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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 옷을 탐내는데요..

몸빼 조회수 : 5,585
작성일 : 2014-06-29 12:27:43
얼마 전 친정 엄마께서 ( 친정 엄마가' 가 맞는 말이지요??갑자기 헷갈리네요..)) 인견인가요? 까실까실한 천으로 된 만원짜리 

제 몸빼를 한벌 사주셨어요. 

너무 고슬고슬하고 시원하니 집에서 입고 있기 좋아요.. 옆에서 남편이 보고 자기도 이런 스타일 좋아한데요 ㅠㅠ

전형적인 몸빼요,, 허리 고무줄에 항아리? 스타일로 발목 약간 고정?되고요..

천도 부들부들, 까실까실..그리고 검은색!! (이게 중요해요) 자세히 보면 꽃무늬 같은 무늬가 있어요..

남편이 제 몸빼를 볼때마다 자기도 이런 걸 좋아한다고하는데...한 벌 사주고 싶어도 아무리 뒤져도 인터넷으로 못 찾겠어요..

엄마한테 말하니 시장가서 보셨는지 비슷한 걸 사두셨다는데 검정 색이 아니고 줄무니라고 하네요...

이런 걸 어디 만들어 주는 곳은 없을까요??

남편은 이걸 입고 운동도 하고 ( 무술같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요..) 그러고 싶은가봐요..

집에 재봉틀이 있는데 만들수 있을까요?? 어휴,,몸빼 탐내는 경운 또 처음이라..
IP : 121.125.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6.29 12:29 PM (222.109.xxx.163)

    ㅋㅋㅋㅋㅋ 그 집 남편 귀엽네요

  • 2. aa
    '14.6.29 12:37 PM (123.214.xxx.158)

    남자용 냉장고 바지로 찾으면 비슷한게 있지 않을까요?

  • 3. ....
    '14.6.29 12:38 PM (110.70.xxx.95)

    ㅎㅎㅎㅎㅎㅎㅎㅎㅎ유니클로 몸빼 ㅎㅎㅎㅎㅎㅎㅎ

  • 4. ,,,
    '14.6.29 12:40 PM (203.229.xxx.62)

    천 끊어다 동네 수선집에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 5. 원글
    '14.6.29 12:40 PM (121.125.xxx.31)

    윗님, 유니클로 리라코는 반바지 형식이라..정확하게 몸빼형식의 남자 바지를 찾고 있는데요,,인견샵에도 없네요... 제작해주는 곳이 있으면 참 좋은데 ^^::

  • 6. 직접 만드실 의향이 있으시면
    '14.6.29 12:43 PM (114.129.xxx.241)

    저에게 몸뻬 패턴이 있어요.
    퍼다 놓은 거라서 무작정 올리기도 그렇고...
    원하시면 보내드릴께요.

  • 7. 쇼핑몰
    '14.6.29 12:56 PM (112.154.xxx.217)

    옥션에 남성인견바지 치니 많이 나오네요. 골라보세요..

  • 8. 여름용
    '14.6.29 1:28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인견 절바지를 찾아보심이

  • 9. 원글
    '14.6.29 1:35 PM (121.125.xxx.31)

    올레~~ 로니62님 감사해요. 제가 그렇게 찾을땐 없었는데..올려주신 쇼핑몰에 있을 것 같아요!

    윗님~~ 모두 감사합니다..남성인견바지 많이 찾아봤는데 남자들은 몸빼스탈이 없는 것 같아서^^:: 절바지도 천이 ,,, 다시 잘 찾아 볼께요~~

  • 10. 원글
    '14.6.29 1:36 PM (121.125.xxx.31)

    봉틀이에 자신감이 많이 없어서..,,패턴공유는 감사합니다~~ 일단 사이트 좀 더 찾아 볼게요~~

  • 11.
    '14.6.29 2:03 PM (223.62.xxx.72)

    인견으로된 냉장고 바지는 진짜 시원해요
    그런데 요즘 냉장고 바지라고나오는것은 거의 싸구려 폴리예요 텍에 인견(레이온..)이 라고 되어 있는것을 사야합니다

  • 12. 원글님...
    '14.6.29 3:33 PM (218.38.xxx.157)

    그 몸빼같은 인견바지의 치명적인 매력이 시원함이라면
    그 반대의 치명적 약점이 젊은 사람도 나이들어보이게 만드는거이랍니다.
    저희집은 가족수대로 그 인견몸빼바지를 입고 있는데...
    참.... 스타일은 ...별로입니다...
    그 러 나 그 시원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매년 여름이면 입고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식구수대로 넉넉하게 만들어서 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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