 라면의 새로운 맛의 탄생입니다.

가끔 별미로 괜찮을꺼 같아요.

새콤하기도 하고 달큰하기도 한 맛이 오묘하게 어우러져서

전혀 라면을 먹었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게다가 라면스프의 맛은 거의 안나네요.

혹자는 똠양꿍 맛이 난다고들 하는데..똠양꿍까지는....전 아닌거 같아요. 해물이 추가되면 비슷해지려나..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토마토 한개를 적당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고 약간 풀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그 다음 라면+건더기스프+스프+양파를 넣어 끓이다 면이 익을 무렵 다진마늘 반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초를 한스푼 넣고 휘저은 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시면 끝!!

(검색해보니 올리브쇼에 권우중 쉐프님 레시피랍니다.)

원 레시피에는 청양고추도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전 매울까봐 안넣었어요.

제가 끓인 라면이 참깨라면인데 청양고추 대신 유성스프를 넣었거든요.

참깨라면이 유성스프를 넣으면 매운데 토마토 때문인지 매운맛이 없어요.

칼칼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는게 더 맛있을꺼 같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IP : 222.108.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 12:30 PM (211.211.xxx.105)

    저도 방송 보고 해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스프 넣고 끓으면 토마토와 면 넣었어요
    토마토가 쫄깃해지던데요 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 2. ㅇㄹ
    '14.7.2 12:30 PM (211.237.xxx.35)

    올리브쇼에서 어느 쉐프님이 만든 토마토라면하고 약간 비슷한것 같네요.
    그때도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ㅎㅎ

  • 3. 점심
    '14.7.2 12:31 PM (222.108.xxx.212)

    저도 못먹으면 버리지 뭐 하는 심정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에 식초까지 넣기에 맛이 상상이 안되었거든요.
    근데 한그릇 다 먹었네요. 새콤한거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면 좋아할듯요.

  • 4. 궁금
    '14.7.2 1:26 PM (61.73.xxx.74)

    약간 토마토스프 같은 맛이 날까요..?
    아니면 파스타집에서 오일파스타에 방울토마토 썰어서 넣어주는 것과 비슷할지..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상큼하게 해주는 그런 거요
    토마토가 의외의 음식궁합이 있나봐요
    전에도 계란스크램플에 토마토 넣으면 맛있단 얘기 듣고 의외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6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14
1796965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1 ㅇㅇ 14:53:09 46
1796964 겨울 끝났네요 1 서울 14:52:58 96
1796963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서울사람 14:51:32 98
1796962 백일 반지 구입 1 ........ 14:48:05 136
1796961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1 ㅇㅇ 14:47:53 71
1796960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4 ㅇㅇ 14:46:36 279
1796959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34
1796958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150
1796957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9 까콩 14:40:52 619
1796956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9 ㅁㅁㅁ 14:33:49 500
1796955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692
1796954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7 00 14:27:03 932
1796953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29
1796952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814
1796951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578
1796950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356
1796949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9 해피 14:21:22 918
1796948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19 14:20:38 1,330
1796947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2 14:19:10 654
1796946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14:16:43 151
1796945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4 라다크 14:15:33 629
1796944 40대 노처녀 유튜버 남자에 환장했나 6 14:13:23 870
1796943 금융지주만 모여있는 etf 어떤게 있나요?? 3 주식 14:12:19 668
1796942 50만원대에 산 포스코 홀딩스 어쩌면 좋아요 8 .. 14:08:1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