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도 부모님에게는 어린딸인가봐요~

아직도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4-06-30 12:58:52

제 부모님은 75살이시고 저는 40대 후분이네요

 

오랜만에 부모님 부동산이 팔려 여윳돈이 생기셨네요

그동안 자식들의 도움이 불편하던차라

선물을 하나씩 사주셨는데

 

서울에 사는 동생3명에게는 돈을 보내고

저희 부부는 같은 지역에 사는지라

함께 다니면서 옷을 사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어제 아울렛을 돌았는데

저희 부모님한테는

ㅎㅎ~저는 아직도 20~30대 였어요.

 

우리부부는  중년옷을 고르는데

부모님은 맘에 안들어하시면서

엄마~아빠 두분 모두 20~30대 커리어우면이 입는

멋진옷만 고르시네요 ㅎㅎㅎ(제가 직장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결국 메트로시티 빨간 가방으로 선택했습니다.ㅎㅎ

IP : 211.253.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6.30 1:52 PM (112.151.xxx.178)

    글만으로도 원글님에대한 부모님사랑이 느껴지네요

  • 2. 울엄니도
    '14.6.30 2:06 PM (211.209.xxx.73)

    그래요.
    뭐 사주는 게 아니라 별 거 아닌 거만 해도 '네가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이런 것도 했네'
    진심으로 신기해 하셔요.엄마,아빠 저 마흔 중반 되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1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1 ........ 02:01:55 171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312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0 ... 01:32:28 974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6 ... 01:30:31 704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418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771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315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244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338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090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52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058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6 ㅇㅇ 00:48:03 193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507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70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1 00:21:53 995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560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68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6 최악 00:05:19 2,369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86
1813711 31기 영호 10 ........ 00:03:28 1,937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73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9 옷냄새 00:01:28 1,041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407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