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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0,953
작성일 : 2014-06-28 18:03:06

제목이 오해를 살 수있어 지웠습니다.

성대출신분들이나 성대를 비하하고자 쓴 글이 아니고 세상의 인식과 차이나는 발언을 줄기차게 하시는분에

대한 답답함과 혹은 내가 변화된 것을 인지하고 있지 못 함인지 물어보기 위한 글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2주에 한번씩 있는 모임이고 일적으로 꼭 필요한 모임에서의 멤버분인데

이번년도에 아들이 성균관대에 진학했어요.

서울대에 넣었다가 떨어졌는데, 그분이 모임에서 정말 거짓말안하고 대화의 99%가 성균관대학교가 얼마나

위대한 학교이고, 입학하기가 서울대보다 어려운학교며, 성균관대를 떨어진 아이들이 서울대를 가고,

특목고출신 학생이 가장 많이 입학했고, 이번에 뛰어난 아이들이 죄다 서울대 못가고 성균관대를 갔다고...

그곳에서 학점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하십니다.

첨에는  서울대를 못보낸 한풀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2주마다 계속 그런이야기를 들으니 그런가? 싶은게

세뇌가 되어간다고나 할까?.......요새 성균관대 위상이 그 정도로 높아진건가요?

오늘도 그 이야기를 한참듣고오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IP : 1.247.xxx.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8 6:04 PM (1.251.xxx.181)

    성균관대=한국 대학계 최고의 훌리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 2. ....
    '14.6.28 6:04 PM (175.193.xxx.66)

    설마 그럴리가요. 그럼 성대 학부 나와서 서울대 교수 되는게 너무 당연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지 않나요?

  • 3. dpdp
    '14.6.28 6:04 PM (112.150.xxx.31)

    떨어진 사람이 말이 많지요..에이 아무렴 성대가 서울대 연고대를 능가하겠어요?

  • 4. ....
    '14.6.28 6:04 PM (61.253.xxx.22)

    그럴리가요

  • 5. ...
    '14.6.28 6:04 PM (175.123.xxx.81)

    서울대를 못간 컴플렉스를 푸시는거겠죠...모임분들은 무슨 죄인지 ㅠㅠ

  • 6. 제목 학원 갔다 오신건지
    '14.6.28 6:04 PM (110.70.xxx.139)

    판을 까셨네요

  • 7. 참나
    '14.6.28 6:04 PM (210.91.xxx.116)

    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 8. ㅋㅋㅋㅋ 아놔 왜케 웃겨
    '14.6.28 6:05 PM (119.197.xxx.9)

    성균관대=한국 대학계 최고의 훌리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9. ...
    '14.6.28 6:05 PM (124.58.xxx.33)

    답 나왔네요. 서울대 지원했는데 떨어지고 성대 붙었다.

  • 10. 원글
    '14.6.28 6:06 PM (1.247.xxx.68)

    제 아이들이 아직 입시랑 먼 아이들이라 요새 대학위상을 잘 모르네요.
    알게모르게 세뇌되면서 계속듣고있음 속된말로 환장하겠네요 ㅠ.ㅠ

  • 11. ...
    '14.6.28 6:06 PM (223.62.xxx.100)

    절대 그럴리는 그런적도 없어요...서울대는 넘사벽

  • 12. 바보아니고
    '14.6.28 6:08 PM (175.223.xxx.56)

    애 안낳아도 아는걸 모른척은

  • 13. 원글
    '14.6.28 6:08 PM (1.247.xxx.68)

    모임에서 가장높은분이라 그저 듣고있는데, 도대체 언제쯤이면 저런 말을 멈추실지...ㅠ.ㅠ

  • 14. ㅋㅋㅋ
    '14.6.28 6:08 PM (175.208.xxx.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14.6.28 6:09 PM (218.234.xxx.109)

    전 제목만 보고 원글님이 낚시, 또 나타났네 하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똑같은 논지로 성균관대가 국내 최고다 하는 글 올린 인간 있었어요...

  • 16. ㅋㅎㅎㅎ
    '14.6.28 6:12 PM (110.70.xxx.211)

    서울대는 커녕 연고대도 능가했단 소리 못 들어봤는데..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 17. 무식무식한
    '14.6.28 6:14 PM (61.79.xxx.76)

    왕종건 아들 성균관대 갔던데요?
    그 정도면..
    그리고 어디 서울대에..

  • 18. ㅋㅋ
    '14.6.28 6:14 PM (182.212.xxx.51)

    그럴리가요 ㅋㅋ 설대 떨어져서 서의ㅓ는 가도 성대 떨어지고 설대는 못가는게 현실인데요

  • 19. ㅎㅎㅎ
    '14.6.28 6:17 PM (124.55.xxx.130)

    서울대 나온 사람으로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서울대가 좀 그렇다해도 오히려 저 들어가던 80년대 중반보다 입학하기는 더 어려운 걸로 아는데요..
    아마 80년 초반까지는 성균관대는 후기여서 서울대 연고대 이대 서강대 같은 전기대학 떨어진 아이들 중에서 재수안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떄도 좀 후기중에서 알아주던 대학이란 기억밖에 없는 저로선 참 당황스럽네요...삼성이 재단되면서 많이 좋아졌단 얘긴 들었지만 서울대 연대 고대 아직 이런 서열있는데 느닺없이 서울대보다 낫단 얘긴 정말 어이가 없어서...

  • 20. 아무리
    '14.6.28 6:19 PM (117.53.xxx.131)

    그래도 성대는 예전 전후기대학분위기라서 높이 평가하긴 그렇구요.
    오히려 서울대 떨어지고 성대간다?? 오히려 그 반대 아닌가요?
    제 친구딸은 수능전에 성대최종합격했지만, 서울대수시 떨어지고 연대갔어요.

  • 21. ㅋㅋㅋㅋㅋ
    '14.6.28 6:22 PM (110.70.xxx.240)

    이와중 나 설대 나왔다 은근 자랑하는 사람까정 ㅎㅎㅎㅎ

  • 22. 고3엄마
    '14.6.28 6:23 PM (119.197.xxx.9)

    성대가 뭘 어찌 로비했는지 모르지만. 3년내내 학교 입시설명회든 사설기관이든

    징글징글하게 쉴드 칩니다. 모르는 학부모들이야 원글처럼 이런 반응일테고요.

    여기 자게도 몇년전부터 대놓고 성대가 설대보다 높다, 세계적으로는 더 높게 쳐준다 어쩐다

    말같지도 않은소리 지껄이죠.

    성대뿐 아니라 인서울 학교 모두가 입결이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성대 문과가 쎄진건 사실이고, 성대 공대중 4년장학금에 용돈주면서 밀어주니 설대 가려던 애들이 성대

    장학생으로 간 경우도 물론 있지만요.

    성대 훌리 정말 심각해요.

  • 23. ............
    '14.6.28 6:24 PM (222.120.xxx.153)

    진짜 아무감정없는 성균관대가 싫어지려는 일인입니다..
    푸하하..
    성대랑 서울대 두군데 붙으면 성균대 가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요즘 성대어쩌고 저쩌고 이상한 말이 많은지..
    학교에서 그런교육을 시키는건지..암튼...

  • 24. ㅎㅎㅎ
    '14.6.28 6:25 PM (124.55.xxx.130)

    열등감 쪄는 분 꼭 있더군요...서울대 나온것이 뭐 흉이나 되며 내가 고정 아이디 쓰는 사람도 아니고 나온걸 나왔다 하는것이 자랑질인가요..,.나온 사람으로 어이없고 성균관대 후기였던 사실 얘기한건데...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잘난척하는 사람보다 이유없는 열등감으로 찌들은 유형들이에요...

  • 25. 고3엄마
    '14.6.28 6:37 PM (119.197.xxx.9)

    첨에는 서강대보다 지들이 우수하다고 그렇게 쉴드를 쳐대서 온라인상에서도 어지간히 싸움 일으키더니

    그담엔 sky.

    작년인가? 부터는 어디서 공신력없는 자료까지 링크해와선 그때부턴 서울대를 능가했다고 하더군요.

    여기 자게뿐 아니라 불펜이나 오유나 수만휘 같은 대입관련 유명 입시싸이트 기타등등 똑같은 글 복사해서

    붙혀넣기 해서 똑같은 글 올려서 분란일으 키고 하더라구요. ㅎㅎ 물론 그 커뮤니티 에서도 난리 나구요


    찾아보면 여기 자게에도 예전 글 많을껄요? ㅎㅎ

    이젠 걍 웃어요~. 답도 없어요 성대훌리.

  • 26. 원글
    '14.6.28 6:40 PM (1.247.xxx.68)

    그분이 그 이야기를 할때마다 저희 역시 그 속내가 어떤지 짐작이 가기에
    아들이 얼마나 똑똑한지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해드렸고 성균관대가 정말 좋은대학이네요 하며
    맞장구도 잘 쳐드렸어요. 그런데 매번 저런 이야기시니 정말 지치고 짜증도 나고
    솔직히 요새 진짜 그리 높아진건가 알쏭달쏭하기도 하기도 하고 그래요.
    뒷담화라면 뒷담화일수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시니 정말 ....ㅠ.ㅠ

  • 27. 입시철만 되면
    '14.6.28 6:52 PM (203.226.xxx.82)

    여기에도 어김없이 나타나서 분란일으키잖아요
    성대생들이나 학부모도 창피해 해요. 왜저러냐고
    그만 좀 했음 좋겠어요.
    작년에도 성대생 엄마분께서 막말로 내자식 성대 다니지만
    연고대 붙으면 보낼꺼 아니냐면서 그런 글들이
    성대 먹칠하는거라고요. 가만히 있어도 성대 좋은 학교잖아요

  • 28. ......
    '14.6.28 6:52 PM (211.202.xxx.154)

    애가 공부 좀 잘 하는 학부모 분들은 성대 욕 안합니다.
    스카이 보낼 생각에 성대 욕하고 흉보는데 열정 쏟을 틈이 없죠.

    애가 지방대 겨우 가야 될 학부모 정도 되는 분들이 주로
    성대 욕 엄청 하더라구요.





    초등엄마가 보기에................ 이 댓글이 제일 퐝당해요..

  • 29. ......
    '14.6.28 6:55 PM (211.202.xxx.154)

    초등 -> 초딩

  • 30. ...
    '14.6.28 6:55 PM (220.72.xxx.151)

    요는 서울대가 성대 보다 못하다는 건가요?
    그럴리가...

  • 31. ......
    '14.6.28 7:03 PM (211.202.xxx.154)

    ^^님이 저 댓글 쓰신 성대 학부모라구요?

    더 놀라워요

  • 32. 피식
    '14.6.28 7:06 PM (59.6.xxx.151)

    등록금은 확실히 능가하죠

  • 33. 에효
    '14.6.28 7:34 PM (175.223.xxx.143)

    그런 얼척 없는 소리에
    긴가민가 하시면 대한민국 국민 아니지요.ㅎㅎ
    그르려니 하면 됩니다.
    아직도
    병적인 성대 훌리들의 악명 높은것도
    모르시공!ㅎㅎ
    다른 대학들은 가만 있는데 유독 쟤네들만
    저러는건 확실히 위의 대학에 대한
    열등의식인게지요.

  • 34.
    '14.6.28 7:40 PM (182.172.xxx.130)

    설마 그 성대보낸 엄마가 제가 아는 여자인지 섬뜩하네요.
    제아들 같은 학교에 완전 근자감이 하늘을 뚫고 치맛바람 무지하게 휘둘러서
    교장 교감 학교샘 모르는 분 없는 엄마가 있었는데..
    서울대 성적도 안되는 애를 온갖 술수로 수시원서 써넣고 결국 낙방..성대갔어요.
    근데 그여자는 아이가 교내시험을 잘 못보면 항상
    답안지를 밀려썼네 시험전날 아팠네...오만 변명을 늘어놔서
    처음엔 진짜 걔가 실력은 좋은데 실수나 운이 없어 성적이 안나온줄 알았죠..
    그여자 말빨이 어찌나 대단한지 듣고 있으면 사실 같았으니까요..
    나중에 그여자의 실체를 알고 저같은 사람은 상종도 안했지만...
    암튼 원글님 글속의 멤버라는 분이 그여자 같아서 깜놀했어요.

  • 35. ...
    '14.6.28 8:53 PM (121.190.xxx.34)

    성대 경영다니다 반수해서 연대 행정학과 간 학생 알아요
    연대가려고 성대포기하는데..
    뭔 성대가 서울대를 능가하나요

  • 36. 전교
    '14.6.28 8:54 PM (39.7.xxx.245)

    5등, 문과 모의고사 전국 1등인 지인 딸도 서울대 성대 지원할 예정이라해서 의아했어요.
    특화된과가 있나 보더라구요. 그 과는 합격하면 무조건 4년 장학생에 미국연수까지 보장된다고.
    그 아이 아빠는 무조건 서울대를 외치지만 정작 본인과 아이 엄마는 성대도 괜찮다 주의라 성대 위상이 우리때완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어요.

  • 37. evans
    '14.6.28 9:26 PM (223.62.xxx.127)

    어느학교나 특화된 학과는 학교를대표하는 역할을 하기에 입결점수가 높죠.. 성대 몇몇 특화된 학과는 서울대와 비슷하긴 하지만, 학교의 네임벨류 자체는 서울대가 높죠...
    예를 들어, 서울대 의대 입학생이나 성대 의대 입학생이나 입학성적은 차이가 없지만, 사회적 인식은 서울대 의대 출신이 더 높고, 반도체공학과 입결은 서울대 하위학과 점수보다 높지만, 입시 안 겪어본 분들은 서울대 하위학과 출신을 더 쳐 주는 그런거요...

    이런건, 성대만 그런게 아니고 연고대도 마찬가지잖아요.. 솔직히 지방대 의약대 입결이 서울대 공대 점수보다 높은건 십년전에도 있던 현상이구요.

    학과의 특징을 무시하고 단순히 어느 학교가 서울대와 비슷하네 어쩌네 하는 말은 현실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말인듯.

  • 38. 원글
    '14.6.28 10:04 PM (1.247.xxx.68)

    헉님.....님이 쓰신글의 여자분과 제가 아는분의 특징이 꽤 일치하네요.
    어찌나 언변이 뛰어나신지 성대의 여러자료를 토대로 쫘악 말씀하시면 정말이지 성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처럼 믿어진다니깐요...

  • 39. 실소
    '14.6.28 10:17 PM (119.67.xxx.5) - 삭제된댓글

    성대 특화 학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정말 대학다운 대학에서는 나올 수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이라 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좋은 대학이었던 성대가 많이 바뀌어서 안타깝습니다.

  • 40. 대학이 뭔지
    '14.6.28 10:24 PM (218.55.xxx.12) - 삭제된댓글

    입시를 치뤄보면 성대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있지요. 그렇지만 제일 보내고 싶은 학교는 서울대. 그게 안되면 연고대지요. 성대 4년장학금 준다고 해도 그걸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출로 학비내고 있지만 성대 4년 장학금대신에. 그위에 대학 선택했습니다.

  • 41. ㅋㅋ
    '14.6.29 1:02 AM (58.141.xxx.140)

    그런사람은 어느학교를 보냈어도 서울대 위라고 했을꺼예요. 어떤 실낫같은 꼬투리라도 있으면 연결져서...우연히 성대를 간거고 우연히 성대가 훌리건이 많고 우연히 성대위상이 좀 오르긴했죠..
    첨부터 서울대는 뭐하러 넣으셨냐고 물어보세요

  • 42. 그지같은 대학
    '14.6.29 6:27 AM (220.86.xxx.151)

    그 대학 출신들은 왜이리 쓰레기들이 많죠?
    회사에도 말같지 않은 여편네 둘이 성대 출신... 남 밟고 욕하고 거짓말 능사에
    자기 대학 최고라는 말같지 않은 서울 연고대 출신 앞에서 당당히.. 한 비웃음.
    이대 출신 여자 상사 너무 너무 미워해서 이간질..
    좀 또라이들이 많은 학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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