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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으로 기분 얹짢아요

9시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14-06-29 09:59:00
1은 가끔 제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난 사람들과 함께 일때가 있어서 서로 나이도 (1살)차인걸 알아요.
존대하더니 지나가는데 00엄마라 부르는데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밑에 동생과 같은나이라 그런지 맞막는 기분이어서 먼저 가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거든요. 누구 엄마가 맞긴해도 한살이라도 전 누구엄마라고 함부로 못부르는데 같은 모임에서 저리 부르면 다른 한살 차이도 언니라 부르는 사람 있는데 우습게 보이나 싶어 그엄마한테 좋은 인상이 안가요. 그리고 저 없어도 저리 부를텐데
학교모임 카톡도 보면 무슨맘 이렇게 부르던데 어떠세요?
IP : 125.181.xxx.1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칭
    '14.6.29 10:02 AM (119.203.xxx.233)

    전 모르는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면서 엉겨붙는게 더 싫던데요.
    학부모 모임이니 나이 차이가 아주 크지 않으면 '00 엄마'가 제일 일반적이지 않나요?
    원글님 우습게 봐서 그렇게 부르는건 아닐겁니다.

  • 2. ...
    '14.6.29 10:08 AM (211.36.xxx.116)

    나이어리면 친한 사이면 언니, 별로 안친한 사이이면 00어머니 라고 불러야되는데, 호칭실수해서 인심 ㄷ잃어버리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 3. 언니가 더 어색해요
    '14.6.29 10:16 AM (39.121.xxx.22)

    친해야 언니죠
    어머니도 어색하고
    누구엄마가 어때서요??

  • 4. 궁금한데
    '14.6.29 10:23 AM (112.154.xxx.217)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는건데요... 그럼 뭐라고불러야해요?

  • 5. ㅇㄹ
    '14.6.29 10:32 AM (211.237.xxx.35)

    어렸을때야 한두살 차이가 크게 느껴져도
    나이가 들면서 한두살 차이는 그냥 동갑하고 비슷한 느낌이되죠.
    나이 한두살 정도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고 해야 하나요..
    한살 연하가 누구엄마라는 호칭은 뭐 얼마든지 할수 있는 호칭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12월31일하고 1월1일은 하루차이인데 1년 차이가 되기도 하잖아요.

  • 6. RR
    '14.6.29 10:39 A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는건데요... 그럼 뭐라고불러야해요?2222222222

    한살 많다고 언니 대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어이없네요.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요.

  • 7. ,,
    '14.6.29 10:44 AM (116.126.xxx.2)

    자기보다 한살이라도 나이 많으면 언니 바로 나오는 사람 참 이상...친언니말고는 언니라는 말이 안 나오는 사람도 있구요. 언니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도 있고,,,어찌 다 원글님 취향에 맞추나요,,,그리고 한살 차이면 같이 늦어가는 구만 꼭 언니 소리를 들어야 하나

  • 8. ...
    '14.6.29 10:57 AM (14.46.xxx.209)

    헐 저 나이 많아서 대부분 아이친구엄마들이 저보다 어린데 그냥 누구엄마가 편해요~어차피 아이로 인해 알게된 사이에 언니라고 서열을 왜 정하는데요~저는 상대나이 모를땐 누구어머니 라고 합니다만~~

  • 9. @@
    '14.6.29 11:0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한살 차이면 누구엄마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구 엄마들끼리 한두살 차이난다고 존대하고 그런 경우 거의 없어요.
    5살 차이나는 엄마도 애들끼리 친구라 누구엄마라고 부릅니다.

  • 10. ...
    '14.6.29 11:03 AM (180.229.xxx.175)

    전 **어머니라고 불러요...
    쫌 거리감 느껴지겠지만 언니소리가 잘 안나와서...

  • 11. 딱히
    '14.6.29 11:10 AM (175.223.xxx.141)

    호칭이 애매하긴 하지만 나이어린사람이 ~~엄마, 이러는게 저도 불쾌했어요.
    원글님이 언니라고 원한거 아닌데 왜 그런식의 공격들을 하시는지.
    친하지 않는 이상 호칭 안부릅니다. 그냥 용건만 말하지요.
    상대방은 기분나쁘다는데 당당히 그렇게 부른다는 사람들.. 이해안갑니다.

  • 12. ㅇㅇ
    '14.6.29 11:11 AM (211.36.xxx.177)

    여덟살 어린 엄마 저더라 00엄마 이러는데 헐 했어요. 안친하면 00어머니 이러면되잖아요

  • 13. 그런 엄마들이
    '14.6.29 11:18 AM (122.36.xxx.73)

    꼭 자기보다 어린 엄마들이 언니언니 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몇년 당해보니? 이젠 그런 엄마들이 나랑 맞지도 않는다는것도 알겠고 그들땜에 기분나쁠 필요도 없다는것도 알겠어요.지들 필요하면 또 금세 와서 언니언니 하며 살살댑니다.걍 적당히 거리를 둬야할 엄마들이라고 생각하고 멀리 떨어지세요.
    애들끼리 친구라 누구 엄마라고 한다는 사람 참...애들이 친구지 엄마끼리도 친구인줄 아나봐요..

  • 14. ,,,
    '14.6.29 11:48 AM (203.229.xxx.62)

    물론 상대가 예의 차려 호칭해 주면 좋은데 아이 모임이면 그냥 넘어 가세요.
    전 남들보다 늦게 결혼해서 엄마들 모임가면 많이는 10살 보통 다섯 여섯살 차이 났었는데
    00엄마도 거부감 안 들었어요. 엄마들 모임에서는 아이 나이로 기준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 15.
    '14.6.29 11:51 AM (175.116.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 웃긴 * 들 많네요.
    한살이던 두살이던 어린것들이 맞먹으려 들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유쾌한 일인가요?
    저위에 다섯살 차이나도 애들끼리 친구라 누구엄미라고 부른다는 개념없는 * 도 있네..
    저런*들 아마 반대로 어린 엄마들이 맞먹으려 들면 쌍심지 키고 난리칠거면서..

  • 16. 헐?
    '14.6.29 1:46 PM (110.70.xxx.14)

    위에 댓글을 뭐지요? 82 물이 점점 더러워지는 듯

    한살 차이에 저렇게 목에 힘을 주고 싶으신지?
    전 국민이 나이를 가슴에 달고 다녀야 겠네요.

  • 17.
    '14.6.29 1:57 PM (122.36.xxx.75)

    호칭어려워요

  • 18. 9시
    '14.6.29 2:00 P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한살 차이라도 나이차가 있는데 친구먹자 한것도 아닌데 동급으로 한살 적은데 같은 나인양 맞먹으려 드는거 같아서 종일 기분이 나빠 카톡 별거 없어서 다 지웠고 정보고 뭐고 정신 사나워서 안들여다 보려구요. 자기보다 한살이라도 많은데 어떻게 00엄마라 하는지 참 이해불가예요.

  • 19. 애나이따라
    '14.6.29 6:30 PM (175.116.xxx.225)

    가는거 아닌가오?
    한살 차이가지고 너무 신경쓰신다^^

  • 20. ,,
    '14.6.29 7:11 PM (116.126.xxx.2)

    와 졸지에 리플 단 사람들 년으로 만들어버리네

  • 21. 별님 .
    '14.6.29 7:22 PM (182.172.xxx.149)

    65세 52세 45세 ..모임엄마들 나이예요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나도
    그냥 누구엄마.누구어머니 하고 불러요.
    언니.동생은 서로 그런역활에 맞게 행동해야해서
    서로 불편하고.
    누구엄마.또는 누구어머니 하고 불러도
    서로 친해요~^^

  • 22. ㄴㄴ
    '14.6.29 7:36 P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

    보통 학모들 만남에서는 @@엄마,,##엄마.이렇게 부르고,,
    그중에 언니라는 호칭을 즐겨부르는 사람이 윗사람한테 ~~언니 이러더라구요.
    저는 6살 많은 학모한테 **엄마.이렇게 불러요. 그사람도 언니란 소린 싫다고 하구요.
    언니라는 호칭이 좀 부담스럽긴 해요.
    대신 헬쓰나 다른데서 만난 사람들과는 ~~언니 이렇게 부르고 한두살 차이일때는 @@씨 하면서 이름을 부르구요.저는 이게 편하더라구요

  • 23. .....
    '14.6.30 7:02 AM (220.76.xxx.41)

    그런데 '누구엄마'.. 소리가 확실히 이상하게 저에게 하대하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좀 나빠지더라구요..
    '언니' 소리는 저도 안 나와서 못 합니다만,
    그런 경우는 '누구 어머님'이나, '누구 어머니' 로 호칭합니다.
    확실히 '누구엄마'는 그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대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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