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마토 라면 드셔보셨어요?

점심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4-07-02 12:24:05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얼마전 웹서핑하다 본 토마토라면이 생각나서 만들었네요.

결론은 라면의 새로운 맛의 탄생입니다.

가끔 별미로 괜찮을꺼 같아요.

새콤하기도 하고 달큰하기도 한 맛이 오묘하게 어우러져서

전혀 라면을 먹었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게다가 라면스프의 맛은 거의 안나네요.

혹자는 똠양꿍 맛이 난다고들 하는데..똠양꿍까지는....전 아닌거 같아요. 해물이 추가되면 비슷해지려나..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토마토 한개를 적당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고 약간 풀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그 다음 라면+건더기스프+스프+양파를 넣어 끓이다 면이 익을 무렵 다진마늘 반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초를 한스푼 넣고 휘저은 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시면 끝!!

(검색해보니 올리브쇼에 권우중 쉐프님 레시피랍니다.)

원 레시피에는 청양고추도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전 매울까봐 안넣었어요.

제가 끓인 라면이 참깨라면인데 청양고추 대신 유성스프를 넣었거든요.

참깨라면이 유성스프를 넣으면 매운데 토마토 때문인지 매운맛이 없어요.

칼칼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는게 더 맛있을꺼 같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IP : 222.108.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 12:30 PM (211.211.xxx.105)

    저도 방송 보고 해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스프 넣고 끓으면 토마토와 면 넣었어요
    토마토가 쫄깃해지던데요 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 2. ㅇㄹ
    '14.7.2 12:30 PM (211.237.xxx.35)

    올리브쇼에서 어느 쉐프님이 만든 토마토라면하고 약간 비슷한것 같네요.
    그때도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ㅎㅎ

  • 3. 점심
    '14.7.2 12:31 PM (222.108.xxx.212)

    저도 못먹으면 버리지 뭐 하는 심정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에 식초까지 넣기에 맛이 상상이 안되었거든요.
    근데 한그릇 다 먹었네요. 새콤한거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면 좋아할듯요.

  • 4. 궁금
    '14.7.2 1:26 PM (61.73.xxx.74)

    약간 토마토스프 같은 맛이 날까요..?
    아니면 파스타집에서 오일파스타에 방울토마토 썰어서 넣어주는 것과 비슷할지..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상큼하게 해주는 그런 거요
    토마토가 의외의 음식궁합이 있나봐요
    전에도 계란스크램플에 토마토 넣으면 맛있단 얘기 듣고 의외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52 오늘 모자무싸 폭소 1 아ㅇㅎ 23:58:34 181
1812851 모자무싸 영구는 심하네요 2 ... 23:57:49 225
1812850 스포주접주의. 오늘 멋진 신세계 ... 23:56:58 122
1812849 봉지욱 기자 shorts - 윤석열의 구치소 생활 3 ... 23:56:42 165
1812848 혼주화장하면 팁줘야하나요 1 23:54:07 135
1812847 스벅커피 사는건 “힙함”을 돈주고 사는 행위인데 4 Ooo 23:53:03 170
1812846 자녀분들 몇살에 결혼했나요? 1 23:47:06 200
1812845 사이렌(Siren) 15 스벅 23:44:59 573
1812844 대통령이 스벅 416 조롱도 아셨네. 9 ..... 23:41:47 479
1812843 네이버는 LLM AI를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 23:39:38 110
1812842 지금 그알.. 상류층을 노린 무당 조말례 1 퐝당 23:36:38 824
1812841 50대 친구랑 잠실,성수.연남동 4 우리랑 23:29:55 423
1812840 게으른 사람 패디 추천드려요. 패디패디 23:29:30 275
1812839 인생 50 가까이 살면서 재테크를 잘 못한 것 같아요 5 감사랍니다 23:29:14 980
1812838 언제까지 우리가 조국과 친문에게 시달려야 하나 24 ㅠㅠ 23:27:39 295
1812837 정치색이 바뀌니 모든게 달라지네요 2 그냥3333.. 23:26:27 526
1812836 임대인이 허락없이 4억 넘게 후순위대출 받은 경우 후순위대출 23:26:05 415
1812835 오늘 봉하마을에서 일베봤습니다 8 .. 23:22:21 647
1812834 멋진신세계 5화는 보고또봐도 웃기네요ㅋㅋ 2 ... 23:20:30 817
1812833 일일일식 중인데 살이 안빠져요 7 ㅇㅇ 23:05:58 886
1812832 스타벅스 일베놀이 모음 4 ..... 23:01:22 740
1812831 대학생딸 귀걸이 1 엄마 22:53:19 786
181283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1 ... 22:52:07 545
1812829 종교에 관한 넋두리 9 주절주절 22:50:10 739
1812828 나침반을 샀는데요 3 ㅇ ㅇ 22:49:45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