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은 아니지만 식탁 그 나무 느낌이 좋아서 유리 없이 식탁을 쓰고 있어요.
근데 차가운 물병을 올려놓다 보면 식탁 위에 물이 있게 되고
젖은 헹주질 계속 하다보니
뭔가 닳는 느낌이 있어요. 반짝였던 나무도 덜 반짝이고...
반짝거리지는 않아도 상관은 없는데
식탁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뭘 바르면 뭔가 보호되고 코팅될 거 같은데...
뭘 바르면 식탁을 오래 오래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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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유리 없이 쓰시는 분...
나무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4-06-30 14:47:25
IP : 121.169.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이지
'14.6.30 3:00 PM (115.126.xxx.100)바니쉬를 3회 정도 바르시면 될거예요~
2. 나무
'14.6.30 3:06 PM (121.169.xxx.139)마트에서도 팔겠지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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