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휘재씨네 서준이 귀여워요

ㅎㅎㅎ 조회수 : 9,261
작성일 : 2014-06-28 20:36:00
서언이도 예뻐요
근데 서준이 너어무 예쁘네요
똘망하니 호기심 넘치는 눈빛에 낯안가리고 성격좋네요
까르르 웃기도 잘해보여요
볼살이 매력적인 서준이 어떻게 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IP : 124.53.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준이
    '14.6.28 8:37 PM (14.45.xxx.137)

    똘똘하니 귀엽더라구요
    늘 형에 치여서 안쓰럽긴한데
    형보다 똘똘한 듯.. ㅎㅎ

  • 2. ㅎㅎㅎ
    '14.6.28 8:37 PM (121.162.xxx.53)

    어떻게 김준현 얼굴이 나왔는지 신기해요. 좀더 커봐야 알까요. ㅎㅎ 엄마 아빠 둘다 곱상한데...
    저도 그 집 쌍둥이들 귀여워요.

  • 3. 그네아웃
    '14.6.28 8:40 PM (58.127.xxx.110)

    김준현씨 살찌기 전 사진 보면 잘 생겼어요^^
    서준이 더 크면 얼굴이 달라질 거 같아요.

  • 4. 원글
    '14.6.28 8:42 PM (124.53.xxx.214)

    그쵸?서준이 커갈수록 똘똘해보여요ㅋ
    눈빛이 호기심넘치는게...ㅋㅋ

  • 5. 나무꽃
    '14.6.28 9:02 PM (211.36.xxx.169)

    저도 요즘 서준이 서언이 앓이중이예요 눈을뗄수가없네요 사랑이 유토와 더불어 ㅎㅎㅎㅎ
    그리고 슈 쌍둥이도욤

  • 6. 서준♥
    '14.6.28 9:12 PM (119.203.xxx.76)

    전에는 사랑이 보려고 슈돌 봤는데 요즘에는 서준이 보려고 봐요
    인스타그람에 쌍둥이 외삼촌이 사진 올려주는데 방송에서는 못 보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매일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오구오구 이쁘다~'연발하네요

  • 7. 저도 서준이 좋아요
    '14.6.28 9:27 PM (1.233.xxx.195)

    자꾸만 서준이 과자 장난감 빼앗아가는 서언이 미워욧~!

  • 8. 미투
    '14.6.28 9:49 PM (180.68.xxx.105)

    저도 서언이보다 서준이가 백만배는 더 이쁘네요. 그런데 또 서준이 혼자만 있으면 뭔가 허전하다는...ㅋㅋ
    처음에는 서언이에게 한번 뺏기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뺏고 뺏기고....둘이 너무 귀여워요.
    결국엔 항상 서준이가 뺏기도 울지만요...ㅋㅋㅋ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이여..." 라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빤히 보는것도 너무 귀엽고...암튼 낮도 많이 안가리고 귀요미중에 귀요미입니다.
    첨엔 형한테 많이 치이더니 요즘은 낮도 제법 가리고, 귀요미가 점점 강하게 크고 있어요....ㅎㅎㅎ

  • 9. ....
    '14.6.28 9:58 PM (211.111.xxx.68)

    다들 서준이 좋아하는데 전 서언이가 더 귀엽던데요
    살짝 까칠한듯한게 더 똘똘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 생김새가 서준이보다 서언이랑 비슷한 과라 그런지 정이 가네요
    서준이는 성격 무던 듬직한 좋은 남자형으로 클꺼같고요

  • 10. 콩민
    '14.6.28 10:29 PM (115.143.xxx.50)

    애가 구엽죠~~^^
    서언이보다 훨 포근하고
    귀엽댕이~~아기곰푸우~~~

  • 11. 어맛
    '14.6.28 10:49 PM (175.223.xxx.193)

    서준이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이리 팬이
    많다니 ㅎㅎ
    이제 막 걸어다니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서언아 너도 이뻐~~
    근데 동생꺼 너무 뺏지마 ㅋㅋ

  • 12. 준~
    '14.6.28 10:54 PM (61.83.xxx.19)

    서언이 저번주에 과자 몰래 눈치보면서 꺼내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서준이는 볼때마다 귀엽고 한번씩 이휘재가
    툭 내뱉는 말도 은근 웃겨요.

  • 13. lpg113
    '14.6.28 10:57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 사는지라 가끔 보는데요~~
    실제로 보면 서준이가 서언이보다 많이 작아요
    머리도 작고 몸집도 작고...

    둘 다 정말 이쁘지요~~^^

  • 14. .........
    '14.6.28 10:58 PM (1.251.xxx.248)

    서언인 너무 징징대고 동생거 뺏고 해서
    순한 서준이가 더 예뻐요..(서언이 미안~)
    잘 웃는 땡글땡글한 얼굴이랑
    파프리카, 요플레 먹을때 표정,
    너무 귀여워요~~

  • 15. 귀요미들
    '14.6.28 11:30 PM (59.13.xxx.228) - 삭제된댓글

    우는 아이 젓준다고 낮가리고 떼가 심한 서언이를 먼저챙기고 아빠품도 서언이가 더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보면 서언이는 거의 아빠무릎위에서 놀고 서준인 그앞에서 혼자놀고....
    똑같이 울어도 서언이 먼저 안아 일으키고 서준이는 말로 달래고...
    제 친구가 쌍둥이 딸이 있는데 언니는 순하고 동생은 영악해요
    그래서 예전에도 놀러가면 동생은 제엄마품에서 놀고 언니는 혼자 기어다니길래
    제가 많이 안아주고 그랬네요
    한날은 제가 친구에게 큰딸좀 많이 안아줘 했더니 웃으며
    그러게~ 나도 모르게 동생을 먼저 안게되네~ 하더라구요
    똑같은 자식도 본인도 모르게 더 손이가는 자식이 있나봐요
    아빠가 좀더 서준이를 품어줬으면 좋겠어요

  • 16. 깨꿍
    '14.6.29 9:20 AM (118.222.xxx.90)

    쌍둥이들 걸어다니니 보는재미가 더 커졌어요ㅋㅋ
    둘이 아옹다옹 티격태격하고
    이휘재는 뒤에서 지쳐있고
    이런모습이 왤케 재밌는지ㅋㅋㅋㅋ
    서준이..첨엔 못생겼다생각했는데
    볼수록 인물도나고 귀요미에요
    형에게 치이는게 안쓰러워서 더 마음이 가요..ㅋㅋ
    무튼 애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 17. ##
    '14.6.29 8:21 PM (182.226.xxx.149)

    서준이가 많이 화자되서 봤는데.. 이휘재 병원에서 신발도 안벗기고 그냥 두더니 오늘은 식당에서 기저귀를 갈더라구요. 요즘 진상부모들 행동 같더군요

  • 18. 지난주에
    '14.6.29 8:23 PM (14.36.xxx.42)

    신발 신긴채로 병원 소파에 올리더니 오늘도 진상행동 했나보네요.
    어딜가나 이런 부모들 꼭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02 광주 중흥동 아파트 균열에 주민 250여명 긴급 대피 1 // 2014/07/24 1,970
400701 세월호100일-148) 나의 꿈에서 희망을 찾아봅니다 1 유리와 2014/07/24 497
400700 천호선 속보 21 ㅇㅇㅇ 2014/07/24 9,536
400699 가구에 화운데이션 묻은건 어떻게 해야 지워질까요? 2 반짝반짝 2014/07/24 1,249
400698 휴롬 찌꺼기 궁금해요 5 휴롬 찌꺼기.. 2014/07/24 2,661
400697 형님이랑 같은 가방 들고다님 어떨까요? 18 가방 2014/07/24 3,447
400696 찌질한 남편이랑 사는 느낌 참 별로네요 8 찌질.. 2014/07/24 4,812
400695 3M정수기 설치하려는데요... 생수 2014/07/24 1,904
400694 김민기 - 친구 5 일산사는 아.. 2014/07/24 1,398
400693 세월호 100일) 김태호 기념촬영 논란에 사과문 게재..반응은 .. 마니또 2014/07/24 792
400692 위염+편도염인데 화이트스카이.. 2014/07/24 951
400691 아무리 노인네 라지만..... 2 oops 2014/07/24 1,387
400690 野 ”황우여 두 손녀 이중국적”..검증 본격화 外 4 세우실 2014/07/24 1,280
400689 밀레 청소기 먼지봉투 질문이요. 3 청소기 2014/07/24 3,499
400688 여행사 근무자 계세여? 8월 첫째주 이태리가는 비행기티켓 사고싶.. 1 ㅇㅇ 2014/07/24 1,215
400687 부모의 돈과 사랑중에 고르라면? 31 후아 2014/07/24 3,471
400686 No one is above the law 3 ... 2014/07/24 770
400685 야노시호 한국활동 준비중이라네요 42 !! 2014/07/24 13,054
400684 초등 방학식에 간식준비해오라는데요 6 이모 2014/07/24 1,841
400683 아시는 분이 계실테지만.. 얼룩 2014/07/24 576
400682 깡패같은 사람들이 살아남는곳 같아요 3 한국은 2014/07/24 1,117
400681 "'재밌는 졸업사진 반대' 교감 사과" 의정부.. 9 .. 2014/07/24 4,174
400680 컨설팅 업체에서 바가지 씌우는건가요? 3 창업 2014/07/24 1,133
400679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 7 공산당싫어 2014/07/24 1,918
400678 82모금통장 다시 열렸어요. 2 ... 2014/07/24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